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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뿌리의 이글루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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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본 게시물의 모든 저작권은 작성자인 저한테 있습니다. 불펌은 절대 허락하지 않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hu, 24 Jul 2008 04:19:36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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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뿌리의 이글루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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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본 게시물의 모든 저작권은 작성자인 저한테 있습니다. 불펌은 절대 허락하지 않습니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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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원더 보이 3 몬스터 레어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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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8.egloos.com/pds/200807/24/03/b0007603_488802704e8f9.png" width="320" height="224"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8.egloos.com/pds/200807/24/03/b0007603_488802704e8f9.png');" /></div><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9.egloos.com/pds/200807/24/03/b0007603_488802744228d.png" width="320" height="224"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9.egloos.com/pds/200807/24/03/b0007603_488802744228d.png');" /></div><br />
 <br />
아케이드용 원더 보이 마지막 작품. <br />
 <br />
원더 보이 모험도도 아니고, 원더 보이 인 더 몬스터 랜드도 아닌.. 몬스터 레어라는 제목의 외전격인 게임이다.<br />
 <br />
조작감이나 느낌 상으로는 원더 보이와 몬스터 월드를 대충 섞어 만든 무성의한 게임 같으며, 엔딩을 볼 가치도 없지만 아케이드용으로는 이 게임이 원더 보이 시리즈의 종지부를 찍었기 때문에 그 나름대로의 의미를 가지고 있다. <br />
 <br />
그리고 보기보다 인기가 많은 모양인지 콘솔용으로 속속 이식되기도 했다.<br />
 <br />
기존의 시리즈와는 다르게 2인 동시 플레이가 된다는 특이점도 가졌지만 원더 보이의 진정한 묘미는 그 헝그리 정신이란 말이다! <br />
 <br />
마계촌의 아서가 중년 탈의의 선두주자였다면 원더 보이는 노출증 쇼타의 선두 주자다. 그런데 이 게임에선 처음부터 다 옷을 제대로 입고 나오니.. 이건 원더 보이라고 할 수 없다.<br />
 			 ]]> 
		</description>
		<category>좀비 영화</category>
		<pubDate>Thu, 24 Jul 2008 04:18:05 GMT</pubDate>
		<dc:creator>잠뿌리</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어드벤처 아일랜드 / 몬스터 월드 2 / 원더 보이 4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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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6.egloos.com/pds/200807/24/03/b0007603_4888015635355.jpg" width="256" height="192"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6.egloos.com/pds/200807/24/03/b0007603_4888015635355.jpg');" /></div><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6.egloos.com/pds/200807/24/03/b0007603_4888015a04973.jpg" width="256" height="192"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6.egloos.com/pds/200807/24/03/b0007603_4888015a04973.jpg');" /></div> <br />
 <br />
본래대로라면 몬스터 월드 2가 맞겠지만 PC엔진 휴카드로 나와서 그런지 제작사는 세가가 아니라 허드슨이다. 얼핏 보면 몬스터 월드 시리즈가 아닌 것도 같지만 첫 스테이지의 구조는 원더보이 2, 몬스터 월드 1의 라스트 스테이지며, 스테이지 클리어 후 나오는 화면도 그와 똑같다.<br />
