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욕 비서실 2019년 19금 게임





2001년에 처음 설립되었던 마이카의 처녀작이자 음와심권 능욕 시리즈의 제 1탄이며, 마이카 월드(자칭)의 스타트를 끊은 작품.

내용은 풍아 엔터프라이즈의 전 사장 스기무라가 죽은 후 그 배후에 숨겨진 수수께끼를 풀기 위하여 음와심권의 전승자인 타이가가 감시역 미카와 함께 회사에 위장 입사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라고 할 수 있다.

일단 이 작품의 기본 진행 방식은 풍아 엔터프라이즈 건물 그 자체가 맵으로 등장하며 이동 장소를 클릭 하여 각 캐릭터와 명랑활동을 하면서 사건에 접근하는 것뿐이다.

분기는 없고 해당 이벤트를 보지 않으면 다음으로 넘어갈 수 없는 방식을 띄고 잇다.

이동 장소의 자유도는 물론이고 선택문도 적고, 엔딩도 달랑 4가지 뿐. 그 중에서도 캐릭터 개인과 맺어지는 본 작품의 히로인이라 할 수 있는 아오바 2개, 서브 히로인인 미카 1개, 하렘 엔딩 1개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게임 오버 이벤트조차 거의 없는 게 문제.

특이점을 그래도 어거지로 꼽자면 각 캐릭터의 첫 H씬에 짧은 애니메이션(한 장면 반복이지만)이 나온다는 것 뿐이다.

사실 그런 걸 빼면 H씬의 횟수 자체가 적어서 좀 비효율적인 것 같다.

하지만 음와신권 시리즈의 첫 스타트를 끊은 점에 있어 마키아 게임의 근본 뿌리라할 수 있으니 그 자체가 의미있는 게임이라 생각한다.

스토리도 단순히 음와신권으로 여성 캐릭터를 유린하여 자신을 따르게 만들어 정보를 얻는 단순 구조를 띄고 있긴 하나, 일단은 탐정 추리물에 가까운 방식으로 전개가 되니 그리 나쁜 편은 아니다.

음와신권의 새로운 전승자, 혹은 진정한 전승자를 가리기 위해 싸우는 다른 시리즈와 스토리가 확실히 차이가 난다.

결론은 평작. 하지만 마이카의 팬이라면 한번 권해주고 싶다. 음와신권 시리즈의 내용을 완벽하게 이해하기 위해서는 이 작품을 비롯해 모든 작품을 다 해보는 수 밖에 없다.

그런데 그게 또 의외로 재미있는 점이 하나의 세계관에 특정 캐릭터가 계속 출현하면서 서로 다른 이야기를 전개해나가니 자칭이긴 하지만 마이카 월드라고 불러도 무방하다고 생각한다.

여담이지만 이 작품에 출현한 스기무라 아야카는 비록 단역에 불과하지만 후속작인 능욕 비서실 2에서는 다이가의 제 2 비서로 출현해 공략 루트도 따로 갖게 됐다.

메인 히로인인 아오바는 여기서 출현이 끝.

그리고 스토리 상 거의 악당 두목 취급을 받는 내숭 요녀 사쿠라이 와카바는, 음와신권 시리즈 중 하나인 능욕 여교사에서 카구라 와카바란 가명을 써서 재등장하여 좀 더 성숙한 이미지의 요녀로 변신했다.

덧붙여 특정 루트에서 와카바에게 능욕 제재를 가하는 인물로서 타이가의 라이벌 동지랑도 깜짝 출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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