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렉스 버거 세트의 정석 & 스노우볼: 블래키 - 롯데리아 2019년 음식



롯데리아 티렉스 버거 세트의 정석. 스노우볼은 24일날 나온 달빛 에디션의 블래키.

본래 롯데리아 갈 예정이 없었는데 24일에 스노우볼 달빛 에디션이 나오고, 한정 상품으로 블래키가 있는 걸 보고서 꽂혔다.

24일 당일 오전 8시에 동네 롯데리아를 찾아갔는데 개장 시간이 9시라서 1시간 동안 돌아디나다가 9시 개장 시간에 딱 맞춰 방문.

티렉스 버거 세트의 정석과 스노우볼을 구매했다.

티렉스 버거 세트의 정석은 일반 세트와 정석(세트의 정석)으로 나뉘어져 있는데. 전자의 가격은 5600원. 후자의 가격은 5700원.

세트의 정석과 일반 세트의 차이점은, 100원 더해서 치즈 스틱x2이 추가된다는 거다.


먼저 감자 튀김과 치즈 스틱부터 후다닥 해치웠다.

개장 시간에 맞춰가서 갓 튀긴 감자 튀김이 나왔지만 역시나.. 롯데리아 감자 튀김은 다른 페스트푸드보다 좀 부족한 느낌이다.

소금을 전혀 안쳐서 간이 되어 있지 않은데.. 이게 양념 감자를 염두해 둔 기본 감자라서 그런 게 아닐까 싶은 생각도 든다.

확실히 양념 감자에 시즈닝 들어가는 거 생각해 보면 일반 감자에 소금을 칠 수 없겠지..

어쨌든 케챱 찍어 먹으면 소금 없어도 상관없고, 치즈 스틱은 무난한 맛이라서 괜찮다.


메인 메뉴인 티렉스 버거 공략!


빵뚜껑 분리!


컷팅 칼로 일도양단!


한 조각 집어 들어 한 입 덥석!

처음 메뉴 출시될 당시 먹었던 퀼리티 그대로다.

빵반 고기반 일 정도로 치킨 패티의 살코기 함유량이 여전히 높아서 좋다.

최근 메뉴 가격을 슬슬 올리기 시작한 맘스터치 싸이 버거보다 가격이 동결된 이 티렉스 버거가 더 좋은 느낌이다.


스노우볼은 세트 주문시 9900원에 구입 가능한 장난감으로 단품 구입 때는 20000원이다.

저번 스노우볼 벚꽃 에디션에서 나인테일이 한정 제품이었다면 이번 달빛 에디션의 한정 제품은 블래키다.

사실 포켓 몬스터에 대해선 1기 애니메이션 말고는 관련 지식, 정보가 전혀 없지만..

뭔가 이번 달빛 에디션은 이 녀석이 아니면 안 된다. 라는 생각이 들어서 구입한 거였다.


상자 개봉!

열린 상자 틈 사이로 블래키의 모습이 어른거린다.


제품 개봉!

스노우볼 안에 녹색 달 장식품이 자연광을 받으면 밤중에 야광 효과를 내서 반짝인다던데..

24일날 태풍 경보였고 25일인 지금도 날씨가 흐려서 햇빛이 보이지 않아 자연광을 받을 일이 없어 확인은 못했다.

사진 찍을 때는 몰랐다가 집에 와서 재확인해 보니 달 장식품에 검은 흠 같은 게 나 있어서,

24일 당일 이걸 구입한 롯데리아 매장에 바로 전화를 걸고. 제품 불량 부분 사진 찍어서 스노우볼 제작 업체에 문자 메시지 보낸 후, 업체에서 롯데리아로 새 상품 보내서 25일 오늘 매장 방문 수령으로 교환했다.

다소 번거롭긴 했지만 어쨌든 불량인 걸 무사히 교체 받아서 다행이다.

날씨 풀리면 야광 기능 확인도 좀 해봐야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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