 <br />
이번 작품에서는 전작에서 기계 드래곤을 쓰러뜨린 주인공이 그만 저주를 받아 4가지 몬스터로 변하게 된다.<br />
 <br />
매 스테이지마다 주인공은 불뿜는 드래곤, 호랑이 인간, 어인, 늑대 인간, 소인 등으로 변해 저주를 풀기 위한 모험에 나선다.<br />
 <br />
가게 같은 곳에 들어가면 전작에서 볼 수 있었던 의인화된 동물 주인들을 볼 수 있으며, 갑옷과 칼 등 장비를 구입할 수 있는 것도 여전하다.<br />
 <br />
단 첫번째 저주인 드래곤이 되었을 시는 칼과 갑옷을 장비하지 못하기 때문에 주의를 해야하며, 다른 저주의 생물들도 각기 다른 장점과 단점들을 가지고 있다.<br />
 <br />
사운드는 좋은 편이지만 PC엔진 게임기 성능 탓인지 콘솔로 나온 전작을 능가하진 못한다. 하지만 나레이션이 붙을 정도로 스토리에 치중한 모양이니 몬스터 월드 팬이라 자처한다면 꼭 해보기 바란다.<br />
 			 ]]> 
		</description>
		<category>원더보이/몬스터월드 특집</category>
		<pubDate>Thu, 24 Jul 2008 04:13:50 GMT</pubDate>
		<dc:creator>잠뿌리</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원더 보이 몬스터 월드 / 원더 보이 2 ]]> </title>
		<link>http://jampuri.egloos.com/3837628</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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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9.egloos.com/pds/200807/24/03/b0007603_4888008db0b6a.png" width="256" height="224"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9.egloos.com/pds/200807/24/03/b0007603_4888008db0b6a.png');" /></div><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9.egloos.com/pds/200807/24/03/b0007603_488800921425c.png" width="256" height="224"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9.egloos.com/pds/200807/24/03/b0007603_488800921425c.png');" /></div><br />
 <br />
원더 보이 2번째 작품. 아마 사람들이 원더 보이! 하면 떠올릴 게임은 대부분 이 작 품일 것이다.<br />
 <br />
빤스만 입은 소년이 맨손으로 시작해 자수성가하여 악의 보스를 무찌르는 전개는 그야말로 헝그리 정신의 극치다. 적을 쓰러뜨릴 때마다 얻게 되는 동전을 한두푼 모아 검과 방패, 갑옷 신발 등을 사며 앞으로 나아가는 것으로 보면 액션 rpg라고 볼수도 있겠다.<br />
 <br />
일본식 rpg의 토대로 점점 강해지는 적들과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되는 주인공의 무기. 마지막 판 보스는 보통 드래곤에서 좀 후려 패다보면 기계 드래곤으로 변했다.<br />
 <br />
참고로 이 게임도 가정용 게임에서의 모험도 시리즈 연작처럼, 별개의 시리즈를 가지고 있다. <br />
 <br />
PC엔진으로 나온 몬스터 월드 2의 내용은 전작 1에서 기계 드래곤을 무찌른 주인공이 마지막에 저주를 받아 4가지 몬스터로 변하게 되고, 그 저주를 풀기 위해 다시 모험을 떠난다는 것이다.<br />
 <br />
몬스터 월드 3는 부제가 원더 보이 5로.. 메가 드라이브(슈퍼 겜보이 or 슈퍼 알라딘 보이)용으로 나왔으며, 몬스터 월드 마지막 편은 4편으로 지금 까지 본 빤스 차림의 꼬마가 아닌 아라비아풍의 미소녀가 주인공으로 등장한다.<br />
 			 ]]> 
		</description>
		<category>원더보이/몬스터월드 특집</category>
		<pubDate>Thu, 24 Jul 2008 04:10:02 GMT</pubDate>
		<dc:creator>잠뿌리</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원더 보이 ]]> </title>
		<link>http://jampuri.egloos.com/3837627</link>
		<guid>http://jampuri.egloos.com/3837627</guid>
		<description>
			<![CDATA[ 
  <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8.egloos.com/pds/200807/24/03/b0007603_4888001140418.png" width="256" height="224"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8.egloos.com/pds/200807/24/03/b0007603_4888001140418.png');" /></div><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8.egloos.com/pds/200807/24/03/b0007603_488800164fbec.png" width="256" height="224"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8.egloos.com/pds/200807/24/03/b0007603_488800164fbec.png');" /></div>  <br />
 <br />
원더 보이는 그 옛날 세가의 간판 게임 중 하나였다. 원더 보이는 뭔가 이상한 시리즈 구조를 가지고 있는데 맨 처음 나온 원더 보이는 금발머리 소년이 스케이트 보드를 타고 돌도끼를 던지며 마왕과 싸우던 것이었다.<br />
