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S] 노스 & 사우스 (North & South.1989) 2020년 컴퓨터학원시절 XT 게임




1989년에 Infogrames에서 Amiga, Amstard CPC, Atari ST, Commodore 64, ZX Spectrum, MS-DOS, MSX, 패미콤용으로 만든 시뮬레이션 게임. MS-DOS판은 1990년에 나왔는데 개발은 인포그램즈, 배급은 DATA EAST USA에서 맡았다.

컴퓨터 학원 시대 때 코에이의 삼국지2와 더불어 시뮬레이션 장르의 양대 인기작이었고, 한국에서는 흔히 ‘남북전쟁’이란 제목으로 불렸다.

내용은 1861년부터 1865년까지 미국에서 벌어진 미국 남북전쟁(American Civil War)로 미국 본토의 24개주를 두고 남군과 북군이 전쟁을 하는 이야기다.

본작의 일러스트는 코믹스풍인데 실제로 원작이 따로 있다. 1972년에 벨기에에서 미국 남북전쟁을 소재로 삼은 라울 카빈/윌리 럼빌롯의 만화 ‘더 블루코츠(Les Tuniques Bleues)’를 원작으로 삼아 게임화한 것이다.

그래서 2012년에 Micro에서 아이폰/안드로이드와 윈도우용으로 리메이크했을 때 리메이크판 제목이 ‘블루코츠: 노스 앤 사우스(Bluecoats : North vs South)가 됐다.

실제 본작의 팩키지에 동봉된 게임 매뉴얼에는 코믹스판을 바탕으로 한 배경 설정과 캐릭터가 등장한다.

게임을 처음 시작하면 사진사가 사진을 찍는 포즈를 취하고 있고 정면 방향으로 여러 그림이 뜨는데, 좌측/우측 끝에 있는 인물 사진은 1P, 2P다. 정확히, 인물 그림의 바깥 쪽 여백을 커서로 클릭하면 카세트 테이프에서 국기로 바뀌는데 카세트 테이프가 CPU 상태. 국기가 플레이어 상태다. 1P VS 2P, 1P VS CPU, 2P VS CPU, CPU VS CPU 등으로 변경이 가능하다.

인물 그림을 커서로 클릭하면 총 3명의 인물로 변하는데 이건 게임 레벨 조정이다. 1P, 2P 플레이어끼리 붙으면 의미가 없지만 CPU의 경우 레벨이 높으면 더 공격적으로 움직인다.

화면 중앙에 있는 그림 중 위쪽 3가지는 ‘인디언’, ‘구름 번개’, ‘배’는 게임 플레이 내에서 적용시키는 일종의 환경 설정이다.

인디언을 켜 놓으면 게임 내에서 캔스스주와 네브라스카주를 점령하고 있을 때 랜덤 확률로 인디언의 습격을 받아 병력을 잃는다.

정확히, 인디언이 던지는 토마호크에 맞는 연출이 나오는데 일종의 재난 요소다. 인디언을 켜 놓으면 인디언뿐만이 아니라 솜브레로(챙이 넓은 멕시코 모자)를 쓴 멕시코인까지 재난 요소로 나온다.

지도에서 최서단에 위치한 텍사스주를 점거하고 있으면 다음 턴이 지난 후, 멕시코 인이 깨어나더니 냅다 폭탄을 던져 부대 1개 병력을 소멸시킨다. 인디언과 다르게 멕시코인 쪽은 발생 위치가 고정되어 있는 재난이다.

구름 번개는 그 영향권에 있는 지역의 부대 이동을 금지시킨다. 부대 이동만 못하지, 다른 페널티는 없기 때문에 큰 장해가 되지는 않는다.

배는 노스캐롤라이나주에 주둔 중인 진영의 병력을 보급하는 효과가 있다. 앞의 재난 요소와 다르게 이쪽은 이로운 요소다.

중앙 하단의 년도 포스트잇 용지는 18161년부터 1864년까지 변경이 가능한데 각 년도에 따라 남군과 북군 측의 초기 점령주와 부대 규모가 달라진다.

