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론밀크쉐이크 - 빽다방 2019년 음식


올해 5월 빽다방 신메뉴인 쉐이크 3종인 바나나 밀크 쉐이크, 밀크 쉐이크, 메론 밀크 쉐이크 광고지를 보고 메론 밀크 쉐이크를 주문했다.

바나나나 그냥 밀크 쉐이크는 쉽게 볼 수 있는데 메론 밀크 쉐이크는 또 처음 봐서 냅다 고른 것이다.


메론 밀크 쉐이크! 가격은 3000원. 일단 외견은 색깔이 녹색인 걸 제외하면 보통의 밀크 쉐이크와 다른 점이 없었다.

아니, 뭔가 어쩐지 낯익은 느낌이 드는데..


빨대를 꽂아 한 입 쭉!

아. 낯익다 했더니 익숙한 맛이다.

이게 어떤 맛이냐면, 아마도 정확히. '메로나' 녹인 맛이다.


메로나 맛있는 건 당연지사! 메로나 녹인 듯한 이 쉐이크가 맛이 없을리가 없지.

빨대로 쭉쭉 빨아 먹었다.


절반 정도는 쭉 빨아 먹고, 남은 절반은 스푼을 꽂아서 곱게 쉐이크!


한 숟가락 떠서 한 입 덥석!

아. 입에서 살살 녹는구먼.

아직 밀크, 아이스크림의 기운이 남아 있을 때 이렇게 쉐이크해서 떠 먹으니 '와'(떠먹는 샤베트 아이스크림) 느낌도 난다.

근데 사실 와도 바닐라맛, 딸기맛, 초코맛은 봤어도 아직 메론맛은 못 봐서 유니크한 구석이 있다.

아무튼 메로나 좋아하는 사람이나, 혹은 바나나, 밀크 쉐이크 같이 쉽게 볼 수 있는 거 말고 좀 특이한 거 먹어보고 싶은 사람에게 적극 권할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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