 <br />
에너지 바가 있지만 한대 맞으면 알짤 없이 죽고 그냥 가만히 시간을 때우면, 에너지바가 줄어 들어 죽으니 앞으로 계속 전진하면서 화면 곳곳에 뜨는 음식을 먹어치워야하는데.. 난이도는 꽤 어렵다.<br />
 <br />
가정용 게임기로도 많이 이식됐는데, 원제가 아마 모험도 명인가? 정도로 완성도는 개인적으로 PC엔진용이 가장 낫고 모험도 시리즈 연작으로 발전에 발전을 거듭한 건 패밀리용인 것 같다(재믹스 용은 열외)<br />
 <br />
패밀리용 모험도 2 부터는 공룡까지 타고 다니는데.. 한번 타면 앞으로 갈수 밖에 없는 스케이트 보단 공룡 타는 재미가 더 쏠쏠했다.<br />
 			 ]]> 
		</description>
		<category>좀비 영화</category>
		<pubDate>Thu, 24 Jul 2008 04:07:57 GMT</pubDate>
		<dc:creator>잠뿌리</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게임] WWF 슈퍼 레슬 매니아 (메가드라이브판) ]]> </title>
		<link>http://jampuri.egloos.com/3837621</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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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6.egloos.com/pds/200807/24/03/b0007603_4887ff8c43d23.jpg" width="256" height="224"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6.egloos.com/pds/200807/24/03/b0007603_4887ff8c43d23.jpg');" /></div><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9.egloos.com/pds/200807/24/03/b0007603_4887ff900e6a1.jpg" width="256" height="224"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9.egloos.com/pds/200807/24/03/b0007603_4887ff900e6a1.jpg');" /></div> <br />
 <br />
1992년 WWF 레슬 매니아 시리즈를 바탕으로 만든 게임. 플라잉 엣지 사에서 만들었다.<br />
 <br />
2인용까지 지원되며, 경기는 싱글, 태크팀, 서바이버, 챔피언 쉽 등으로 구성되어있다.<br />
 <br />
등장 선수로는 얼티밋 워리어, 헐크 호건, 마초맨 랜디 새비지, 브리티쉬 불독, 어윈 알 스캡퍼(IRS), 파파샹고, 션 마이클, 밀리언 달러맨 테드 디비아시 등이 있다.<br />
 <br />
여기서 잠깐 선수 소개를 하자면.. 다른 선수들은 다 둘째치고 파파 샹고나 어윈 알 스캡퍼가 누군지 모르는 사람이 있을 것 같아서 하는 이야기인데.. 파파샹고는 현재 카마 무스타파. 지금은 갓 파더란 이름으로 활동하는 선수의 예전 기믹으로 부두 주술사 레슬러란 설정을 가지고 있어서 상대 선수에게 주술을 걸어 기절시키는 바보 짓거리를 한적이 있었다(놀라운 것은 얼티밋 워리어도 저 주술에 걸린 각본이 있다는 사실!)<br />
 <br />
어윈 알 스캡퍼는 세무조사원이란 설정을 가지고 있어서 WWF 선수들의 월급을 계산하는 자로 실제 선수의 레슬링 기량은 상당히 뛰어났지만 바보 같은 기믹 때문에 역사 속에 묻혔다(피니쉬는 보스턴 클럽, 새우꺾기!)<br />
 <br />
일단 이 게임의 스타일은 메가드라이브나 슈퍼 패미콤으로 나중에 발매된 모든 게임과 같은데.. 이게 한참 먼저 나온 거라 선수들이 힘겨루기를 할 때 게이지도 안 나오고, 기술 재현도도 낮다.<br />
 <br />
각 캐릭터는 그저 생긴 것만 다를 뿐 피니쉬 기술만 빼면 모두 공통된 기술을 가지고 있어서 셀렉트 캐릭터의 존재 의의가 거의 없다고 봐도 된다.<br />
 <br />
타격감이나 통괘함 같은 건 기대할 만한 게 못되고, 양키 게임 답게 커맨드 하나는 엄청 구리다. 차라리 테크모에서 나온 WWF 레슬 피스트 쪽이 훨씬 낫다고 할 수 있겠다. <br />
 			 ]]> 
		</description>
		<category>프로 레슬링 관련</category>
		<pubDate>Thu, 24 Jul 2008 04:05:41 GMT</pubDate>
		<dc:creator>잠뿌리</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게임] WWF 로열럼블 (메가드라이브판) ]]> </title>
		<link>http://jampuri.egloos.com/3837617</link>
		<guid>http://jampuri.egloos.com/3837617</guid>
		<description>
			<![CDATA[ 
  <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8.egloos.com/pds/200807/24/03/b0007603_4887ff02982cc.jpg" width="256" height="224"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8.egloos.com/pds/200807/24/03/b0007603_4887ff02982cc.jpg');" /></div><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6.egloos.com/pds/200807/24/03/b0007603_4887ff0e8a3a1.jpg" width="256" height="224"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6.egloos.com/pds/200807/24/03/b0007603_4887ff0e8a3a1.jpg');" /></div> <br />
