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봉의 성녀 2019년 19금 게임





2004년에 나온 '팅커벨'의 신작.

내용은 악마에게 홀린 견습 사제인 주인공이, 다른 시스터들을 공략하면서 시작되는 귀축 이야기라고 할 수 있다.

팅커벨 특유의 심플한 구성을 갖추고 있어서 게임 상에 등장하는 캐릭터 수는 주인공을 제외하고 모두 세 명이다. 에로 CG는 약 90%. 에로 씬 나오는 비율은 10분에 1회 꼴. 메시지 스킵을 하면 30분만에 엔딩을 볼 수도 있다. 그런 만큼 용량은 적은 편으로 요즘 게임 답지 않게 CD 1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공략 캐릭터 3명은 전부 다 수녀. 그리고 하나 같이 쭉쭉빵빵이며 거유 미소녀들이라, 로리 유저를 배려하지 않은 것 같다. 제작사의 슬로건은 낮에는 성녀, 밤에는 므훗녀라고는 하지만, 사실 주인공이 악마에 빙의 됐다며 시스터들을 강제로 쓰러트리기 때문에 수녀 기호의 메리트가 없다. 그 기호는 단지 코스츔에 지나지 않을 정도다.

에로 씬은 평균. 특별히 약하지도 강하지도 않다. 별로 대단하지 않은 스토리도 너무 짧고 반면 에로 씬은 너무 많아서 1회용 게임이라고 할 수 있다.

개인적으로 등장 캐릭터 중에 한 명에게 불타오르는 바람에 수개월 전부터 기다려 왔다. 일단 해당 캐릭터 공략은 썰렁한 엔딩을 빼면 만족할 만한 수준. 하지만 역시나 팅커벨의 고질적인 문제가 해결되지 않았다.

그건 바로 메인 히로인을 제외한 다른 서브 히로인들의 엔딩을 너무 대충 만든다는 점이다.

기존의 작품과 마찬가지로 하렘 엔딩도 나온다.

누님 연방의 일원들에게 권해줄 만한 게임. 시기 상 이 작품의 전작이라 할 수 있는 '보모상과 함께'가 로리 지온을 위한 게임이라면 이 게임은 누님 연방과 거유 연방을 위한 게임이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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