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크 러브 정 키스 2019년 19금 게임





2004년에 신생 제작사 '이그니션'에서 나온 게임.

내용은 주인공이 심야 TV 홈쇼핑에서 '메이크러브정키스'라는 최음제를 사서 주위에 있는 미소녀들을 겟츄하여 할렘을 이룬다 라는 것으로.. 최초가 법적으로 합리적인 절차를 거듭한 끝에 치루어지는 성스러운 의식이 아닐지라도 이후에는 고삐 풀린 망아지마냥 역으로 주인공에게 댓쉬를 해온다는 뽕빨 전개가 기다리고 있다.

기본적으로 분기나 게임 오버 같은 게 없는.. 전형적인 스페이스 바 어드벤쳐 게임인데다가, 등장 인물도 다양하지 않고 4명의 인물로 한정되어 있는 지라 약간은 시대 착오적인 게임이 아닐까 싶기도 하다.

4명의 인물 말고는 전혀, 네버, 아무도 나오지 않는다. 물론 4명 각각의 엔딩이 따로 준비되어 있어서 H 시츄에이션은 다양한 편이지만 플레이 타임 자체도 짧아서 쉽게 질린다고 할 수 있겠다. 특정한 사건을 따라 스토리가 전개되는 것이 아니라, H 씬을 중심으로 스토리가 진행되기 때문에 더욱 그런 것이다.

기존의 게임과 다른 게 있다면, 보통 이런 설정을 가진 능욕 게임 같은 경우 미소녀가 자아를 잃은 텅 빈 인형 같은 모습을 하고 나온다거나 그러한 파극적인 결말을 맞이하는 게 대부분인데 반해 이 작품에서는 약품의 효능으로 인해 자아를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짝짓기의 계절이 찾아온 야생 동물과 같이 종족 번식을 애타게 갈구하기 때문에 죄책감 없이 마음껏 즐겨라! 라는 것을 주제로 내세우고 있다.

사실 가만 보면 약을 사용해서 그런 상황을 만들어냈다는 것 자체가 인권 탄압이니 능욕물에서 벗어날 수 없지만 아무튼 분위기는 참 밝은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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