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인천 (Inchon.1981) 2019년 전격 Z급 영화




1981년에 미국, 한국 합작으로 테렌스 영 감독이 만든 미국의 전쟁 영화. 한국의 인천상륙작전을 소재로 다루었다. 원제는 ‘인천’. 한국판 제목은 ‘오! 인천’이다.

내용은 1950년 6월 25일에 북한의 남침으로 한국 전쟁이 발발하자 국제 연합군 최고 사령관 더글라스 맥아더 장군이 신의 영감을 받고 인천상륙작전을 계획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이 작품은 제작 기간이 5년이나 걸렸고 제작비가 무려 4600만 달러가 들어갔으며, 007 살인번호/007 위기일발/두 얼굴의 스파이/007 선더볼 작전 등 007 영화 시리즈로 유명한 테렌스 영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고 프렌치 커넥션의 로빈 무어가 각본, 셰익스피어 극의 명배우인 로렌스 올리비에가 맥아더 장군 역, 쿠로사와 아키라 감독의 라쇼몽/요짐보/7인의 사무라이 등에 주연으로 출현한 일본 배우 미후네 토시로가 사이토 역, 한국의 유명 배우 남궁원이 박씨 역을 맡았고, 오멘/혹성탈출/빠삐용/에일리언 등의 음악을 만든 영화 음악계의 거장 제리 골드스미스가 참가해 호화캐스팅을 자랑했고 미국 MGM/UA에서 배급했다.

하지만 막대한 제작비와 일부 호화 캐스팅에 가려진 이면에는 통일교 교주 문선명이 영화를 찍으라는 신의 계시를 받았다고 해서 당시 일본의 기업가인 사카구치 마츠사부로를 만나 영화 제작에 투자할 것을 제안하여 당초 예수의 생애를 다룬 종교 영화를 찍으려다가 기획을 바꿔 맥아더 장군이 신의 영감을 받아 인천상륙작전을 개시했다는 내용을 가진 이 작품을 촬영하게 된 것이다.

사카구치 마츠사부로와 문선명이 절반씩 투자해 영화를 찍었기 때문에, 사카구치 마츠사부로는 협력 제작자. 문선명은 제작 총 기획과 스페셜 어드바이저를 맡았다.

문선명이 제작 총 기획은 물론이고 스페셜 어드바이저(특별고문)이란 직책을 맡고, 또 다른 제작자가 통일교 책임 임원인 이시이 코우지라서 통일교의 입김이 거세 작품 내에 통일교를 강조해서 맥아더 장군 역을 맡은 로렌스 올리비에가 통일교를 믿기 싫다며 촬영을 거부했다가, 개런티를 매주 현찰로 핼리콥터로 와서 주불 지급하겠다는 조건으로 재촬영에 돌입했다.

근데 사실 작중에 맥아더 장군이 신에게 기도를 올렸다가 다음날 비행기를 타고 가던 도중, 우연히 창문 아래 인천을 내려 보고 신의 영감을 받아 인천상륙작전을 계획한 것과 승전 후 연설을 할 때 주기도문을 낭독한 것 이외에는 통일교를 부각시킨 건 딱히 없다.

통일교의 예술 기관인 리틀 엔젤스의 어린이 민속 발레단 단원을 비롯해 통일교 회원들이 상당 수 영화에 등장하지만, 사실 그건 통일교가 아닌 사람들은 전혀 알아볼 수 없는 부분이다.

오히려 진짜 문제인 건 영화 제작에 문외한인 문선명과 이시이 코우지가 제작자로서 큰 영향력을 행사해서 전문 인력이 온전히 영화를 만들 수 없는 환경에 각본 퀄리티가 땅에 떨어지고 스텝, 배우들의 사기 저하로 유명 배우들을 캐스팅했어도 서로 짠 것처럼 발연기를 선보이기 때문에 전반적인 완성도가 땅에 떨어진다는 거다.

일단 이 작품은 고증을 전혀 안 지켰다.

