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4] 용사 넵튠 ~세계여 우주여 주목하라! 얼티밋 RPG 선언!! (勇者ネプテューヌ 世界よ宇宙よ刮目せよ!! アルティメットRPG 宣言!!.2018) 2020년 PS4 게임




2018년에 캐나다의 게임 회사 ‘아르티장 스튜디오’에서 개발, 일본의 ‘컴파일 하트’에서 PS4, SWITCH, STEAM용으로 발매한 2D RPG 게임. 넵튠 외전 시리즈의 일곱 번째 작품이다.

본래 넵튠 시리즈 최초의 한일 동시 출시 될 예정이었지만 한국판 발매일이 미루어져 일본판은 2018년 12월. 한국판은 2019년 7월에 발매했다.

내용은 게임 나라 주민들이 2D 게임 소프트를 세금으로 강제 징수하고, 2D 게임 만들기를 강요하면서 3D 및 최신 게임을 배척하는 악의 집단 ‘실크웜’의 폭정에 시달리던 중, 여신일 때의 기억을 잃은 넵튠이 용사를 자처하면서 4여신 동료들을 모으고, 레지스탕스와 협력해 실크웜에 맞서 싸우면서 기억을 되찾아 여신으로 각성하여 세계를 구하는 이야기다.

본편 스토리는 본가 시리즈처럼 싸움에서 패배한 이후 모종의 이유로 기억을 잃은 넵튠 일행이 기억을 되찾고 여신으로 각성해 게임 세계를 구하는 이야기라서 새로울 것은 없지만, 그 대립의 근원이 2D 게임과 3D 게임이고 그걸 또 용사 주인공의 JRPG식으로 풀어낸 건 나름대로 괜찮았다.

2D VS 3D라고 해서 스퀘어의 반숙영웅 3D같이 본격 2D와 3D의 싸움을 그린 게 아니고, 고전 2D 게임을 너무 좋아해서 3D 게임을 비롯한 최신 게임을 배척하는 악의 무리와 차세대 콘솔 및 3D 게임 등 최신 게임 시대를 살아오고 수호했던 여신 진영의 대립을 그린 것이다.

초중반부까지는 그런 대립 구도가 잘 부각되지 않지만, 후반부로 갈수록 그런 대립이 부각되며, 악의 조직 ‘실크웜’의 본거지에 도달할 때쯤 레트로 감성 넘치는 2D 도크 스테이지도 나오고 포켓몬스터, 슈퍼마리오, 스플래툰 같은 닌텐도 게임 패러디도 깨알 같은 웃음을 줘서 나름대로 기획을 잘 살렸다.

넵튠 시리즈의 유머와 재미의 핵심 요소라고 할 수 있는 넵튠의 게임 네타 드립도 여전히 재미있는데. 특히 RPG를 재료로 한 네타 개그가 찰지다.

파이날판타지의 크리스탈, 마석, 드래곤 퀘스트의 부활의 서, 노송나무가지(드래곤 퀘스트 게임 시작하면 맨 처음 나오는 무기), 최종보스의 세계의 절반 드립, 페르소나 시리즈의 페르소나 각성 대사 등등. 원작을 알고 보면 미소가 절로 지어지는 패러디들이 넘쳐흐른다.

아군 진영의 신 캐릭터인 ‘크롬’은 넵튠 시리즈 전통의 베테랑 참전 캐릭터를 완전 재구성한 것이라 신선하게 다가온다.

넵튠 게임 시리즈를 논할 때 빠질 수 없는 캐릭터이자, 그렇게 많이 등장했는데 정식으로 동료가 된 적은 없고. 될 수도 없었던 ‘그녀’가 넵튠 일행의 동료이자 구도자로서 반지의 제왕의 겐달프 같은 포지션으로 나오니 시리즈 올드 팬으로서는 감회가 새롭다.

크롬이 가진 캐릭터 개인의 스토리와 다른 캐릭터와의 관계, 갈등 등이 본편 스토리의 핵심적인 내용으로 나오기 때문에 어떻게 보면 본작의 진 주인공이라고 할 수 있다.

