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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고야 살인사건 (口裂け女: A Slit-Mouthed Woman, 2007)

2007년에 시라이시 코지 감독이 만든 작품. 국내 개봉 제목은 나고야 살인사건이지만 원제는 쿠치사케 온나, 풀어서 말하면 입 찢어진 여자다. 아마도 제목이 상당히 잔혹해서 나고야 살인 사건이란 제목을 붙인 게 아닐까 싶다. 내용은 나고야에 있는 한 작은 마을을 무대로 27년 전, 입 찢어진 여자가 나타나 아이들을 잡아간다는 무서운 소문이 있었는데 그...

신생 화장실의 하나코 (1995)

1995년에 영화로 나온 '화장실의 하나코'를, 2년 후인 1997년 경에 '츠츠미 유키히코'감독이 그 당시 아이돌 배우인 '마에다 아이'를 주연으로 기용해 '신생 화장실의 하나코'라는 타이틀로 만든 일종의 후속작. 내용은 주인공의 절친한 친구가, 주인공이 생리 주기를 알려주지 않았다며 삐쳐서 화장실에 가 하나코의 저주를 실행에 옮겼다가 정신을 잃고...

금연자 (金燕子: Golden Swallow, 1988)

1988년에 가성패 감독이 만든 작품. 내용은 마음 착한 서생 지락추가 요괴들이 나타난다는 흑산에 갔다가 우연히 흑산 요괴의 손녀인 소설을 만나 인간과 요괴의 기묘한 인연을 쌓고 서로 사랑하여 연인이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이 작품은 매우 노골적으로 천녀유혼을 따라하고 있다. 흑산이란 배경과 흑산 요괴의 코스츔은 천녀유혼에 나오는 나무 요괴와 쏙...

[대원] 캠퍼스 괴담

2000년에 나온, 이나시오 작가의 만화. 내용은 거의 시골에 가까운 여고들을 배경으로 벌어지는 옴니버스 형식의 괴담물이다. 2000년이면 지금으로부터 6년 전이라고는 하나, 그래도 어느 정도 작화의 퀄리티가 올라간 시절에 나온 만화일텐데.. 냉정하게 말하자면 작화가 시대를 역행하는 느낌을 준다. 노골적으로 말하자면 90년대. 아니 80년대 풍. 아...

괴담 (Kwaidan, 1964)

1964년에 일본에서 나온 영화. 네 명의 작가가 각각 독립적인 네 개의 단편 영화를 만들어 한데 모은 작품으로, 골라보는 재미가 있다. 일본판 전설의 고향이라 할 수 있다. 첫 번째 이야기는 흑발. 내용은 옛 교토에 영주의 몰락으로 가난해진 무사가, 다른 영주를 모시고 부귀영화를 누리기 위해 착한 아내를 버리고 집을 떠나는데 수년 후 원하는 걸 다...

뷔이(Viy or Spirit of Evil, 1967)

러시아 사실주의 문학의 창시자로 인정 받는 거장 고골리의 단편 소설 [뷔이]를 원작으로 만들어진 작품. 일단 고골리에 대한 이야기를 좀 하자면 의외로 국내에 잘 알려진 작가로 [외투]와 [검찰관] [죽은 넋]같은 소설이 특히 인지도가 높다. 현실에 대한 날카로운 비판과 풍자를 하는 비상한 수법은 그 유례를 찾아볼 수 없는 독특한 것인데 자세한 설명은...

93편의 현대판 무서운 이야기 공포특급

한국에서 귀신 이야기를 다룬 괴담물 중 가장 유명한 작품은 무엇인가? 누군가 그렇게 묻는다면 난 바로 이 작품이라고 자산있게 말할 수 있다. '공포특급' 이 작품은 국내 괴담물의 바이블이라고 할 수 있다. 1980년대 말과 초반에 인기를 끌었던 괴담물은 주로 아동의 눈높이에 맞게 쓰여진, 어디까지나 아동 도서였는데. 1993년에 이 공포특급이 나오면서...

특급 공포체험 40가지 무서운 이야기 '쉿!'

1993년에 한국 도시 괴담 서적의 바이블이라고 할 수 있는 공포특급이 발간되어 괴담 붐을 일으켰다. 그런데 그때 공포특급이 이룩한 업적은 괴담물의 붐을 이루었다는 것 뿐만이 아니라 한 가지 더. 괴담 도서는 유아용으로만 제작되고 그런 걸 보는 건 어린애들 뿐이다라는 기존의 편견을 없앤 것. 즉 청소년에서 청년, 더 나아가 어른들까지 볼 수 있게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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