년도 포스트잇 좌측에 있는 남군, 북군 전략실 그림으로 아케이드 모드 온/오프 설정 기능이다. 기본적으로 남군 전략실 그림이 디폴트로 아케이드 모드가 켜져 있는데 커서로 그림을 클릭해 북군 전략실로 바꾸면 아케이드 모드가 스킵된다. 플레이 내에 전투는 물론이고 요새 탈취도 스킵되어 승패 및 탈취 성공/실패 여부가 랜덤으로 결정된다. (참고로 패미콤판에선 이 온/오프 기능을 아예 그림째로 삭제했다)

년도 포스트잇 우측에 위 아래로 키보드 그림이 있는 걸 클릭하면 키 셋팅을 바꿀 수 있다.

처음 설정된 키 셋팅 기준으로 게임 사용키는 1P가 UJHK 순서로 상하좌우 이동키, Q키가 공격(부대 공격/펀치/단검 투척), TAB키가 전투시 철수. 2P가 화살표 방향키 상하좌우 이동에 인서트키가 공격(부대 공격/펀치/단검 투척), 전투시 철수가 백스페이스키다.

전투 때 1P, 2P 사용키가 나눠지고, 전략 맵에서의 부대 이동은 2P 사용키(화살표 방향키)나 마우스를 겸용해서 쓸 수 있다.

공용 사용 키로 ESC키를 누르면 게임 본편 플레이 중일 때는 메인 화면(사진사 있는 메뉴)로 빠져나올 수 있고, 메인 화면에서는 게임 시작 전 환경 선택(그래픽 카드 선택, 조이스틱 사용 유무) 화면으로 되돌아갈 수 있다.

게임 본편을 시작하려면 사진사 발치에 빨간색 글씨로 GO라고 씌여 있는 가방을 클릭하면 된다.

중요한 요소는 아니고 유머 요소로 넣은 것이겠지만, 커서를 움직여 사진사의 엉덩이에 데고 스페이스바를 누르면 커서에 엉덩이가 찔린 것처럼 사진사가 깜짝 놀라며 들썩이는 리액션이 나온다.

게임 본편은 기본적으로 턴제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남군과 북군이 번갈아가면서 턴을 진행하는데 자기 턴이 왔을 때 부대를 이동시켜 다른 주를 차지하거나, 반대 진영의 부대와 전투를 벌이는 것이다. 반대 진영의 주라고 해도 그 주에 주둔하는 부대가 없으면 전투를 하지 않고 그냥 접수할 수 있다.

사실 시뮬레이션 게임의 관점에서 보면 전투에 포커스를 맞춰서 그 이외의 부분은 구성이 단촐하다.

군자금, 병력 증강 같은 요소가 남쪽과 북쪽의 철도를 따라서 매 턴이 끝날 때마다 나타나는 열차에 의한 군비 보급으로 퉁치기 때문이다.

철도는 남쪽이 됐든 북쪽이 됐든 맨 끝에 있는 곳이 목적지인데, 열차가 목적지에 무사히 도착하면 금고문이 열리는 애니메이션이 나오고, 금고 안의 돈자루가 꽉 차면 부대 1개 병력이 추가되는 것으로 자기 진영의 비어 있는 주에 배치할 수 있다.

철도 목적지 근처에 있는 주는 남군과 북군의 요새인데 서로 반대 진영의 요새로 이동하면 요새 탈취 모드로 들어간다.

요새 탈취 모드는 횡 스크롤 액션 게임으로 진행되는데 한 명의 병사를 조정해서 맞은 편 끝까지 이동해 적의 요새에 깃발을 올리는 것이다.

게임 사용키는 좌, 우 이동. 상(점프 or 사다리 올라가기), 하(앉기, 사다리 내려가기. 공격 버튼(근접시 펀치/원거리 나이프 던지기다.

요새를 공략하는 쪽의 키 조작이 위와 같고, 요새를 수비하는 쪽의 키 조작은 상, 하 방향키만 눌러서 위 아래로 병사를 내보내 방해할 수 있다. 이 병사 내보내는 것도 인원 수 제한이 있어 잔탄 제한의 개념이 있다.