크롬과 관련된 개그 요소와 대사도 종종 나오는데, 극 후반부의 중요 갈등 해소 때 나온 게임 네타 개그 이벤트는 정말 웃음이 빵빵 터지게 만들었다.

크롬과 달리 완전 신 캐릭터인 ‘아르티’는 본작의 개발사인 ‘아르티장 스튜디오’를 의인화한 캐릭터다. 초차원 액션 넵튠 U/격차원 태그 블랑+넵튠 VS 좀비군단에 나온 ‘탐소프트’, 초여신신앙 느와르 격신블랙하트에 DLC로 나온 ‘스팅’, 초차원대전 넵튠 VS 세가 하드 걸즈 꿈의 합체 스페셜에 나온 ‘세가 하츠미’와 같은 개발사 캐릭터다.

메인 빌런들도 컨셉을 확실하게 잡고 있어서 인상적이다. 8비트 패미컴 음원, 캡콤의 게임 마계촌, 패미콤 시대의 비트 변환 기술인 래스터 라이즈를 의인화했다.

본편 엔딩도 훈훈하고 깔끔하게 잘 끝나서 기분 좋은 여운을 안겨준다.

본편 게임은 완전한 2D RPG 게임이라서 사이드 뷰 시점으로 넵튠을 조종하는 게 기본이 됐다. 넵튠 시리즈 특유의 필드에서의 액션 조작 감각이 본작에서는 더 밀도가 높아졌다.

좌, 우 필드 이동을 시작으로 점프, 대쉬, 2단 점프, 젤리 몬스터를 소환해 발판으로 삼아서 하이 점프, 구덩이에 빠지면 스펠랑카처럼 깜빡깜빡 거리며 떨어진 자리 근처에서 다시 시작, 칼을 휘둘러 적 몬스터를 공격해 심볼 인카운터로 전투 시작, 제한된 시간 내에 화면상에 흩어진 마석을 전부 입수해야 하는 마석 챌린지 요소, 맵에 표시되지 않은 비밀 장소 찾아 들어가기 등등. 필드 조작만 따로 놓고 보면 거의 독자적인 액션 게임 수준이 됐다.

셀렉트 버튼을 누르면 맵 화면이 뜨는데, 맵의 구조가 대충 작대기 내지는 파이프 같은 그래프/칸으로만 표시되고, 몬스터, 아이템, 상점, 이동 가능한 장소 등은 아이콘으로 뜨지만 자세한 설명은 뜨지 않아서 어디에 뭐가 있는지 외우는 수 밖에 없다.

세이브/로드는 ‘크리스탈’에서 밖에 못해서 세이브/로드를 자유롭게 할 수 없는 게 불편한데 이것도 고전 2D RPG 게임 사양을 따라가서 그런 것 같다. (파이날판타지 시리즈가 옛날에는 크리스탈과 특정 세이브 포인트에서 밖에 세이브를 못했다)

그나마 다행인 건 한번 방문한 장소와 마을 중. 세이브 가능한 크리스탈이 위치한 곳이라면, 크리스탈을 클릭해 ‘월드맵’을 골라서 월드맵 화면에서 한 번에 장소 이동이 가능하다는 거다.

주의할 점은 스토리 진행상 특정한 장소(예를 들어 항구)를 거쳐 이동해야 관련 이벤트가 발생해 스토리가 진행되는 구간이 나올 때가 있어서 그런 경우에는 한 번에 이동하지 말아야 한다.

퀘스트는 수십 종류가 있는데 클리어가 필수 조건인 건 아니고. 메인 스토리 진행은 어디 가서 뭘 해야 하는지 우측상단에 상시 표시되어 있어서 게임 진행이 어렵지는 않다.

퀘스트 목록에 뜬 퀘스트를 선택해서 활성화시키면 메인 스토리 진행 표시 아래 퀘스트 달성 목표 표시가 상시 뜨는 건 편하지만, 몬스터, 아이템 드랍, 지역 정보나 도움말 기능이 일체 없어서 일부 퀘스트는 뭘 하라고는 하는데 어디 가서 해야 하는지 알 수가 없을 때도 있다.

