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사태평 HEAVEN 2019년 19금 게임






1998년에 메이비 소프트에서 만든 게임.

내용은 19oo년에 자동차에 치일 뻔한 어린 소녀를 구하고 18살의 나이로 사망한 카네다 쥰페이가 동정 드립을 치면서 영혼 감리국 국장에게 떼를 써서 30일의 유예 기간을 받아 그 기간 동안 평소 마음에 품고 있던 3명의 여자와 떡을 치는 이야기다.

이 작품은 기본적으로 마키, 나츠키, 키요코 등 3명의 여자와 수시로 만나 대화를 하고 호감도를 올려 떡을 치는 게 목표인 게임으로, 일주일에 한번 영혼 감리국 국장 발레리가 방문을 하며 평소 때는 저승사자 치마니와 동거를 하게 된다.

매일 아침이 되면 치나미에게 3명의 여자를 조사하러 가게 시키거나 둘이 함께 돌아다니며 여자들을 만나고 다닐 수 있다.

전자와 후자의 차이점이라면 전자의 경우 치나미는 따로 조사를 보내고 주인공 혼자 움직이기 때문에 떡씬이 많이 나온다는 것이다.

편의점에서 아이스크림을 사서 등장 인물들한테 줄 수 있는데 사실 이건 아이템의 효과가 치나미의 기분을 풀어주는 것 밖에 없다.

치마니는 단순한 파트너가 아니라 주인공의 감시역을 맡고 있고, 그녀의 기분이 나빠지면 강제 연행 처리되어 게임 오버 당하기 때문에 계속 방치해두면 안 된다.

히로인들 조사도 적당히 시키고 둘이 함께 다니고 그래야 한다.

다만, 아이스크림을 너무 많이 주면 그것도 또 치나미 엔딩으로 이어지니 주의가 필요하다.

게임 진행은 30일이란 기간 동안 아침, 정오, 저녁. 이렇게 3 타임 파트 동안 마을 이곳저곳을 돌아다녀야 한다.

엔딩은 멀티 엔딩 시스템으로 메인 히로인 3명 이외에 저승사자 치나미와 그녀의 선배인 카렌 엔딩이 따로 준비되어 있다.

메인 히로인 3명와 카렌은 중반부까지는 동시 공략이 가능하지만 호감도 맥스치에 이르는 과정에서 수영장 데이트가 필수 요소인데. 게임 전체를 통틀어 수영장 티겟은 단 한 장 밖에 안 나오기 때문에 여기서 공략 분기가 갈린다.

남자 NPC들이 꽤 많이 나오는데 그들과 자주 만나서 10회 이상 대화를 하면 특정 아이템을 하나씩 준다. 그 아이템은 메인 히로인 3명의 개별 공략 루트에서 필수적으로 쓰이니 꼭 얻어야 한다.

메인 히로인의 경우 대화를 하다가 선택문에서 삑사리가 나면 호감도가 하락하는데. 그러면 다시 만나기가 어려우니 세이브와 로드는 필수다.

메인 히로인의 주요 떡신은 자택 방문에서부터 시작하고 그 다음 호감도 상승에 따라서 각 히로인별로 특정한 장소에서 떡신이 나오기 때문에 그것도 잘 체크해야 한다.

결론은 추천작. 90년대 후반 메이비 소프트 게임답게 참신한 발상에 가볍고 생각 없이 즐길 수 있는 러브 코미디 성향이 짙은 에로 게임이다.

여담이지만 이 작품에서 공략 가능 서브 히로인으로 나오는 카렌은 ‘프로미스’에 등장한 바 있고, 공략 엔딩은 없지만 떡신은 있는 점술관의 번디지 금발 여왕 자코비나는 ‘벚꽃잎이 필 무렵’에서 러시안 소프걸로 나온다. (프로미스와 벚꽃잎이 필 무렵 둘 다 메이비 소프트에서 만든 게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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