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란 유부녀 아파트 2019년 19금 게임





2005년에 스트라이크즈가 만든 게임으로 자사의 간판 게임인 유부녀 능욕 온천에 이은, 유부녀 시리즈 2번째 작품을 표방하고 있다.

내용은 관리 아르바이트를 하게 된 주인공이, 관이린 자격으로 새 아파트에 입주를 하게 됐는데 그곳에서 다섯 명의 미인 유부녀를 만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라고 할 수 있다.

일단 이 작품은 총 14일 동안, 낮과 밤 두 번에 걸쳐 아파트 형태의 고정된 맵에서 다섯 명의 유부녀를 만나며 공략을 하는 거라 할 수 있는데..

방식은 매우 단순해서 그냥 하루에 두 번 사람을 만나면 그만이고. 선택문이 거의 안 나오는데 가끔 나올 때는 2개씩 나오며 어떤 걸 택하느냐에 따라 순애 엔딩과 귀축 엔딩으로 갈라진다. 아니 정확히는 해피와 배드라고나 할까.

능욕 유버녀 온천에도 탑재되어 있던 신수 셀렉트 시스템이 파워업되어, 신수 연출시 농도나 양이 바뀌는 기능이 추가 됐다. 언뜻 보면 별거 아닌 것 같은데, 의외로 신수의 패턴도 3종류로 나누면서 졸라 18금의 매니악함을 추구했다.

어드벤쳐 파트에서 호감에 따른 하드한 뿅뿅을 즐길 수 있는 시스템도 탑재되어 있다고는 하나, H씬 자체의 개수가 생각보다 적거니와 그 패턴이란 것도 사실 텍스트의 미묘한 변화만 있을 뿐 CG는 그대로 쓰기 때문에 너무 평범하다.

밤 낮을 가리지 않고 H를 한다 라는 주제만이 18금 게임으로서의 취할 만한 장점. 각 캐릭터의 개별 엔딩은 물론이요 하렘 엔딩까지 나온다.

DVD로 출시됐고 1.6메가라는 대용량에 비해서, 색감이 고퀄리티란 것만 빼면, 뿅뿅 씬에 애니메이션 하나 들어가지 않았는데 그 많은 용량을 다 어디에 썼는지 정말 모르겠다. 1기가에 해당하는 게 텍스트 파일인데.. 사실 게임 상의 텍스트 자체가 적은 편에 속하고, 패턴이 다양하지도 않으니 용량 분할을 제대로 못한 것 같다.

덧붙여 사양은 또 18금 게임 치고는 지독하게 높아서 펜티엄 700에 128램이 최소 사양인 게 좀 단점이다.

개인적으로 마음에 드는 점이 하나 있다면 전 캐릭터가 거유란 점이라고나 할까. 최하 D컵에 최고 G컵 까지 그야말로 왕 슴가의 향연이라 할 수 있으니. 바스트에 지대한 관심을 가진 사람이라면 꽤 재미있게 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결론은 평작. 유부녀가 기호인 사람이라기 보다, 유부녀의 향기를 품은 누님이 기호인 사람에게 권해주고 싶은 게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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