 <br />
1993년에 열린 WWF 로열럼블을 바탕으로 만든 게임. <br />
 <br />
역시 1992 슈퍼 레슬매니아와 마찬가지로 플라잉 엣지 사에서 만들었다.<br />
 <br />
이번 작은 전작에 비해 확실히 그래픽이나 프레임적인 측면에서 그나마 많이 세련되진 편이며, 기술 재현도 조금 나아졌다. 게다가 힙토스에 크로스 라인, 드롭킥도 어느 정도 뽀대나게 표현이 되었기 때문에 전작보단 높이 평가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br />
 <br />
그리고 메가드라이브 판으로선 이때부터 선수들이 힘겨루기 할 때 게이지 바가 표시되기 때문에 버튼 연타의 타이밍을 알 수 있게 됐다.<br />
 <br />
하지만 게임 자체의 질은 크게 나아지지 않았다. <br />
 <br />
브레인 버스터, 백 브레이커, 아토믹 드롭, 힙토스와 드롭킥 같은 기술이 전 캐릭터 공통인데.. 피니쉬 기술 말고는 다 똑같기 때문에 너무나 식상하다.<br />
 <br />
상대 선수 얼굴 할퀴기나 박치기, 목조르기, 뒤에서 목조르기 등이 생기고, 심판을 때려 눕힐 수 있다는 점에서 플러스 점수를 줄 수도 있지만.. 기본적인 인터페이스는 전작과 비슷비슷하다.<br />
 <br />
경기는 싱글 매치와 태그 매치, 트리플 태그 매치와 로열럼블로 나뉘어져 있다.<br />
 <br />
싱글 매치는 전작이랑 약간 달라져서 난이도 설정을 이지 미디엄 디피컬트가 아니라 1에서 10까지 조종할 수 있으며, 원 풀 브루월 토너먼트 등의 방식을 결정할 수 있다.<br />
 <br />
트리플 태그 매치는 각각 세 명의 레슬러가 팀을 짜 기량을 겨루는 경기다.<br />
 <br />
등장 선수는, 마초맨 랜디 사베지, 브렛 히트맨 하트, 헐크 호건, 어윈 알 스캡퍼(IRS), 레이져 라몬(스캇 홀), 파파샹고, 더 모델(릭 마텔), 션 마이클, 더 네크리시스트(렉스 루거), 크러쉬(브라이언 아담스), 핵쏘우 짐 더간, 언더 데이커 등이 있다.<br />
 <br />
마지막으로 새로 등장한 레슬러에 대한 소개를 하고 끝내겠다.<br />
 <br />
크러쉬는 브라이언 아담스란 선수인데, 악역으로 활동했으며 신 데몰리션의 멤버이자 신 리전 오브 둠의 멤버로.. 2년 전에는 WCW에서 브라이언 클락(레쓰)와 함께 크로니크라는 태그팀을 결성해 챔피언에 오른바 있다.<br />
 <br />
릭 마텔은 보스턴 클랩(새우 꺾기)를 주특기로 삼은 테크니컬 레슬러로, 레슬러답지 않게 잘생긴 외모 때문에 화장품 광고를 맡았다가 더 모델 이란 기믹을 가지고 활동했다.<br />
 <br />
렉스 루거는 WCW에서 알아주던 근육맨으로 토처락을 주특기로 삼는 놈이며, 핵쏘우 짐 더간은 미국 영웅이란 기믹으로 맨날 각목을 가지고 나와서 상대 선수를 후두려 팬다.<br />
(헐크호건, 브렛 하트, 마초맨 등등.. 나머지 선수들은 워낙 유명하고, 레슬 매니아편에서 설명했으니, 다 잘 알리라고 생각하고 그냥 넘어가겠다)<br />
 			 ]]> 
		</description>
		<category>프로 레슬링 관련</category>
		<pubDate>Thu, 24 Jul 2008 04:03:31 GMT</pubDate>
		<dc:creator>잠뿌리</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게임] WWF RAW (메가드라이브판) ]]> </title>
		<link>http://jampuri.egloos.com/3837612</link>
		<guid>http://jampuri.egloos.com/3837612</guid>
		<description>
			<![CDATA[ 
  <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9.egloos.com/pds/200807/24/03/b0007603_4887fe4827fc3.jpg" width="256" height="224"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9.egloos.com/pds/200807/24/03/b0007603_4887fe4827fc3.jpg');" /></div><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9.egloos.com/pds/200807/24/03/b0007603_4887fe4e6f2c6.jpg" width="256" height="224"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9.egloos.com/pds/200807/24/03/b0007603_4887fe4e6f2c6.jpg');" /></div> <br />
 <br />
1994년도에 나온 WWF RAW를 바탕으로 만든 게임. <br />
 <br />
개발사가 플라잉 엣지가 아니라 어클레임으로 바뀌었다.<br />
 <br />
전작보다 더 프레임이 부드럽고 스피드도 몰라볼 정도로 빨라 졌으며, 아토믹 드롭이나 브레인 버스터를 사용할 시에 허공에서 경직되는 모션까지 재현해 놓았다.<br />
 <br />
힙토스 드롭킥 장외 싸움 심판 때리기 목조르기 등은 전작과 똑같다.<br />
 <br />
전작보다 모드는 약간 늘어나, 경기 방식은 싱글, 태크, 서바이버 시리즈, 로열럼블, 엔드레인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무려 4인용이나 지원하게 되었다.<br />
 <br />
나오는 선수들은 브렛 히트맨 하트와 언더데이커, 루나 바촌, 뱀뱀 비글로우, 레이져 라몬과 렉스 루거, 1-2-3키드, 도잉크, 션 마이클, 디절, 오웬 하트, 요코주나다.<br />
 <br />
신 캐릭터를 소개하자면.. 루나 바촌은 WWF에서 악역 남성들의 매니저 역할을 하면서 반칙을 일삼는 악녀 역할을 맡았고 겡그렐이란 링네임으로 활동하던 선수와 결혼을 한 바 있다. 뱀뱀 비글로우는 하드코어 경기의 대가로 WWF, WCW, ECW, <br />