이벤트 때 2D 캐릭터들이 나와서 말풍선으로 대사를 날리면서 스토리를 진행하는 게 아틀라스의 ‘프린세스 크라운’이나, 디스가이아 시리즈를 만든 니폰이치 소프트웨어 느낌이 드는데. 2D 캐릭터 디자인과 리액션이 전반적으로 다 좋다..

넵튠 시리즈는 대대로 3D RPG 게임이었는데 2D RPG 게임으로 만든 건 본작이 처음인데, 첫 작품인 것 치고는 비주얼이 괜찮은 편이라서 보는 즐거움이 있다.

음악 퀼리티도 무난한 편인데 엔딩곡이 특히 괜찮다.

전투는 파티 멤버 개개인의 차례 때 커맨드를 실행하는 방식이 아니라. 조이패드의 4개 버튼을 눌러서 각 버튼에 배치된 파티 멤버들이 공격하는 방식이다.

쉽게 말하자면, 캐릭터를 한 명 단위로 따로 분류한 게 아니라 포메이션(진형) 단위로 분류한 것이다.

4여신 파티로 예를 들자면 포메이션의 리더를 넵튠으로 짜면 STR 보너스와 빙 속성 내성이 생기고, 트라이 앵글 버튼: 넵튠, 스퀘어 버튼: 느와르, 써클 버튼: 벨, 엑스 버튼: 블랑으로 버튼 배치를 해서, 각각의 버튼을 누르면 해당 캐릭터가 정해진 스킬로 공격하고. L1/R1 버튼을 눌러 포메이션을 회전시켜 캐릭터의 배치 위치를 바뀌면 거기에 맞게 세팅한 공격을 할 수 있는 거다.

보다 쉽게 설명하자면 동서남북 4방향을 기준으로 삼으면. 각각의 방위에 있을 때 사용하는 기술이 다르다는 말이다.

동쪽에 서 있으면 통상 공격. 서쪽에 서 있으면 회복. 남쪽에 서 있으면 공격 마법. 북쪽에 서 있으면 보조 마법. 이런 식인데. 각각의 방위에 있을 때 사용하는 스킬은 자유지정이 가능하다. 단, 선택이 자유로운 것뿐이지 위치별 스킬 목록은 다 다르기 때문에 캐릭터 전용의 강력한 스킬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위치를 고정시켜야 한다.

스킬 사용은 공격/마법/특기(기타)로 양분되어 있고, AP 게이지가 실시간으로 차오르면서 숫자가 올라가는데 그 숫자를 소비해서 공격을 하는 방식이다.

통상 공격이 AP 2 소비라면, AP 게이지 2를 쓰고 공격하는 것이고 적 역시 똑같은 룰을 적용 받고 있어서 턴제 전투와 리얼 타임 전투의 중간 정도에 위치한 느낌에 가깝다.

속성 약점을 공략하면 AP 게이지를 추가할 수 있고, 반대로 적에게 약점을 공격당하면 AP 게이지가 뚝 떨어진다.

AP 게이지의 숫자가 허용되는 한에 연속 공격도 가능해서 파티 멤버들이 우르르 달려들어 공격할 수도 있지만 별도의 콤비네이션 공격 같은 건 없다.

이게 완전 모바일 게임의 전투 스타일이라서 옛날 RPG 게임 전투하는 맛이 전혀 안 나는데. 모바일 게임은 그래도 캐릭터 수라도 많으니 캐릭터를 다양하게 굴리는 맛이라도 있지, 본작은 캐릭터 수도 엄청 적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니 맛도 내 맛도 아니게 됐다.

속성별 내성 관리가 시리즈 전체를 통틀어 좀 빡센 편이다. 속성 내성이 ‘약점 < 없음 < 내성(레지스트) < 흡수’ 순서로 나뉘어져 있고, 여기서 ‘흡수’의 존재가 일반 잡몹한테도 적용되어 있어서 속성 관리 잘못하면 잡몹 하나 못 잡고 허덕이는 수가 있다.

