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동네 소래습지 생태 공원 산책로.. 프리토크






동네 산책로 중에 소래습지 생태공원 코스가 있어서 한 번 가봤는데..

북문으로 들어가 서문을 거쳐 정문으로 나올 수 있는 직선 방향 코스로 공원 끝까지 가서 10여분 정도 더 걸어가면 소래포구역이 나온다.

이렇게 도면 되게 가까운 것 같은데..

실제로 도보로 약 50여분 정도 걸린다. 정확히, 공원 북문에서 정문까지가 40분 좀 넘게 걸리고. 소래포구역까지 가면 50분.


당연하지만 북문까지 가는데도 10여분 정도 걸리는 거리라 다 합치면 편도 60분. 왕복 120분.

즉, 한 번 걸어갈 때마다 1시간 걸린다는 거..





새삼스럽지만 우리 동네가 얼마나 반 시골인지 실감이 난 게..

소래습지 생태 공원 산책로로 진입하면 10여분 정도 걸어갔을 때 갯벌, 염전이 나온다는 거.

습지 생태 공원이란 이름에 걸맞게 습지 서식 야생 동물들도 보일 정도..

풍경은 괜찮은데 산책 삼아 걷기에는 너무 먼 거리긴 하다.

사실 이 산책로가 자전거 길이라 자전거 타고 다니는 사람 많은데, 자전거 안 타고 걸어가니 40분 넘게 걸리는 거지..

아무튼 소래포구역에 가면 도보로 5분 거리에 소래 자갈치 어시장이 있다고 써 있던데 아직 거긴 안 가봤다.

가서 마땅히 할 것도 없고, 어류는 그리 즐겨 먹는 편이 아니라서..

그나저나 소래포구역 가는 버스 타면 10분 정도면 소래포구 가는데 걸어서 50분 거리라니 엄청 빡세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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