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드 스캔들 2019년 19금 게임





2004년 말에, '통근 전철 치한으로 GO'로 유명한 '패왕 다크니스'에서 출시한 게임. 음욕의 여교사란 부제를 보면 알 수 있겠지만 여교사 공략을 목표로 한 작품이다.

내용은 교내의 섹시 영어 교사인 야마모토 아야카를 육욕으로 가득 찬 시선으로 바라보며 혼자서 하는 명랑 활동에 여념이 없는 주인공의 활약상을 그린 것이라 할 수 있다.

일단 이 게임은 패왕 다크니스에서 기존에 출시한 게임과 별로 다를 건 없다. 게임 시스템은 여전히 '엑티브'사의 것을 따라가고 있고. 내용은 언제나 그렇듯이 약간의 범죄적인 설정이 가미되어 있다.

이 작품의 주제는 현직 영어 교사란 직함이 무색하게 본인은 화려하게 입고 다닌다고 생각하지만 거의 반쯤 벗고 다니는 거나 다름이 없는 복장을 한 야마모토 아야카를, 날 잡아서 잡수는 것이라 할 수 있는데. 그 와중에 다른 캐릭터도 골라 먹는 전형적인 능욕물이다.

해피 엔딩이란 게 없이 주인공이 원하는 데로 능욕을 하면 끝. 선택을 잘못하면 경찰에 구속되서 감방에 가는 배드 엔딩이 나온다. 능욕물 치고 데드 엔딩이 없는 게 좀 이외인데. 어쨌든 이러한 단순무식한 전개나 내용은 정말 발전이 없다.

내용이나 설정을 보면 일단 메인 히로인이라고 할 수 있는 아야카로 승부수를 띄웠다고 할 수 있는데. 몸매가 착하고 복장이 상냥한 것에 반해 성격이 너무 얌전해서 개인적으론 별로 끌리질 않았다. 차라리 아야카를 강제로 명랑 활동할 생각이면 도와주겠다며 갑자기 출현해 주인공의 붕가붕가 라이프에 윤활유가 되어준 고우 마리 쪽이 훨씬 마음에 든다.

일단 동급생인 고우 마리를 빼면 나머지 전부가 연상녀다. 모두 하나 같이 거유 캐릭터니 로리 지온 유저에게는 비추천하고 싶다.

결론은 평작. 내용은 별로지만, 전 캐릭터의 흉곽이 너무 빵빵하다보니 어디까지나 주관적인 관점에서 평작 정도는 된다고 생각한다. 적어도 자살 지원자 보단 조금 낫다고 볼 수 있다.

작화는 솔직히 거유가 많이 나와서 그렇지, 대중성으로 따지고 보면 그다지 인기가 없을 그림체다. 그림체만 놓고 보면 차라리 같은 회사에서 나온 노출 조교 동호회 시리즈 쪽이 더 나은 듯 하다. 물론 통근 1이 가장 낫긴 하지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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