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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고

1982년에 세가에서 만든 게임. 아케이드용을 시작으로 PC용, 재믹스 등 타 기종으로도 이식된 게임인데 국내에서도 올드 게임 유저라면 알만한 유명한 게임이다. 고정된 화면에서 자칭 펭귄(?)인 펭고를 조작해 벽을 발로 뻥 차 밀어서 화면상을 누비는 몹을 찌그러트려 죽이는 방식이다. 앞으로 밀릴 공간이 없는 벽은 그대로 부셔지고 그렇게 화면 상의 벽을...

[남코] 팩맨

지금 현재는 철권 4와 소울 엣지 시리즈로 유명하지만 먼 과거에서는 이 팩맨과 갤러그, 제비우스, 마피 등의 주옥 같은 명작을 만들어낸 남코 사의 작품. 퍼즐 게임의 왕도 중 하나로 쏜꼽히는 게임 중 하나다. 플레이어는 저 노란 동그라미에 눈 하나 박아 놓고 입에 해당하는 틈을 만든 야리꾸리한 미지의 생물체를 조종해 미로 안을 돌아다니며 통로상에...

바이너리 랜드

1985년에 허드슨에서 나온 게임. 남자 펭귄 구린과 여자 펭귄 말론 중 하나를 선택해 플레이하는 퍼즐. 하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장르상의 정의일 뿐이고 실제로는 커플 제국이 천년 왕국을 세우기 위한 솔로공노할 게임이라고 할 수 있다. 게임 방식은 참 독특한데 시작을 하면 맵이 두개로 나뉘어져 있고 각 맵에 구린과 말론이 서 있다. 방향키를 조작하면...

알카노이드

타이토의 고전 명작 게임. 벽돌깨기 류의 퍼즐 게임으로선 오스트랄로 피테쿠스라 부를 수 있는 게임이다. 그 당시 오락실에서는 보통 다른 게임과는 다르게 게임 기판 자체가 달라서 레버가 아니라 손으로 굴리는 듯한 모양의 뭉특한, 비유를 해보자면 옛날 구식 라디오에서 볼륨을 킬 때 쓰는 큼직한 레버식 버튼 같은 것을 이용해 보통 작은 버튼 하나와 같...

라이트닝 브링거

북미판 제목은 던전 매직. 타이토에서 만든 판타지 액션 게임으로 쿼터뷰 방식으로 진행되며 같은 해 나온 데이타 이스트의 다크실 2와 코나미의 가이아 폴리스, 캡콤의 던젼 앤 드래곤즈 타워 오브 둠과 멋진 구도를 이루었다. 다른 게임과 차이점이 있다면 액션 성이 중시됐는데, 그 방식이 파이널 파이트 같다. 단타가 아닌 연타 공격에다가 잡기 기술까지...

매지컬 드롭 3

데이타 이스트의 명작 퍼즐 게임. 트윙클 스타 스프릿츠를 네오지오용 슈팅 게임의 적극 추천물로 꼽으면 이 매직 드롭 3는 네오지오용 퍼즐 게임의 진수라고 생각한다. 1은 mame용. 2부터 3까지는 네오지용으로 발매됐다. 시리즈 세번째 작품으로, 기존의 작품과 비교도 안될 정도로 퀄리티와 재미가 상승해 최후의 작품으로써 전혀 부끄럽지 않은 것 같...

트윙클 스타 스프릿츠

SNK와 ADK의 합작품. 뿌요뿌요 스타일의 귀엽지만 성격이나 설정 상으로 많은 문제를 안고 있는 캐릭터가 나오는 퍼즐. 아니, 정확히 말하자면 퍼즐 슈팅 게임으로 상당한 재미를 선사한다. 기본적으로 대전 형식의 슈팅으로 화면이 두 개로 갈라져 있다. 기본 슈트, 폭탄, 모았다 쏘기 등으로 화면 상에 보이는 적을 없애버림으로써 상대편 화면 쪽으로 ...

솔로몬의 열쇠

테크모의 초기작. 지금 현재는 거유 미소녀 대전 액션 게임인 DOA로 먹고 사는 테크모도 옛날 옛적에는 이러한 명작 게임을 만들었다. 고정 화면의 스테이지 클리어형 퍼즐 액션 게임으로 벽돌을 만들거나 사라지게 하는 마법 하나만으로 게임을 진행해야 한다. 다양한 기종으로 이식되었지만 역시 가장 최상의 품질을 자랑하는 버젼은 바로 이 콘솔용인듯 싶다...

미궁도

1988년에 아이렘에서 만든 게임. 과거 국내 오락실에서 미궁도란 제목으로 자주 볼 수 있는 게임 중 하나다(영제는 키클 큐블) 내용은 털 귀마개 낀 눈사람 같은 주인공이 신선의 명을 받고 악당이 훔쳐 간 주머니를 되찾아오는 것이다. 게임 장르는 퍼즐 액션. 고정된 스테이지에서 일정한 규칙에 따라 화면상에 보이는 주머니를 전부 먹으면 클리어할 수 있...

레밍즈 1

레밍즈는 수년 마다 크게 증식하여 무리를 지어 이동하는 나그네 쥐를 착안해 만든 게임으로, 유저는 레밍이란 기묘한 존재들을 조종해 모두 무사히 목적지까지 도착시켜야한다. 벽파기, 벽타고오르기, 풍선, 자폭 등등 여러 가지 기능을 활용해 레밍들을 이끌어야 하는데, 4D복싱 보다 더한 중독성을 가지고 있어 그 당시에 큰 인기를 끌었던 게임 중 하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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