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욕장 2019년 19금 게임





2004년에 인터 하트에서 만든 게임. 아파트 생활 어드벤쳐를 표방하고 있다.

내용은 대기업에서 근무하던 주인공이 권력의 정점에 섰다가 모종의 사건을 계기로 하루아침에 추락해 거리에 나 앉게 됐는데, 우연히 사쿠라코 여관에 가서 관리인으로 취직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기본적으로 청결도가 체력 게이지처럼 나와서, 이 수치가 낮아지면 거주자들이 불평을 한다. 그것말고 거주자들이 불평을 할 때 그걸 들어주면 호감도가 상승한다.

호감도 상승에 따라서 이벤트가 진행된다.

각자 고민이나 문제를 안고 여관을 찾아 온 거주자들. 여기서 거주자들의 고민을 들어주고 그 문제를 해결해주면 순애 루트로 가서 해피 퇴실을 맞이하게 되지만, 반대로 능욕 루트로 가면 해당 캐릭터가 퇴실하는 일이 없이 끝가지 남는다.

밤마다 찾아가서 뿅뿅을 할 수 있고 모든 캐릭터를 다 능욕한 뒤 주인까지 덮치면 하렘 엔딩이 나온다. 하지만 한 명이라도 능욕을 달성하지 못하면 바로 배드 엔딩 돌입. 진 엔딩은 모든 캐릭터를 해피 퇴실시킨 뒤 집주인과 맺어지는 것이다.

순애 루트를 따라가면 그만큼 자유시간이 줄어들어 능욕 루트를 진행하기 어렵고. 능욕 루트에 들어가면 다시는 순애 루트로 돌아갈 수 없다.

인터하트의 전매 특허라고 할 수 있는 감시 카메라를 여관 곳곳에 설치하여 도촬 비디로를 만들 수 있는데.

이 비디오를 성인샵에 가져다 팔아 돈을 벌거나, 혹은 능욕의 도구로 사용하기도 한다.

목욕탕 접수원이나 경비원과 다르게 인터페이스는 상당히 깔끔한 편이다.

순애, 능욕 루트의 스토리도 적당히 괜찮은 편. 순애 같은 경우는 해당 캐릭터에게 보다 인간적인 접근을 할 수 있는데 비교적 현실적인 캐릭터들이 많이 나와 감정 이입이 쉽게 된다.

수험생, 재수생, OL, 직업 여성, 사회 부적응자 등등 다양한 인간 군상이 나온다.

플레이 기간은 3개월. 하루가 리얼 타임으로 지나간다.

주제는 사실 여관이 진 빚 3천만엔을 3개월 안에 갚아야 한다. 물건을 사는데 드는 비용이 만만치 않지만 그래도 설치를 다 해놔야 돈이 많이 들어오게끔 되어 있다.

시간이 지날 때 화면은 마치 심 타워처럼 건물의 측면도가 보이며, 각 방에 SD로 그려진 거주자들이 특정한 행동을 하며 시간을 보내기 때문에 알아보기도 쉽다.

거기다 특정 장소에서 이벤트가 발생하면 이동 메뉴에 느낌표가 뜨니 기존의 인터하트 게임에 비해서 유저에 대한 배려를 잘해 주었다.

결론은 추천작. 인터하트의 도촬 능욕 게임 중에서는 드물게 해피 엔딩 루트도 있고 또 무엇보다 주인공이 젊은이란 점이 마음에 들었다(목욕탕 접수원과 육체 금융도에서는 주인공이 40대 후반의 아저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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