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프바베큐버거 & 치킨강정버거 - 롯데리아 2020년 음식



롯데리아 착한 메뉴에 새로 나온 2종류의 햄버거. 비프바베큐버거와 치킨강정버거.

가격은 각각 2000원. 이제는 데리버거도 착한 메뉴로 전환돼서 가격이 2000원이 된 관계로 2000원짜리 버거 삼총사가 됐다.


비프바베큐버거 봉지 개봉!


빵 뚜껑 분리!

내용물은 양상추+마요네즈+오이 피클+바베큐 소스+고기 패티.


컷팅칼로 일도양단!


한 조각 집어 들어 한 입 덥석!

흠. 이거, 데리버거에 소스만 데리야키 소스에서 바베큐 소스로 바뀐 구성이다.

기본이 데리버거인 만큼 패티 자체가 좀 작고 얇다.

근데 바베큐 소스가 데리야키 소스와 확실히 다른 느낌이라 맛의 차이가 있다.

데리야키가 단맛이 강하다면, 바베큐 소스는 매콤할 듯 말 듯한 오묘한 맛이 있는데 살짝 칠리 소스 느낌이 있어서 그렇다.

데리버거에 질렸다면 한번쯤 먹어볼 만은 한 것 같다.

다만, 양이나 퀼리티적인 부분에서 그리 가성비가 높다고는 할 수 없어서 추천하기는 좀..


다음은 치킨강정버거 포장지 개봉!


빵 뚜껑 분리!

내용물은 양상추+마요네즈+강정소스+치킨 패티


컷팅칼로 일도양단!


한 조각 집어 들어 한 입 덥석!

흠. 이쪽은 치킨버거에서 소스만 강정소스로 바꿨다.

기본 베이스가 치킨 버거라 고기 패티가 분쇄육인 치킨 너겟 스타일이고, 데리버거 베이스인 비프바베큐버거 보다는 그나마 좀 볼륨이 있다.

강정소스는 살짝 매콤한데 강정이란 문자 그대로 양념치킨 소스 맛이라서 치킨 패티랑 비교적 잘 어울린다.

3년 전 2015년에 나온 롯데리아 강정버거 생각나는데, 그쪽은 단품 가격이 3700원이라 가성비 쪽으론 이게 더 나은 것 같다.

거기다 비프바베큐버거는 기본 베이스인 데리버거가 따로 판매되는 반면. 치킨강정버거의 기본 베이스인 치킨버거는 따로 판매되지 않고 통살 치킨버거로 대치되었기 때문에, 롯데리아 오리지날 치킨버거의 틀이 남아 있는 건 이 제품 밖에 없게 된 관계로 나름대로 메리트가 있다. (물론 롯데리아표 치킨버거 먹을 거면 돈 조금 더 써서 통살 치킨버거 먹는 게 낫지만)

결론은 이번 롯데리아 착한 메뉴 신종 햄버거는 그저 그렇다는 거. 그냥 데리버거, 치킨버거의 변형이라 특별한 게 없다.

뭔가 신메뉴 개발에 좀 안이한 느낌마저 드는데 이대로 괜찮나, 롯데리아! ..라고 하기에는, '아, 롯데리아는 본래 이랬지'라는 말이 떠올라서 생각하기를 포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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