6.25 남침은 6월 25일 새벽 3시에 발생했음에도 불구하고, 본작에서는 철책은커녕 막사조차 없이 그냥 의자에 테이블 하나 두고 앉아 지키던 38선에서 벌건 대낮에 북한군 보병과 탱크 부대가 쳐들어와서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눈에 보이는 모든 걸 파괴하고 남한 사람들을 무자비하게 학살하는 것으로 시작된다.

한국 전쟁 당시 북한의 제공권이 없었는데 본작에선 북한이 아무렇지도 않게 비행 편대를 투입해 민간인을 공습해 죽이는 것도 나온다.

6월 27일 이승만 대통령이 전황 보고를 받고 새벽 3시에 열차를 타고 피난하면서 우리 국군이 잘 싸워서 공산군이 물러갔으니 시민들은 동요하지 말고 생업을 종사하라는 방송을 하고 아무런 예고도 없이 다음날 6월 28일 새벽 2시 30분에 한강 대교를 폭파시킨 만행을 저질렀던 것도 완전 각색해서 벌건 대낮에 시민들이 다리로 건너 피난하고 있는데 북한군이 뒤쫓아 와서 아직 시민들이 다 다리를 건너지 않았는데 냅다 폭파시키는 것으로 바뀌었다.

후반부의 인천상륙작전 씬도 시가지에 사람들이 하나도 없어서 전쟁 당시 공습 피해를 본 민간인에 대해선 완전 함구하고 있다.

배경은 한국 전쟁인데 사실 한국 사람들은 조연 내지는 단역에 지나지 않고, 사실 남궁원이 배역을 맡은 박씨 이외에는 한국 사람은 전혀 부각되지 않는다.

주인공 프랭크가 딴집 살림을 차린 것도 한국 사람이 아니라 한국에 거주하는 일본인 사이토의 딸과 바람이 난 것이고, 후반부에 남궁원, 사이토가 프랭크 일행과 파티를 짜서 등대 작전을 개시할 때도 결과적으로 한국인은 남궁원 혼자뿐이다.

이 작품에서 남한 사람은 오직 전쟁의 피해자이자 희생자로서만 그려지고, 미군의 도움을 받아 전쟁을 승리로 이끄는 게 아니라 그냥 미군이 알아서 모든 걸 다 해주는 데우스 엑스 마키나 역할을 해주기 때문에 남한 사람은 밑도 끝도 없이 죽는 것만 나온다. 민간인은 물론이고 한국군 병사들까지 전부 말이다.

작품 전반부의 내용 절반 이상이 북한군이 아무런 말도 없이 남한 사람 데려다가 총 쏴서 죽이는 것이다. 전형적인 반공 영화로서 북한군의 잔인무도함을 보여줌으로서 반공 의식을 고취시킨다.

허나, 보통 반공 영화하면 반공 의식을 가진 주인공이 갖은 고생을 다하다가 반격 내지는 저항에 성공해 북한군을 물리치는 게 반공물의 왕도적 전개라고 할 수 있는데 본작에선 그게 많이 부족하다.

배경은 한국 전쟁인데 전쟁 당사자인 한국인이 주역으로 나오는 게 아니라 미국인들이 주역으로 나와서 그렇다.

인천상륙작전이란 것 하나만 보면 사실 맥아더 장군이 주인공인 것 같지만, 사실 본편 스토리를 보면 맥아더 장군보다 출현 분량이 더 많은 건 프랭크 소령이다.

프랭크 소령은 바바라란 부인이 뻔히 있는데 한국에서 근무하는 도중 일본인 사이토의 딸과 눈이 맞아 딴집 살림을 차렸는데 능력 자체는 출중해 아우구스트스 핸더슨 대령과 함께 농민 변장 매복으로 북한군을 때려잡고, 미 해군을 위한 등대 밝히기 작전에 투입되는 등 종횡무진 활약한다.

본작의 감독인 테렌스 영이 007 시리즈로 잘 알려져 있다 보니 뭔가 여자 후리기, 능력자, 특수 임무 등의 태그를 보면 은근히 007 같은 느낌도 준다.