신일본에서 활약한 유명한 선수로 최근 은퇴를 했으며, 1-2-3키드는 얼마 전에 WWF에서 활동하던 X-팍의 과거 링 네임으로 이때는 마티 제니티와 함께 뉴 로커스를 결성하기도 했다.<br />
 <br />
도잉크는 80년도 중후반에 활동하돈 멧트 본이란 선수가 광대 복장을 하고 나온 것으로.. 골수 레슬 매니아들로부터 레슬링이 우수꽝스러운 쇼로 변질되는데 일조한 기믹으로 취급되며 욕을 먹는다.<br />
 <br />
디절은 캐빈 내쉬, 아마 지금 SBS 스포츠 채널에서 해주는 1년 전의 WWF 라우를 보면 NWO의 리더로 나오는 선수다.<br />
 <br />
어클레임은 이후 96년 라우와 인 유어 하우스를 발매하는데, 이때는 게임상에서도 실사풍 그림체와 박력있는 실사 효과음 및 BGM을 써서 WWF를 바탕으로 둔 게임 중에 거의 왕도를 지향해도 될 정도로 크게 성장했다.<br />
 <br />
하지만 적어도.. 이 시스템을 기반으로 한 WWF 시리즈는 그다지 높이 평가할 수 없다.<br />
			 ]]> 
		</description>
		<category>프로 레슬링 관련</category>
		<pubDate>Thu, 24 Jul 2008 04:00:20 GMT</pubDate>
		<dc:creator>잠뿌리</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코스프레 유령 홍련녀 (2008)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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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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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9.egloos.com/pds/200807/23/03/b0007603_4886b01f35417.jpg" width="500" height="280.909090909"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9.egloos.com/pds/200807/23/03/b0007603_4886b01f35417.jpg');" /></div><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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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도쿄 TV에서 1월부터 매주 금요일마다 방영하기 시작한 코믹 호러. 죠코 노부유키 작가의 원작 소설을 바탕으로 드라마로 만들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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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은 학교에서는 동경대 출신이지만 소심하고 은따 성향을 가진 나베쿠라 후미요가 실은 인터넷을 통해 홍련녀 괴담을 퍼트리고 그녀 자신이 홍련녀로 분장해 밤마다 돌아다니며 사람들을 놀래키는 걸 인생의 낙으로 여기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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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년 전 스토커에 의해 불에 타 죽었으나 얼굴을 못봐서 성불하지 못한 채 구천을 맴돌며 자신을 태워 죽인 사람을 찾아다니는 홍련녀란 설정은 완전 오리지날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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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작품은 후미요의 교사로서의 일상과 홍련녀로서의 비일상이 겹치는 가운데 벌어지는 이야기에 재미의 포인트를 주고 있는데. 매 화마다 홍련녀 괴담보다 더 무섭고 새로운 괴담이 유행을 하면 후미요가 찾아가 괴담의 진상을 파악하는 원패턴으로 전개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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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대부분의 사건은 후미요와 마찬가지로 코스프레를 하거나 혹은 귀신, 요괴 등을 가장한 인간의 짓으로 나오는데. 그 와중에 꼭 한 두 가지씩 실제 심령 현상이 섞여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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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 드라마의 호러 성향은 2% 정도에 불과하다. 홍련녀로 분장한 후미요는 사실 문자 그대로 코스프레 괴담 요괴고. 실제로 심령 현상에 맞닥뜨리면 보통 사람처럼 놀라며 망가지기 때문에 웃기기는 하지만 무섭지는 않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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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다 특유의 주문명을 외치며 불꽃을 날린다거나 가슴에 하트가 CG 처리돼서 콩닥콩닥 뛴다던가. 다분히 애니메이션적인 연출 기법이 나와서 마냥 가벼워 보인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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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담이 주를 이루기보다는 홍련녀. 