기본 공격은 어퍼컷 펀치인데 병사끼리 서로 접촉한 순간 대치 상태에 들어가 펀치를 날려 공격할 수 있다. 이 경우 수비측 병사도 펀치 공격을 가할 수 있어서 아주 약간이지만 대전 요소도 있다.

거리가 멀 때 공격을 하면 나이프를 던져 원거리 공격을 가할 수 있는데 잔탄 제한이 있다.

물론, 병사를 내보내는 것만 방해 요소인 것은 아니고. 요새 맵에 기본적으로 설치되어 있는 다이나마이트 폭탄이 트랩 역할을 하고, 일정한 구간에 다다랐을 때 맞은 편에서 달려오는 경비견 역시 방해 요소다.

당연하게도 요새 공략에는 제한 시간이 있어 화면 하단에 알람시계로 표시된다. 알람시계가 화면 우측 끝에 도착하기 전에 먼저 공격하는 측에서 끝까지 가야 요새를 점령할 수 있다. (공격하는 측은 군화로 표시된다)

상대 진영의 열차가 이동하는 구간에 있는 주를 점령하면, 다음 턴에서 열차가 지나갈 때 열차 탈취 모드에 들어갈 수 있다.

요새 탈취 모드와 비슷하지만 약간 다른 게, 사다리 타고 오르기가 열차 칸 벽을 타고 오르는 걸로 바뀌었고. 움직이는 열차를 쫓아가서 맞은 편 끝까지 가서 기관사를 총으로 위협해 열차를 빼앗는 게 주목적이기 때문에 열차의 움직임이 강제 스크롤로 진행되니 그걸 따라잡아야 한다.

지상 위에서 달려서 쫓아가봐야 절대 따라잡을 수 없고, 열차 컨테이너를 타고 지붕 위로 올라가 달리면서 열차 칸 지붕 사이의 간격이 나올 때마다 점프해서 뛰어넘어야 한다.

열차 칸에서 올라갈 수 있는 사다리 구간은 한정되어 있어서 열차에서 떨어져 다시 땅 위를 달리며 따라잡을 때는 방향키 상을 꾹 누르고 있으면 사다리 구간이 지나갈 때 자동으로 올라갈 수 있다.

열차를 탈취하면 상대 진영의 보급을 원천 차단할 수 있다. 병력 증강을 더 이상 못하게 하는 것이다.

게임의 승리 조건이 상대 진영 부대 전멸 이외에 철도 라인에 있는 5개 주(요새 포함)을 점령하는 것이라서 요새 탈취와 기차 탈취도 전략적으로 충분히 신경 써야 한다.

부대 전투는 이 작품의 핵심 요소라고 할 만큼 중요하다.

부대 전투는 실시간으로 진행되며 게임 플레이 방식이 시뮬레이션보다 아케이드에 더 가깝다.

게임 사용키는 상하좌우 이동에 파이어(공격)키로 공격. 1P는 탭키, 2P는 백스페이스키가 퇴각. 유니트 변경은 1P가 왼쪽 SHIFT키. 2P가 오른쪽 SHIFT키를 사용한다.

부대는 유니트는 보병, 기병, 포병의 3종류가 있고 부대 단위는 보병 6 기병 3 포병 1부터 시작한다 전략 맵에서 아군 부대가 주둔한 주에 다른 부대를 이동시키면 부대가 합쳐셔 병력이 늘어난다. 보병 9 기병 5 포병 2, 보병 18 기병 9 포병 3 등 3단계로 병력이 증강하며, 3단계에 병력 최대치라서 거기에 이르면 더 이상 합칠 수 없다.

병력이 최대치라고 해도 전투가 시작되면 화면상에 표시되는 병력은 보병 6, 기병 3, 포병 3이 한계다. 여기서 보병, 기병의 경우 병력을 잃으면 잃은 만큼 남은 병력으로 자동 보충하는 방식이다.