헌데 작품 포스터 홍보 문구에 ‘러브. 데스티니. 히어로즈’라고 큼직하게 써놓고 바바라랑 프랭크가 애뜻하게 마주보고 있는 그림이 나오는데 극중 프랭크는 마누라 바바라 몰래 딴집 살림 차린 씬에서 첫 등장한다.

프랭크와 아우구스트를 비롯한 미국인 주역들은 주인공 보정을 단단히 받아 어떤 위험에 처해도 상처 하나 입지 않고 무사 생환하는데 이 보정의 정도가 좀 지나쳐 극 전개의 긴장감이 뚝뚝 떨어진다.

특히 압권이 미군과 북한군이 한창 교전 중인 현장에서 배경에 포연탄우로 휩싸였는데, 프랭크와 핸더슨은 자기 일 아니라는 듯이 태연하게 대화를 나누며 지프차로 걸어가 타는 씬이다.

한강 다리 폭파 임박했을 때 핸더슨 혼자 다리 아래 한강으로 뛰어 내려 멀쩡히 살아남아 오토바이 타고 다시 등장하는 것도 그렇고, 심지어 군인도 아니고 그냥 군인 부인에 불과한 바바라가 피난하는 건 진짜 말도 안 되는 수준의 여주인공 보정을 자랑한다.

바바라는 프랭크의 부인인데 전쟁이 벌어지자 남한 사람들 모두 봇짐 들고 걸어서 피난하는데 자기 혼자 리무진 타고 피난하다가 북한군의 공습으로 한국인 운전수(이영후가 배역을 맡았다)가 사망하자 자기가 직접 운전대를 잡고 차를 몰고 가며, 한강 다리가 폭파될 때도 멀쩡히 살아남아 남편이 있는 미군 부대로 간다.

프랭크와 핸더슨은 미군이니까 그래도 나중에 특수 임무를 띠고 여러 작전에 참여하니 제 역할을 다 하지만, 바바라는 인천상륙작전과 아무런 상관이 없는 민간인 캐릭터인데 한국에 거주하는 미국인. 그것도 미군 소령 아내란 출신 덕분에 피난의 스타트 라인과 주변 환경 자체가 다른 피난민과 비교해 금수저 수준이라서 피난의 다급함과 열악한 환경 같은 건 전혀 묘사하지 못해서 대체 왜 나온 건지 모르겠다.

전쟁물로서 군인과 민간인으로 나뉘어 각각 전쟁 파트, 피난 파트를 맡긴 것 같은데 민간이 민간인다워야 감정을 이입하지, 이건 좀 핀트가 많이 어긋났다. (애초에 남들 다 걸어서 피난하는데 왜 혼자 끝까지 차 몰고 피난 하냐고!)

등장인물들의 만남과 일행 합류는 우연이 너무 남발된다.

바바라가 한강 다리에 도착했다가 웬 갓 쓴 노인이 불쑥 튀어나와 내 손주들을 태워주시오. 라고 하더니 어린 아이들이 바바라의 차에 제멋대로 올라타 바바라 파티가 결성되는 것부터 시작해 박씨의 딸이 기차 정차했을 때 프랭크와 핸더슨이 탄 지프차에 냅다 자기 짐을 던져 놓도니 차 좀 태워달라고 사정사정해서 차타고 같이 가서 박씨와 합류해 네 사람이 서로 알게 된 것과 바바라가 아이들 태우고 차 타고 가던 중 차가 고장나자 어디선가 핸더슨이 툭 튀어나와 차를 고쳐주고, 또 다시 가다가 한강 다리에서 살아남은 생존자 중 우연히 박씨 여동생을 발견해 파티에 합류시키고. 농민으로 매복해 북한군을 때려잡은 프랭크와 핸더슨은 우연히 박씨를 만나 팀을 맺어 함께 행동하는 것 등등 모든 게 우연의 연속이라서 개연성이 대단히 떨어진다.

