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라이 쥬피터 2019년 19금 게임





2005년에 신생 브랜드 'MOSAIC'의 처녀작.

내용은 평범한 주인공이 미래에서 온 쭉쭉빵빵 초능력 히로인들에 의해 사건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라고 할 수 있다.

일단 신생 브랜드라고는 하나, 작화가 '컬러'사의 전속 일러스트레이터. 마법 소녀 아이, 특공교사 히토미, 썬더 크랩스로 친숙한 사람이라서 거기로 아예 옮겨간 건지 아니면 회사명이 바뀐 건지. 자세한 건 잘 모르겠다.

사무라이 SF 활극이란 말을 내세운 것치고는 통쾌함이나 박력이 매우 부족하다. 마법 소녀 아이를 시작으로 한 18금 특유의 초인물 같긴 하지만, 기존의 시리즈에 비해 뭔가 좀 떨어진다.

미래의 세계에서 인간 생활의 서포트를 위해 만들어진 인공 생명체 사람 반동. 그 사람 반동의 기본 이념인 약속은 인간을 서포트하기 위해 만들어진 기능으로 하켄 시스템을 개입시켜 정신의 잠재 의식 레벨에서의 동조와 기능, 신체 능력의 피드백을 실행하는 게 이걸 사용하기 위해서는 하켄이라고 불리는 말뚝을 서포트할 인간에게 박으면서 계약을 채결한다.

이게 근본적인 설정 주제라고 할 수 있는데. 사실 이런 시츄에이션 정말 흔하다. 그래서 절대 참신하다고 해줄 수는 없다.

메인 히로인에 가까운 사무라이 쥬피터는 평범한 일상 속에서 또 다른 얼굴을 가지고 있으며. 유사시에 쥬피터로 변하는데 주인공 혼자 그걸 알아차리지 못했다가 중반에 덜컥 알게 되는데, 이 시츄에이션도 이미 마법 소녀 아이에서 다 써먹은 거 아닌가?

소재나 내용 전개로 따지면 정말 발전이 없다. 공략 캐릭터는 3명 한 정에. 악역으로 참 므훗한 캐릭터가 나오긴 하지만 공략을 하지 못한다는 건 역시 마법 소녀 아이에서 제기된 문제점을 계승한다.

긴장감이나 전투의 통괘감. 아니 하다 못해 에로 씬이나, 촉수 등장 씬만 놓고 봐도 마법 소녀 아이에 비해 퇴화된 느낌이 강하게 든다.

CG 수는 물론이요 이벤트 자체가 적어서 그런 걸 수도 있지만 아무튼 뭔가 이건 좀 아닌 것 같다.

메인 히로인 쥬피터가 고양이 귀에 애꾸눈 안대를 하고 폭유에 쭉쭉빵빵, 거기다 메인은 사무라이라 검을 사용하는. 오타쿠들의 가슴에 불을 지를만한 설정으로 만들어진 캐릭터라고 해도 봐줄 수가 없다.

마법소녀 아이처럼 플러스 팩이라도 나온다면 또 모를까, 지금 이 작품 하나만 놓고 보면 MOSIC의 시작은 상당히 불안하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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