어빌리티 중에 속성 내성, 흡수 이외에 속성별 공격을 추가하는 ‘애드’ 시리즈가 있는데. 그냥 ‘애드’는 애드 뒤에 붙은 속성을 부여하는 보조 마법이고, ‘언제나 애드’는 그 뒤에 붙는 속성을 무조건 추가하는 어빌리티다.

‘언제나 애드 파이어’를 달면 불 속성이 달리는 것이라 물리 공격/무속성 마법이 불 속성으로 고정되는 것이라서 불 흡수 몹을 만나면 낭패를 본다.

전투 도중에는 어빌리티를 변경할 수 없기 때문에 파티원을 각각 다른 속성으로 맞춰야 하는데. 후술할 문제로 파티원이 없이 혼자 다닐 때는 진짜 지옥도가 펼쳐진다.

그런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존재하는 게 공격용 아이템인데. 공격용 아이템은 불, 물, 얼음, 번개, 바람, 땅, 빛, 어둠, 무속성 등등. 전 속성이 다 준비되어 있지만 1회용이라 한번 사용하면 없어지고. 또 데미지도 적어서 아이템의 한계를 넘어서지 못해서 거기에 너무 의존하면 안 된다.

넵튠 시리즈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는 여신화는 극 후반부에 나온다.

적의 공격을 받으면 데미지만 입는 게 아니라 여신 게이지도 차오르고. 게이지가 일정 수치를 넘어갔을 때 L2 버튼과 각 파티원별 배치 버튼을 누르면 여신화해서 능력치를 대폭 상승시킬 수 있다.

브레이크 게이지는 본래 이전 시리즈에서는 적의 가드를 파괴해 극딜을 넣는 것이었는데. 본작에서는 그 효과가 EXE 게이지를 대체하게 됐다.

공격을 명중시킬 때마다 게이지가 차오르는데. 전투가 끝날 때 자동으로 리셋되기 때문에 전투 도중에 게이지가 차면 바로바로 사용하는 게 좋다.

L3 버튼과 캐릭터가 배치된 버튼을 누르면 게이지를 소비해서 필살기인 ‘브레이크 어택’을 날릴 수 있다. 기존 시리즈의 4여신 필살기인 이그제 드라이브 개념인데. 다른 점이 있다면 캐릭터별 게이지가 전부 꽉 차 있는 상태라면 끊김 없이 4연속 필살기를 날릴 수 있다는 거다.

본작의 문제는 스킬/어빌리티 숙련도 노가다가 좀 과하다는 것과 파티 멤버의 수가 적은 것이다.

레벨이 오르면 자동으로 기술을 배우는 게 아니고, 무기에 달린 게 스킬. 방어구와 악세서리에 달린 게 어빌리티로 해당 장비를 장착한 상태에서 전투를 하면 장비 포인트를 얻게 되는데. 각각의 장비에 달린 스킬/어빌리티가 그 포인트를 높여서 마스터 상태가 되면 해당 장비를 제거해도 스킬/어빌리티 목록이 그대로 남아 있어서 그걸 스킬 포인트를 사용해 장착하는 방식이다.

옛날 RPG 게임 스타일로 파이날 판타지 시리즈의 어빌리티를 생각하면 된다. 정확히, 파이날판타지 5의 잡 체인지/파이날판타지 6의 마석/파이날 판타지 7의 마테리얼이다.

스킬/어빌리티를 얻으려면 장비 포인트를 벌어야 한다는 점에 있어 노가다가 심한데, 그렇게 포인트를 벌어 목록을 갱신해도 스킬/어빌리티를 장착하는데 필요한 포인트가 또 따로 있고 그게 레벨과 직관된 수치라 해당 포인트가 부족하면 목록에 스킬/어빌리티가 있어도 활성화할 수 없기 때문에 진짜 노가다가 끝없이 이어진다.