포병은 스페이스바를 꾹 눌러 홀드 상태에서 포격 게이지를 올렸다가, 스페이스바에서 손을 뗌과 동시에 포격을 가하는 것이라 거리 조절을 잘해야 한다. 광역 공격이라 폭발 지점에 있는 적을 왕창 죽일 수 있지만.. 포병은 기본적으로 위 아래로 밖에 움직일 수 없고 포격 게이지를 통한 거리 조절이 필수인 데다가, 코앞에 다가온 적에게 굉장히 취약하고 또 오발 사격하면 아군도 죽어 나가기 때문에 고수용 유니트다.

같은 포병끼리 포격 대결을 벌일 때 꽤 긴장감이 넘쳐 흐른다.

포병은 유일하게 전투 맵에 있는 다리를 파괴할 수 있다. 징검다리나 외나무다리 등 다리의 대체 수단이 있긴 하지만 길이 좁기 때문에, 포격으로 다리를 파괴하고 작은 길에 보병을 배치시켜 일제 사격을 가하는 전략도 쓸 수 있다.

포탄은 잔탄 제한이 있어서 잔탄이 다 떨어지면 포병만 자동 철수한다.

보병은 부대 단위로 동시에 움직이며 스페이스바를 누르면 일제 사격을 가한다. 이동 속도가 느리고 일제 사격에 비해 명중률도 떨어지는 데다가 총격 거리도 짧아서 유니트 자체의 성능은 그저 그렇지만, 전 유니트 중 병력 수가 가장 많아서 전투에서 오래 살아남을 수 있다.

보통 사격을 가하면 부대 진형이 2열 종대로 바뀌는데, 공격을 하지 않을 때 반대쪽 방향키를 누르면 2열 횡대로 진형을 바꾸며, 횡대 진형 상태에서 맵 최하단에 딱 붙은 상태에서 공격을 하면 유니트가 횡 방향으로 겹쳐서 보이는 건 1명인데 실제로는 6명이 하나로 뭉쳐서 일점사를 가할 수 있다.

기병은 본작 최강의 유니트이자, 이 게임의 상징이다. 심지어 게임 패키지 홍보 문구가 ‘챠지(돌격) 챠지, 챠지!’일 정도다.

기병을 움직이면 나팔 소리와 함께 기병이 달리기 시작한다. 한 번 달리기 시작하면 되돌아갈 수 없다. 맞은 편 화면 끝까지 달려서 전투 맵 바깥으로 나가야, 아군 진영으로 다시 돌아올 수 있다.

뒤로 돌아가지 못하는 것뿐이지, 반대쪽 방향키를 꾹 누르고 있으면 달리는 말을 멈춰 세울 수 있다. 다만, 키를 계속 누르고 있어야 멈추는 게 유지되지. 키에서 손을 뗀 순간 다시 달린다.

보병과 마찬가지로 1열 종대 진형을 취하지만, 반대쪽 방향키를 누르면 1열 횡대 진형을 취한다. 보병과 같은 원리로 유니트를 하나로 겹쳐서 움직일 수도 있다.

기병의 공격은 마상 참격인데 달리면서 동시에 공격을 가하는 것이고 적 유니트를 문자 그대로 휩쓸어 버리는 것이라 호쾌하다. 기본 이동 속도도 빠르기 때문에 상대 진영에 근접한 순간 기병에 의한 대학살이 벌어지는 거다.

기병은 소수 병력만 있어도 컨트롤을 잘하면 다수의 적을 소탕할 수 있어서 기병무쌍 찍는 기분마저 들게 한다.

다만, 다리가 파괴되었을 때 굉장히 취약하다. 한 번 달리기 시작하면 돌아갈 수 없어서 그렇다. 징검다리나 외나무다리 같은 다리 대체 수단을 이용한다고 해도, 유니트 손실 없이 이동하는 것 자체가 쉬운 일이 아니며, 그 앞에 보병이 기다리고 있다가 일점사를 가하기라도 하면 전멸을 면치 못한다.

