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 스노우볼 프리미엄 벚꽃 에디션 - 롯데리아 2019년 장난감


롯데리아 포켓몬 스노우볼 겨울 에디션 산 게 엊그제 같은데, 올해 벚꽃 에디션이 새로 나왔다.

기존 스노우볼 가격이 개당 10000원 정도 했는데 이번엔 2000원 올라서 12000원이 됐네.

물론 햄버거 세트를 구입해 12000원에 추가 판매하고, 햄버거 세트를 구입하지 않고 스노우볼만 사면 20000원 돈이 넘어간다.

가격이 좀 올라서 관심도가 좀 떨어져서 이전 스노우볼 샀을 때처럼 롯데리아 개장 시간에 맞춰 가서 줄서지는 않고,

점심 시간 때쯤 스노우볼 진열된 거 구경이나 한번 해볼까 하는 마음으로 갔었는데..

이전 스노우볼 때처럼 조기에 완판되지 않고, 심지어 희귀품까지 널널하게 남아 있어서 결국 지르고 말았다.

일단, 햄버거는 제일 저렴한 착한 점심 데리 버거 세트(3800)를 구매해서 딱히 사진을 올릴 정도는 아니고 바로 스노우볼로 넘어간다.


이번 프리미엄 벚꽃 에디션의 희귀품인 '님피아'.

박스 커버가 마음에 든다.


박스 개봉!


스노우볼 사이즈 자체는 이전보다 약간 더 커진 것 같은데. 볼 안에 든 포켓몬 인형은 반대로 사이즈가 조금 줄어든 느낌이다. (아니, 님피아 자체가 다른 포켓몬보다 좀 작아서 그런가)

그래도 인형 조형 자체는 귀엽고 앙증맞은 게 딱 마음에 든다.

그리고 가격이 괜히 오른 게 아닌 듯, 볼과 틀이 접촉된 사이에 벚꽃잎 장식이 들어가고, 볼 안에 벚꽃 나무도 커져서 볼륨감이 있다.

주의할 점은 스노으볼 사이즈가 이전보다 커진 만큼 상자가 꽉 닫히지 않아서, 상자째로 집어 올릴 때는 스티커가 붙인 상태가 아니라면 밑을 받쳐서 들어야 한다는 거다. 상자 위쪽을 들으면 상자 아래쪽이 쑥 빠질 수 있다.


흔들어 보니 벚꽃 색종이 잎이 휘날리는데 이게 확실히 예전 스노우볼 벚꽃 에디션의 사각진 색종이 잎보다 훨씬 있어 보인다.

큰 기대를 하지 않았는데, 생각보다 물량이 널널해서 쉽게 구했고, 퀼리티는 생각한 것 이상으로 만족스럽다.

다음 에디션으로는 또 뭐가 나올지 벌써부터 기대되네.


덧글

  • 나이브스 2019/03/29 09:18 # 답글

    실물은 괜찮은데 언제나 사진은 뭔가 미묘해 보입니다.
댓글 입력 영역
* 비로그인 덧글의 IP 전체보기를 설정한 이글루입니다.


통계 위젯 (화이트)

1065763
5872
9424846

메모장

잠뿌리의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