넵튠 기존 시리즈에서 전통의 노가다는 소재 아이템을 파밍해서 장비/아이템을 직접 만들거나 상점에서 판매하는 물품을 갱신시키는 방식이었는데. 그때가 차라리 그리울 정도로 본작의 노가다는 가혹하다.

전투라도 쉽고 재미있었다면 노가다가 즐거웠겠지만, 정작 그 전투가 좀 재미가 없으니 총체적 난국이다.

소재 아이템이 아예 안 나오는 건 아닌데. 본작에서는 그 비중이 대폭 축소되어 퀘스트용 아이템으로 전락했다. 상점에서 판매할 수도 있지만 모든 판매 가능한 소재의 값이 10골드로 고정되어 있어서 가치가 떨어진다.

파티 멤버는 넵튠, 느와르, 블랑, 벨의 4여신이 메인 멤버인고 여기에 신 캐릭터 크롬이 참전해 4+1이 되는데. 4여신 체재가 완성되는 건 중반부에서 후반부로 넘어갈 구간 때쯤이다.

초반부는 넵튠 혼자 다니고 초중반부에 해당하는 구간에서 블랑, 느와르, 벨, 크롬 등이 합류/이탈을 반복하면서 2~3인 파티로 돌아다니게 된다.

시리즈 전통의 초기 동료인 아이에프, 컴파는 본작의 신 캐릭터인 아르티와 함께 본편 스토리에서는 NPC 조연으로만 나오고 유료 DLC로 동료 캐릭터화 됐다.

즉, 돈을 주고 유료 DLC를 구입해야 게임 플레이 초반부에 4인 파티를 형성할 수 있는 것이라 좀 불합리하다.

결론은 평작. 2D 캐릭터 디자인과 움직임이 좋고 배경이 미려해서 비주얼이 준수하고, 2D 고전 게임과 3D 최신 게임의 대립이라는 메인 테마를 용사 주인공의 JPRG식으로 풀어낸 본편 스토리가 무난한 재미를 주며 , 넵튠 시리즈 전통의 캐릭터를 재구성한 ‘그녀’의 참전이 시리즈 올드 팬한테 큰 팬서비스가 되어 캐릭터 게임으로서는 만족스럽지만.. 스킬/어빌리티를 입수하기 위한 숙련도 노가다를 강요하는 게 너무 과한 수준이고, 메인 파티가 다소 늦게 완성되는데다가 동료 수 자체가 적어서 파티 볼륨이 적어서 옛날 2D RPG의 감성만 취한 게 아니라 그 시절의 불편한 시스템까지 그대로 구현한데다가, 전투는 또 모바일 게임 느낌 나게 만들어서 RPG 게임 전투 본연의 맛이 없어서 게임 인터페이스적인 부분에서 아쉬움이 남아서 일장일단이 있는 작품이다.

비주얼, 캐릭터, 스토리가 좋아서 쿠소 게임 취급 받기에는 좀 억울한 게임이고 넵튠 시리즈 최초의 2D RPG 게임으로서 2D로 만들어져 움직이는 넵튠 캐릭터들을 볼 수 있다는 사실 자체에 의의가 있다.

그 때문에 캐릭터 게임의 관점에서 보면 최소한 평타 이상은 쳐서 넵튠교 신자의 신앙심을 시험하는 수준까지는 아니다.

여담이지만 PS4판은 검열을 당해 삭제된 게 있고, 스위치판은 무삭제판이라서 같은 정식 발매판이라고 해도 큰 차이가 있는 것처럼 알려져 있는데. 이게 정확히 장면 자체가 잘린 건 아니고 안개와 자막으로 가린 수정이 가해졌다.

본편 스토리 엔딩 이후에 이어지는 탐험 모드 직전에 나오는 온천 이벤트 때 나오는 CG를 수정한 것이다. 게임 전반적인 내용이 검열된 게 아니고 CG 1장 수정 여부가 검열판과 무삭제판을 가른 것이다.


덧글

댓글 입력 영역
* 비로그인 덧글의 IP 전체보기를 설정한 이글루입니다.


통계 위젯 (화이트)

147788
2912
9702589

메모장

잠뿌리의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