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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크맨 (1988)

1988년에 '김경식'감독이 만든 작품. 개그맨 김경식이 아니라 감독 김경식으로 동명이인일 뿐 실제로는 꽃지의 조감독 출신이자 감독으로서는 이게 마지막 작품이니 미리 염두에 두기 바란다. 줄거리는 쌍둥이별의 오로라 공주가 막강한 에너지 원인 헤라클레스 몬드를 가지고 있어서 데빌 남작 일당에게 쫓겨 지구로 갔다가 천체를 관측하고 있던 형래 일행과 조우...

각시탈 형래와 깨비깨비 도깨비(1991)

1991년에 남기남 감독이 만든 작품. 내용은 평소 때는 바보 포졸 사총사지만 유사시에 각시탈과 도깨비로 변신하는 형래 일행이 중국 오랑캐와 맞서 싸우는 이야기라고 할 수 있다. 남기남 감독이 한참 전에 심형래와 호흡을 맞춘 영구와 땡칠이처럼 그 당시 한바탕 웃음으로 란 코미디 프로그램에서 한창 인기를 타던 포졸 아카데미란 코너의 극장판이라고 할 ...

영구와 공룡 쭈쭈 (1993)

1993년에 심형래 감독이 만든 작품. 영구와 흡혈귀 드라큐라 이후로 영구 아트 무비에서 나온 두 번째 작품이다. 내용은 말썽꾸러기 영구가 동네 뒷산에 있는 동굴에서 숨박꼭질을 하다가 우연히 커다란 알을 발견하고, 거기서 부화한 공룡 쭈쭈를 집으로 데리고 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라고 할 수 있다. 일단 이 작품은 괴수물이다. 타이틀을 보면 좀 유치한 ...

영구 홀로 집에 (1992)

1992년에 강구연 감독이 만든 작품. 심형래를 기용해서 1년 전에 국내에 개봉해 큰 인기를 끌고 그 이후 10년이 넘게 크리스마스때만 되면 어김없이 재방송을 하는 영화인 나홀로 집에에 베이스를 둔 작품이다. 쉽게 말을 하자면 한국판 나홀로 집에다. 내용은 덩치만 크지 좀 모자란 아이 영구가 범생 짱구와 친하게 지내지만 부모들이 친하게 지내는 걸 반대...

영구와 흡혈귀 드라큐라 (1992)

1992년에 나온 영구와 땡칠이 시리즈의 여섯 번째 작품(쌍둥이 영구와 대부는 별개). 그동안 영구 역으로 열연을 펼친 심형래가 본격적으로 감독 데뷔를 하면서 주연까지 맡은 작품이다. 내용은 정체불명의 마왕에게 충성하는 꼽추가 인간 마을 정복 활동에 어려움을 느껴 흡혈귀 드라큐라가 도우러 오고 그걸 눈치챈 영구가 친구들과 함께 맞서 싸운다는 이야기다...

영구와 황금박쥐 (1991)

1991년에 남기남 감독이 만든 영구와 땡칠이 시리즈의 다섯 번째 작품. 영구와 땡칠이의 세계관 속에 한국과 일본이 공동으로 제작해 1968년 경에 국내 방송을 타서 요괴 인간과 함께 큰 인기를 모은 만화 황금박쥐에 등장한다. 내용은 사마 일당이 지구 정복의 야심을 갖고 영구가 사는 시골 마을로 내려와 건물을 초토화시키고 어른들을 납치해가면서, 어린...

영구와 땡칠이 홍콩할매 귀신 (1991)

전작으로부터 1년 후. 전작이 너무 욪같아서 그런 걸까? 김주희 감독은 알아서 짜지고 다시 돌아온 남기남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만든 영구와 땡칠이 시리즈의 4번째 작품. 홍콩 할매 귀신이란 부제를 보면 알 수 있듯이 중심 소재가 바로 홍콩 할매 귀신으로 영구 시리즈 첫 번째 작품인 오컬트 판타지 세계관으로 회귀했다 내용은 천계에서 죄를 짓고 내려온...

영구 람보 (1990)

1990년에 '김주희'감독이 남기남 감독의 바톤을 이어 받아 만든 영구와 땡칠이 시리즈의 세 번째 작품. 내용은 영구도 나이가 들어 입영 통지서를 받게 되는데 머리가 바보라서 면제 판정을 받지만 군에 들어가 나라를 수호하고 싶다는 굳은 의지로 군 상부관에게 우겨서 현역 입대를 한 뒤 베트남에 끌려가 베트콩을 무찌르는 이야기라고 할 수 있다. 개인적...

영구와 땡칠이 : 소림사 가다 (1989)

1989년에 '남기남'감독이 만든 영구와 땡칠이 시리즈의 두 번째 작품. 부제인 소림사 가다를 보면 알 수 있듯이 이번 작품의 주역은 소림사다. 내용은 영구가 집에서 쿠사리를 먹다가 견디지 못해 가출을 한 뒤 무술을 배울 심산으로 소림사를 찾아갔는데, 그때 마침 세계 정복의 야욕에 불타오르던 천년 묵은 마녀가 소림사의 보물인 달마검을 손에 넣으려 하...

영구와 땡칠이 (1989)

1989년에 '남기남'감독이 만든 아동 영화. 당시 '유머 1번지'라는 KBS 코미디 쇼 프로그램에서 유명한 희극 '여로'를 패러디 한 코너 '영구 없다'가 한창 인기를 끌고 있을 때, 그 코너에 나오는 주인공 캐릭터인 영구를 가지고 와서 영화로 만든 작품으로, 남기남 감독의 이름은 물론이고 주연 배우 심형래까지 그 위상을 드높인 아동 영화의 지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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