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희 2 2019년 19금 게임





2005년에 Psy-Chs에서 나온 신작 게임으로, 자사의 처녀작인 능희의 후속편이다.

내용은 페니키아 왕국에서 황제가 의문의 주살로 인해 다 죽어가는 상황에 반란 분자의 자식이란 오명 덕분에 삐뚤어진 주인공이 구데타를 기획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라고 할 수 있다.

일단 이 작품의 배경인 페니키아 왕국은 전작의 배경인 에스트르 왕국의 근접 국가로 긴장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번에는 메인 히로인이 두 자매가 아니라 세 자매가 되었고 체형별로 누님, 보이쉬, 로리 등이 두루 갖추어져 있기 때문에 전작보다 시츄에이션이 더 다양해졌다.

자매, 누이동생 덮밥에 주종관계까지 정말 다양한 집단 명랑 활동의 준비되어 있다.

기본적으로 황녀와 강제로 뿅뿅하면서 조교를 하는 것이라 할 수 있는데. 셋 다 개별 엔딩을 가지고 있고 긍국의 엔딩은 무사히 제위 찬탈에 성공한 뒤 모든 캐릭터를 다 수하로 둔 하렘 엔딩이라고 할 수 있다.

서브 히로인은 주인공에게 제위 찬탈을 권유한 유리엘. 전작의 양성 구유인 미셀의 전통을 잇는 캐릭터라고 할 수 있는데 개인적으로는 이쪽이 더 낫다고 생각한다.

아쉬운 게 있다면 공략이 가능한 서브 히로인은 유리엘 뿐이란 점이다.

다른 4명 가량의 캐릭터는 공략을 전혀 할 수 없다는 게 너무 아쉽다.

스토리는 나름대로 좋은 편. 황태자를 주살시키려 한 사람은 누구인가? 라는 갈등을 던져 놓고 거기에 제위 찬탈을 노리면서 다른 한편으로 사건의 진실을 파헤치려는 주인공의 분투가 잘 나타났기 때문이다.

다만 그런 소재를 가진 게임치고는 선택의 다양성이 너무 없는 게 문제라고 할 수 있다. 그냥 장소 이동만 열심히 하다 보면 알아서 이벤트가 나오고 알아서 다 진행된다.

기간은 60일인데 이동할 수 있는 장소와 사건의 범위가 상당히 좁아서 한번만 플레이하면 웬만한 CG는 다 얻을 수 있다.

시스템은 상당히 쾌적한 편.

이동 장소를 맵 하나에 축약해 놓고 아침과 낮에 걸쳐 2번 이동을 하며, 각 장소에 출현하는 캐릭터를 미리 보여주기 때문에 인터페이스는 매우 편하다.

선택문과 분기가 별로 없다는 걸 빼면 만족할 만한 수준이다.

결론은 추천작!

여담이지만 전작의 히로인 중 하나인 에트니아가 카메오 출현을 하는데 공략은 할 수 없다. 고슈진 사마~를 외치는 조교 완료 캐릭터라서 전작의 주인공도 모습을 한번 비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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