즉 후미요가 주를 이루고 있고 이중적인 생활을 하는 그녀의 갈등이 핵심을 이루기 때문에. 도시 괴담이 아니고 그냥 코믹 드라마에 가까우니 혹시나 제목을 보고 정통 호러를 기대한 사람은 실망이 클 것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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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드라마는 장르를 호러/코미디로 분류하고 있지만 실제론 대인기피증을 현대의 소심 여교사 후미요의 성장 드라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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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괴담 또한 입 찢어진 여자 이외에는 거의 다 특정한 원작을 가지고 각색한 오리지날 괴담이 주를 이루니 도시괴담 매니아가 볼 때도 별 다른 감흥을 느끼지는 못할 것 같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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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결론은 평작. 괴담의 주인공으로 코스프레를 하여 괴담을 퍼트린다 라는 발상만큼은 독특해서 좋았다. 다만 괴담물의 탈을 쓴 성장물이란 점에 있어 드라마는 있지만 호러와 괴담이 없는 점이 좀 아쉬울 따름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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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드라마/다큐멘터리</category>
		<pubDate>Wed, 23 Jul 2008 04:14:32 GMT</pubDate>
		<dc:creator>잠뿌리</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희인 (Marebito, 2004)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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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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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6.egloos.com/pds/200807/23/03/b0007603_4886af361d2da.jpg" width="300" height="447"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6.egloos.com/pds/200807/23/03/b0007603_4886af361d2da.jpg');" /></div><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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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에 시마즈 다카시 감독이 만든 작품.<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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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은 프리랜서 카메라맨 마츠모토가 우연히 지하철에서 자기 눈을 찔러 자살한 남자의 모습을 찍으면서, 죽기 직전 공포에 질렸던 그 남자의 모습에 매료되어 공포의 실체를 찾기 위해 떠돌아다니다가 도쿄 지하 터널 너머의 지하 세계로 들어가 사슬에 묶여 있던 의문의 소녀를 구해 가지고 와 아파트 자기 방에서 피를 먹이며 키우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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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분위기 속에서 현실과 광기의 세계를 넘나들며 벌어지는 이야기는 일본 호러의 전형을 따르고 있다. 도쿄 터널 너머의 지하 세계가 존재, 주인공이 본 데로라는 외계인 필 나는 흡혈 인간, 피를 먹으며 살아가는 소녀 F의 존재 등이 진짜인지 가짜인지 애매하게 나오는데 사실 그런 게 일본 호러에서 많이 찾아볼 수 있는 특징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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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를 쫓는 카메라맨을 중심으로 돌아가는 이야기로 감독 나름의 철학마저 느껴지지만 솔직하게 말하자면 좀 지루한 편이다. 서양 호러의 시각적 자극도, 동양 호러의 청각적 분위기 조성도 되어 있지 않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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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를 마시며 사는 F는 흡혈귀 스타일의 캐럭터라기 보다는 문자 그대로 마츠모토에 의해 지하 세계를 벗어나 그의 방에서 사육되는 펫트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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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츠모토의 독백을 통해 그녀가 실은 딸이란 사실이 나오지만 그 말이 나온 다음에야 겨우 알게 된 사실이다. 