밀리터리 어드바이저로 은퇴한 미국 해병대 중장인 사무엘 재스킬카를 고용해서 인천상륙작전 씬의 기술 고문을 맡겼고, USS클리블랜드, 오스틴 클래스의 수륙양용수송함 등 미 함선, 수송선을 영화에 출현시키며 미국 국방부로부터 1,500명의 미군 병사 출현을 허락 받아 미육군과 해병대의 엑스트라 동원에 들인 돈만 약 77000달러인데.. 미국방부가 나중에 영화 투자 및 제작에 통일교가 크게 개입되었다는 걸 알고 영화와 종교 단체가 깊이 관계되어 있는 걸 우려해 지지를 철회하는 헤프닝이 생겼다.

거기다 밀리터리 어드바이저가 퇴역 해군 장교라 그런지, 육상전 묘사는 유난히 부실하고 소품에도 별로 신경을 못 써서 오프닝 씬에 북한군이 타고 나온 탱크가, 인천상륙작전 때는 미군이 타고 나온 탱크로 재탕해서 썼을 정도다.

사실 전쟁씬에 들인 돈에 비해 전잰씽 자체의 밀도는 대단히 떨어지는 편이다.

전쟁에 직접 참가해 싸우는 주인공과 악당 캐릭터가 전혀 없어서 전쟁 자체가 무슨 전쟁 다큐멘터리의 한 장면을 보는 것 같이 무덤덤하게 지나가 순식간에 끝나기 때문이다.

많은 전쟁 영화에서 왜 군인이 주인공으로 나오는지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똑같이 6.25 전쟁을 시대 배경으로 삼은 한국 전쟁 영화로 당장 ‘태극기 휘날리며’, ‘포화 속으로’도 주인공이 전쟁 참전 군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본작은 주인공 포지션이 애매하다.

각본상 주인공은 맥아더 장군인데 출현 분량은 생뚱맞게 프랭크 대령이 더 높고, 바바라는 피난계의 금수저인데 쓸데없이 많인 분량을 할애 받고 있으며 정작 인천상륙작전 개시 후에는 모든 인물이 스크린에서 일시적으로 사라져 등장인물은 아무도 남지 않은 채 전쟁씬만 나오다가 어느 순간 딱 끝나버려 캐릭터 운용에 완전히 실패했다.

2시간 17분짜리 영화 내내 한번도 나오지 않다가 라스트씬에 갑자기 툭 튀어나와 맥아더 장군과 얼싸 안고 감격에 겨워하는 이승만 대통령은 덤이다.

본작은 영화 완성도가 처참한 수준으로 떨어지는 것 이외에도, 영화 자체에 무슨 액운이 씌인 듯 크고 작은 문제가 계속 발생한 것으로 또 유명하다.

작중 인천상륙작전 개시 전날 밤에 프랭크 일행이 북한군이 점령한 등대에 점거해 불을 밝히는 씬에 사용된 등대는 영화 촬영을 위해 지은 것인데 태풍에 무너져 다시 지어야 했고, 인천상륙작전 촬영 당시 통역 실수로 조감독이 상륙용 주정(소형 양륙함정)을 다른 방향으로 움직이게 하는 바람에 인천상륙작전 장면 전체를 처음부터 다시 찍어 200만 달러가 더 들어갔으며, 한국전쟁 승전 후 맥아더 장군이 리무진을 타고 거리를 지날 때 군중들의 환호를 받는 장면도 처음엔 군중의 수가 너무 적고 두 번째는 첫 번째 장면과 이어지지 않아 무려 3번을 촬영해서 이게 또 300만 달러가 들어갔다.

거기다 문선명의 이름이 타이틀 롤에 들어가지 않았다고 해서 스페셜 어드바이저 문선명이란 표기를 넣는데도 또 30만 달러를 들였다고 하니 이쯤 되면 예산 낭비의 전설 아닌 레전드다.

