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비원 2 2019년 19금 게임





인터 하트의 인기 게임으로 OVA까지 발매된 적이 있는 경비원의 후속작.

내용은 전작의 주인공이, 전작의 배경에 해당하는 가게에서 도둑이 된 여자 손님을 능욕 조교하는 소동을 일으켜 콩밥을 먹을 뻔 하지만 어떻게 하다보니 일이 잘 풀리고 도리어 유능한 경비원이라는 평가를 받아서 이번에는 거대 쇼핑몰에 배속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라고 할 수 있다.

기본적인 배경이나 상황, 설정 및 게임 분위기는 전작을 해 본 사람이라면 다 알고 있겠지만 모르는 사람이 있을테니 간략히 설명하겠다.

이 게임은 주인공이 경비원이 되어 가게 내를 순찰하고 감시 모니터로 지켜 보면서 해당 캐릭터의 범죄를 포착하거나 혹은 약점을 잡아서 능욕 하는 귀축 게임이다. 제작사인 인터 하트는 이런 스타일의 능욕 게임의 본가라 할 수 있는 곳이니 더 이상 긴 말을 하지는 않겠다.

플레이 방식은 전작보다 조금 편해졌다. 방범 모니터로 지켜 보고, 12개의 장소를 순찰하는 건 변함이 없지만 말이다.

플레이 기간은 약 7일. 1턴이 소비 되는데 걸리는 설정 시간은 15분. 하지만 하루가 24시간이란 점을 감안해 보면 플레이 타임이 그리 짧은 건 아니다.

전작인 경비원 1과 저는 접수대 같은 게임의 기호와 코드를 이어 받았다고 할 수 있기에 분명 스토리는 대책 없는 뽕빨 능욕물인데도 불구하고 그 나름의 게임성이 존재한다.

단지 주어진 환경이 좋고 주인공의 성격이나 설정이 귀축이란 이유 하나만으로 모든 걸 다 쉽고 편하게, 차려진 밥상을 냠냠 처먹는 근성 없는 귀축과는 다르게.. 이 게임의 주인공은 충분한 사전 조사와 암흑 책략을 짜서 목표로 정한 캐릭터를 지옥 구덩이로 빠트려 능욕을 하기 때문에, 사쿠 삼형제 같은 진성 귀축에 해당한다고 할 수 있다.

H 파트는 인터 하트의 게임 답게 CG 모드가 99%의 에로 CG와 1%의 노멀 CG로 이루어져 있다고 할 수 있다. 시츄에이션은 인터 하트 특유의 능욕 플레이로 점철되어 있지만 역시나 상대적으로 볼 때 텍스트가 너무 짧다.

공략 난이도는 상급. 인터 하트의 게임에 익숙한 사람이라면 크게 어려운 편은 아니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은 정말 하기 힘든 게임이다. 전 캐릭터를 공략하고, 전 CG를 다 보는데 애로사항이 꽃필 것이다.

스토리 같은 경우 어떤 캐릭터든 간에 제대로 된 엔딩이 없다는 것 역시 인터 하트답다는 말 밖에 안 나온다.

결론은 인터 하트의 작품, 혹은 비교적 게임성이 있고 난이도가 높은 능욕 게임을 원하는 사람에게 권하고 싶은 게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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