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의 사육자 2019년 19금 게임





2005년에 나온 '스텔라'의 신작. 자사의 2500엔 시리즈 중 하나다(그래봤자 지금까지 겨우 2개 나왔다)

내용은 화재로 인해 살집을 잃어버린 주인공이, 29살의 OL 선배의 집에서 신세를 지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라고 할 수 있다.

일단 제목인 그녀의 사육자를 보면 알 수 있듯이 주제는 연상의 누님에게 길러지는 주인공이다. 수의 입장에서 조교를 당하다가, 공의 입장에서 역 조교를 할 수도 있다.

공략 캐릭터는 선배이자 29살의 OL인 사토미와 간호사 출신의 현 여자 친구 21살의 간호사 아야다.

하지만 이 게임은 사육이라는 기호에 맞아도. 능욕이나 조교물로 보기에는 매우 어렵다. 아무리 2500엔짜리 저가형 게임이라고 해도. 공략 캐릭터가 둘밖에 없다고 해도. 게임 전체를 통틀어 선택문이 2개, 선택지까지 합치면 4개 밖에 없는 건 분명 문제가 있다.

처음부터 대화 스킵이 되는 건 아닌데. 메시지 속도를 최대로 높이고 엔터 신공으로 넘어가다 보면 플레이 타임은 길게 잡아서 10분. 짧게 잡으면 5분이 끝이다.

당연히 CG의 H 씬의 숫자도 적다. 엔딩은 진 엔딩, 아야 엔딩, 사토미 수 엔딩, 사토미 공 엔딩. 총 4가지. 선택지 4개란 건 단순히 엔딩이 뭔지를 결정하는 것뿐이다.

노골적으로 말하자면 게임성이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솔직히 같은 저가형 게임이라고 해도 블랙 리리스가 훨씬 낫다. 블랙 리리스는 최소 1500엔짜리도 있으면서, 다양한 캐릭터와 하드 능욕 소재를 제공하는데 이 작품은 그러지 못했다.

아직까지 나온 타이틀이 달랑 두 개 밖에 없는 신생 제작사라서 그럴 수도 있지만. 아무튼 무성의하게 느껴질 정도로 속이 빈 게 가장 큰 문제라고 생각한다.

결론은 비추천. 어쩌면 2500엔짜리 게임에서 너무 많은 걸 바란 게 아닐까 싶기도 하지만. 아무리 그래도 선택지 달랑 4개는 좀 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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