설상가상으로 스폰서가 통일교란 이유로 영화 스텝과 배우들 사이에서 개런티가 정말 지급되는 것인지 의혹이 생겨 촬영 현장의 사기가 저하되고 그게 촬영 장기화로 이어져 계약 기간이 크게 초과되어 스텝, 배우들 개런티 총액이 크게 불어났다고 한다.

오리지날판은 140분짜리로 칸 영화제에서 처음 공개했을 때 엄청 욕을 먹고 나서 재편집판이 미국 한정으로 공개되었고 상영 기간 중에 극장 티켓을 추첨해 100만 달러의 상금을 주는 캠페인을 벌였지만 기록적인 흥행참패를 했다.

작품 최종 박스 오피스 흥행 수익이 고작 520만 달러 밖에 안 돼서 적자가 무려 4400만 달러라서 1980년대에 나온 영화 중 가장 크게 망한 영화로 기록되어 있다.

작품 비평적으로도 혹평을 면치 못했고 1983년에 개최된 제 3회 골든 라즈베리 시상식에서 최악의 각본상, 최악의 감독상, 최악의 작품상, 최악의 남우주연상 등 4개 부분을 차지하고 최악의 남우조연상 후보에 올라서 기염을 토했다.

1981년 영화인데 골든 라즈베리 최다 수상작으로 그 기록을 30년 동안 이어갔다. (2012년에 나온 애덤 샌들러 주연의 잭 앤 질, 2015년에 마이클 베이 제작의 닌자 터틀이 나오면서 기록이 깨졌다)

결론은 추천작. 애매한 주인공들과 캐릭터의 만남이 우연의 연속이라 개연성을 상실했고 한국 전쟁이 배경인데 한국인 캐릭터의 부재로 캐릭터 운용 대실패, 반공물로서 주화입마 당해 고증 오류가 난무하고 피난의 다급함과 전쟁의 치열함. 그 어느 것도 살리지 못해 스토리의 재미와 완성도 둘 다 심연의 어비스 밑바닥으로 떨어지며, 막대한 비용을 투자했는데 작품이 제대로 만들어지지 못하고 쓸데없는 곳에 돈을 낭비해서 총체적인 난국을 넘어선 구제불능의 망작이지만.. 그분의 만평 말맞 따라 인천상륙작전이 없었다면 장군님 영화나 보면서 눈물을 흘렸을지도 모르니 한국인 입장에선 매우 역사적이고 볼만한 가치가 넘쳐 나며, 흥행 참패로 한국을 넘어서 세계 영화사에 기록을 남겨 국위선양했으니 그야말로 우리 민족의 우주 명작이다.

시대를 잘못 타고난 게 그저 아쉽다. 지금 시기에 나왔다면 그래도 그분의 만평 실드를 받을 수 있었을 텐데 말이다.

여담이지만 이 작품은 본래 시리즈물로 기획되었다는 이야기가 있다. 총 15편으로 구성된 블록버스터 영화인 하나님의 진리 시리즈의 첫 번째 작품이었다고 한다.

덧붙여 이 작품은 VHS나 DVD로 나온 적이 없고 통일교 소유의 CATV에서 방영되다가, 유튜뷰에 올라와있다.


덧글

  • 이준님 2016/07/31 17:26 # 답글

    인천이 촬영장소는 나폴리죠 머 이 영화만 그런건 아니지만
  • 잠뿌리 2016/08/02 09:02 #

    다른 영화들도 설정된 배경의 현지 말고 다른 곳에서 촬영하는 경우가 많죠.
  • 샐먼 2016/08/04 01:23 # 삭제 답글

    스탭에 munsunmyung 이 아니라 moon sun brightness 라고 적혀있다던데 진짠가요?
  • 잠뿌리 2016/08/04 08:02 #

    그건 가짜입니다. 실제로는 스페셜 어드바이저에 sun myung moon 이라고 뜹니다. 그것도 타이틀 롤에 두번째로 뜨는 이름이죠.
  • 먹통XKim 2016/08/08 20:00 #

    http://pennyway.net/857

    참고하시길

    대체 어디서 그런 헛소리가 나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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