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제 6월이라 그런지 날씨가 엄청 더워져서 미니 선풍기 한 대를 구입했다.
본래 지금까지 미니 선풍기는 써본 적이 없고, 쓸 생각도 하지 않았었는데..
올리브영에서 헤픈 데이라고 6월 7일까지 할인 행사를 하는데 그중에 미니 선풍기도 있다고 하기에,
마침 우리 동네에 올리브영 분점이 있는 거 보고 바로 찾아가 냅다 질렀다.
정가는 14800원인데 인터넷에서는 12800원으로 세일. 오프라인 매장에서 구매하면 10240원인가.
거의 100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인터넷으로 사면 20000원 이하라 배송료가 붙어서 할인 하나 안 하나 비슷한데..
오프라인에서는 40% 할인이라기에 구입한 것이다.

박스 개봉!
제품 색상은 하양! 화이트!
색깔은 본래 파랑, 하양, 초록, 분홍, 검정 등 5종류가 있었는데 우리 동네 매장에서는 파랑, 하양, 분홍 3종 밖에 없었고.
분홍은 팔리고 파랑, 하양만 남았기에 무난하게 하양으로 선택. (5종 색깔이 다 있었으면 녹색을 샀을 거 같다)

비닐 포장 분리!
제품 구성은 미니 선풍기 본체+전용 받침대+마이크로 5핀 케이블.
미니 선풍기답게 사이즈는 아담하고, 기본적으로 손잡이를 쥐고 쓰지만 전용받침대를 끼면 그냥 세워서 쓸 수 있다.
그렇게 하면 일반 선풍기를 사이즈만 작게 한 느낌이랄까.
컴퓨터 책상 위에 놓고 써도 무방할 것 같다.

손으로 집어들어 전원을 켜봤는데 바람 세기는 무난하다.
바람 세기가 약<중<강의 3단계로 조절이 가능하다.
이제 막 개봉한 거라 장시간 쓰지는 않았는데 배터리 용량이 2600mAh고, 4~11시간 쓸 수 있다는 써 있는 게 대충 약으로 하면 10시간. 강으로 하면 4시간 쓸 수 있는 게 아닐까 싶다.
가격 이외에 지르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 게 KC 안전 인증 획득과 배터리가 LG 정품이라는 거다.
최소한 배터리가 터지는 일은 없겠지..
아무튼 이틀 간 좀 써보고, 괜찮으면 할인 행사 끝나기 전에 하나 더 살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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