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트 플레쥬어 2019년 19금 게임





'쾌감전사 바스티' '브리티아' '푸리티 펀치'등등 순애물을 지향하는 듯한 작화로 가감 없이 능욕이나 조교물 등 하드한 장르를 만들던 '크로노스'가 2000년에 발표한 작품.

내용은 스포츠 만능으로 세계적으로 유명한 특별 코치인 주인공이, 어느날 미인들이 많은 유명한 사립 여학원로부터 지도 의뢰를 받고 쾌히 승낙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라고 할 수 있다.

게임의 목적은 특정 히로인들과 일주일 동안 함께 지내면서 코치를 해주는 것으로, 조교의 다른 형태라고 할 수 있다. 크로노스 특유의 게임 스타일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어서 성실한 선택문을 택해서 순애물로 갈 수도 있고, 하드한 선택문을 택해서 조교 능욕물을 볼 수도 있다.

자사에서 만든 기존의 게임과 차이점이 있다면 이번 작품의 모에 주제라고 할 수 있는 게 바로 코스츔이란 것이다. 검도녀, 배구녀, 닌자녀, 테니스녀, 체조녀 등등 학원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운동부의 코스츔 플레이가 기호라고 할 수 있었다.

특정 히로인 목록이 나열되어 있고 누구든 마음에 드는 인물을 방문할 수 있는 간편하고 단순한 이동 방식에, 선택문이 뜰 때 호감도가 올라가거나 H 씬이 나온다고 표시되어 있어서 시스템 인터페이스는 지나치게 쉽고 간편하다.

게임 플레이 기간이 단 일주일 밖에 안 되는지라, 플레이 타임은 굉장히 짧다. 그래서 가볍게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깊이 있게 할 수 없다는 게 단점이긴 하지만 말이다.

순애로 가면 마지막 일주일 째 맞이하는 해피 엔딩에서 히로인이 주인공한테 반해 고백을 하는 연출이 너무 빈약해서 허무하고, 귀축으로 간다고 해도 작화가 원채 귀축물과는 그리 어울리지 않아서 전체적인 퀄리티는 좀 떨어진다.

결론은 매우 평범한 게임. 다양한 운동복으로 이루어진 코스츔 플레이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던가, 이런 그림체 자체를 좋아하는 사람에게라면 한번 쯤 권할만 하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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