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카스 아츠의 명작 어드벤쳐 게임.
백조의 아들로 태어난 보빈이 저주를 받아 죄수의 옷을 걸치고 다니지만 타고난 현명함과 지혜를 두르 갖추고 있던지라 많은 수수께끼를 풀며 저주를 풀기 위해 힘든 모험을 시작한다 라는 주제를 가지고 있는 이 게임은 아마도 작의 모험이나 매니악 맨션, 인디아나존스 3보다 국내 올드 게임 유저들에게 더 잘 알려진 작품이리라고 생각한다.
미려한 음악과 더불어 마법과 노래 곡조의 결합으로 인한 흥미로운 환타지 소재 등 가정용 컴퓨터는 물론이고 컴퓨터실 개방 시대 때 컴퓨터 실에서 조차 즐기는 사람이 있을 정도의 인기작이었다.
컬러 모니터 전용이 아니라 흑백 모니터에서도 실행이 잘 되었기 때문에 5.25인치 2D 디스켓 6장이라는 당시 기준으로 고용량에 속했지만서도 구해서 즐기는 사람이 많았다.
이 게임은 내가 직접 즐기기 보다는 스토리를 잘 알고 게임도 잘 풀어나가는 사람 옆에서 구경하는 재미가 더 있었던 기억이 난다.
룸,
루카스아츠,
백조의아들,
보빈,
저주,
죄수의옷,
현명함,
지혜,
마법,
판타지,
어드벤쳐,
노래곡조,
음악,
lo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