결론은 추천작. 시뮬레이션 게임이지만 전략, 전술, 내정보다는 전투에 포커스를 맞추고 전투 모드를 아예 아케이드 게임처럼 만들어서 플레이의 재미를 더하고, 시뮬레이션 요소를 간략화한 대신 그만큼 일반 플레이어의 접근성을 높여서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게임이 되었으며, 만화 원작 게임으로서 유머러스한 연출이 나와서 깨알 같은 웃음을 줘 재미있는 게임이다.

결론은 추천작. 시뮬레이션 게임이지만 전략&전술, 내정보다는 전투에 포커스를 맞추고 전투 자체를 아케이드 게임처럼 만들어 시뮬레이션 게임에

여담이지만 이 작품의 패미콤판은 KEMCO에서 이식을 맡아 일본, 북미에서 모두 발매했는데 일본판 정식 제목이 ‘노스 & 사우스 –와쿠와쿠 남북전쟁’이다. 단, 게임 속 타이틀 화면에는 그냥 노스 & 사우스의 영문 표기와 일어 표기가 같이 적혀 있고 부제는 나오지 않는다. (부제가 두근두근 남북전쟁이라니, 과연 열도의 센스답다)

북미와 한국에서는 좋은 평가를 받고 인기도 많았던 수작 게임이지만, 일본에서는 패미콤판 제목부터 시작해서 전투와 요새 점령, CPU전 난이도 등 게임 전반에 대해 혹평을 해서 바카게(바보 게임)으로 알려져 있다.


덧글

  • 무지개빛 미카 2017/03/02 09:56 # 답글

    이 게임 국방일보에서 무슨 뭐 전쟁의 뭘 잘 묘사했네 뭡내 했던 게임이네요.

    http://bemil.chosun.com/nbrd/bbs/view.html?b_bbs_id=10002&pn=1&num=6320

    전쟁을 저거보다 더 잘 묘사한 게임은 길바닥에 널리고 널렸는데 말이죠.
  • 잠뿌리 2017/03/02 23:56 #

    본래 만화 원작 게임이라서 코믹하게 희화한 느낌이 게 강해서 전쟁 묘사를 잘한 것이라고 보긴 좀 어렵죠 ㅎㅎ 거기다 사실 전략 시뮬레이션으로 내정 관련 요소는 거의 배제하고 열차 보급으로 병력 증강하는 것만 넣어서 도시 내정/군비/외교 개념이 없이 전투에만 집중하고 있어서 순수 전쟁 게임으로서의 밀도는 떨어집니다. 단지 아케이드 요소가 들어가 있어서 재밌던 거죠.

    반대로 메인 화면에서 아케이드 씬 스킵하고 플레이하면 재미가 급락합니다.
  • windxellos 2017/03/02 10:44 # 답글

    데포르메가 잘 됐다고 해야 하나, 보-기-포 각 병종의 특성을 콕 찝어서
    간단한 조작이 가능한 범위 내에서 간결하게 잘 잡아낸게 재미있었죠.

    열차잡기 놀이를 하고 싶어서 일부러 상대 철도 남겨두고 놀았던 기억도 납니다.
  • 잠뿌리 2017/03/02 23:57 #

    유니트 특성을 잘 살리고 조작성도 심플한 게 아케이드로서의 재미가 있죠. 전쟁/열차or요새 탈취 등의 아케이드 모드가 하드 캐리한 게임입니다.
  • 곧휴잠자리 2017/03/13 14:47 # 답글

    사진사 똥침은 설정된 환경 저장이래요. 글구 열차 탈취는 장난아니게 어려워서 유튜브에서도 성공 영상이 현재까지도 전혀 없어요.
  • 잠뿌리 2017/03/14 08:51 #

    사진사 공격하는 게 환경 저장이었다니 제작진의 유머가 돋보이네요. 열차 탈취는 달리는 열차가 강제 스크롤로 진행되고 한 번 밑으로 떨어지면 다시 올라갈 때 사다리 구간이 나와야 해서 요새 탈취보다 어렵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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