이 작품은 관객들의 이해를 돕게 하기 위한 장치가 거의 나오지 않기 때문에 내용 이해가 어려운 편이다. 내용 이해가 어려운 영화는 공포를 주제로 삼고 있다 해도 무섭지 않은 게 당연한 것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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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에서 유일하게 오싹한 장면은 마츠모토가 F를 사육하기 위해 그녀가 마실 피를 구하려고 살해했던 희생자의 원혼들이 카메라에 찍히거나 엘리베이터에 탔을 때 등뒤에 우두커니 서 있는 것 등이다. 그 외에는 무서운 게 나오지 않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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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 세계의 주민들로 추정되는 혼령인지 아니면 노숙자인지, 어쨌든 그들이 두려워하는 흡혈 인간 데로가 극 후반부에 실체를 드러냈을 때는 왠지 그 디자인이 과거 외화 드라마에서 인간과 외계인이 공존하는 미래에서 심장 두 개 가진 대머리까진 외계인 종족 내지는 반지의 제왕에 나오는 골룸을 연상시키는 디자인을 가지고 있어 무섭다기 보다는 우스웠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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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시마즈 다카시는 주온 영화를 만든 만큼 이 작품에서도 은근히 주온의 향취가 난다. 하얀 피부에 피 빨아먹느라 얼굴에 피 묻히고 다니는 F. 후유키는 주온의 영화판의 가야코 스타일이다. 다만 가야코는 아줌마고 후유키는 소녀란 게 커다란 차이라고나 할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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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온과 비교를 하자면 원초적 공포에 충실한 주온에 반해 이 마레비토는 감독 나름의 공포 철학과 기괴한 구성으로 인해 대중적인 재미는 상대가 안 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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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은 평작. 감독의 공포 철학을 알고 싶은 사람이라면 모를까 순수하게 공포에 초점을 둔 호러 영화가 좋은 사람에게는 그리 권할 만한 영화는 아닌 것 같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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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흡혈귀/늑대인간 영화</category>
		<pubDate>Wed, 23 Jul 2008 04:11:48 GMT</pubDate>
		<dc:creator>잠뿌리</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쟈니 잉글리쉬 (Johnny English, 2003)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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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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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8.egloos.com/pds/200807/23/03/b0007603_4886ae84d27c7.jpg" width="500" height="50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8.egloos.com/pds/200807/23/03/b0007603_4886ae84d27c7.jpg');" /></div><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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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에 피터 호윗 감독이 미스터 빈으로 유명한 로완 왓킨슨을 주연으로 발탁해 만든 작품으로, 007로 대표되는 첩보원 액션물의 패러디물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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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은 영국 첩보부의 넘버 원 에이전트 원이 어이없이 죽은 뒤 MI-7에 속한 모든 첩보원이 장례식장에서 폭탄 테러를 당해 전원 사망하는 바람에 바보 쟈니 잉글리쉬가 유일하게 홀로 남은 첩보원이 되어 영국 왕관을 탈취하여 영국 전역을 거대한 감옥으로 만들려는 무서운 계획을 꾸미고 있는 프랑스인 파스칼 세비지의 야망을 분쇄하는 이야기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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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이 작품은 앞서 이야기했듯이 007의 패러디물로 로완 왓킨슨이 출현한 TV 광고를 베이스로 영화화 시킨 것이라고 하는데.. 첩보원 쟈니 잉글리시 역을 연기한 로완 왓킨슨은 잔뜩 허풍을 부리며 항상 실수를 해서 박 터지게 깨지는 행동을 하는 캐릭터로 대사라고는 거의 없고 진짜 백치 수준의 순수함을 가진 미스터 빈과는 큰 차이가 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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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에서는 로완 왓킨슨이 나오긴 하지만 미스터 빈에서 볼 수 있는 재미를 찾을 수는 없다. 미스터 빈과 쟈니 잉글리쉬의 캐릭터는 다르기 때문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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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쟈니 잉글리쉬는 대사가 많은데 미스터 빈은 대사가 거의 없이 몸으로 웃겨서 거기에 결정적인 차이가 있다. 물론 쟈니 잉글리쉬 역시 슬랩스틱 코미디를 하긴 하지만 아무래도 미스터 빈보다는 조금 약하다고나 할까. 주로 대사로 먼저 자기가 뭘 할지 말한 다음 행동이 삑사리가 나서 관객을 웃기는 스타일을 고수하고 있는데 말발이 화려한 것도 개그의 반전이 대단한 것도 아니라 차이점을 느끼는 것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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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슬리 닐슨의 총알 탄 사나이와 비교를 한다면 그쪽보다 수위가 너무 약하고 로안 왓킨슨하면 떠오르는 아이콘인 미스터 빈에 비해서는 슬랩스틱 코미디가 약하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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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류의 코미디 영화에서 슬랩스틱 코미디가 약하면 뭘로 웃기냐? 라고 묻는다면, 웃기는 상황이 연출되는 걸 꼽을 수 있겠지만.. 약 90여분에 가까운 러닝 타임 동안 그나마 웃긴 건 딱 1장면. 왕위 대관식 때 하나 뿐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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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이막스에 해당하는 대관식 씬이 재미있었던 이유는, 약 70여분 동안 억지 설정이 난무해서 보기 껄끄러웠는데 마지막에 가서야 좀 아귀가 맞아 떨어지면서 재치있는 장면이 나오기 때문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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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전에는 아무리 코미디 영화라고 해도 납득이 안 가는 억지 설정이 너무 많이 나와서 좀 보기 괴로웠다. 아니 정확히 말하자면 지루했다고나 할까.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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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존 말코비치가 연기한 프랑스 악인의 어눌한 말투는 그게 개그라고 집어넣은 건가? 문화의 차이 때문인지 그게 웃긴 건지는 모르겠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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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은 비추천. 로완 왓킨슨이 나온다고 해서 미스터 빈의 007 대작전을 기대하면 실망할 거라고 본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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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 빈 헐리웃 영화판이 오히려 이 작품에 비해선 재치가 넘치고, 로완 왓킨슨의 매력을 잘 살린 것 같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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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ategory>하이틴/코미디 영화</category>
		<pubDate>Wed, 23 Jul 2008 04:07:41 GMT</pubDate>
		<dc:creator>잠뿌리</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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