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 패치] 마더 1 (MOTHER 1.1989/MOTHER 1+2.2003) 2019년 한글 패치 게임





1989년에 닌텐도에서 패미콤용으로 만든 마더 1과 1994년에 닌텐도에서 슈퍼패미콤용으로 만든 마더 2를 하나로 묶어서 2003년에 닌텐도에서 게임보이어드밴스용으로 발매한 RPG 게임.

내용은 1900년대 초 미국의 어느 한 시골 마을에 검은 구름 같은 물체가 나타나 조지, 마리아 부부가 행방불명됐는데 2년 후 조지는 집으로 돌아왔지만 마리아는 돌아오지 못했고, 조지가 2년 동안 있었던 일을 함구하면서 불가사의한 연구에 열중해 여러 가지 소문이 떠돌았지만 세월이 흘러 사람들의 기억 속에서 잊혀져갈 무렵, 1988년에 조지의 증손자인 닌텐(디폴트 네임)네 집에서 전기 스탠드와 인형 같은 가구들이 스스로 움직여 어머니와 두 쌍둥이 여동생이 위기에 처하자 12살짜리 꼬마 닌텐이 거기에 맞서 싸우면서 자기 주위에 생긴 기이한 현상의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여행을 떠나 아나, 로이드, 테디 등 여러 동료를 만나 모든 사건의 원흉이자 지구를 침략하려는 기그를 물리치는 이야기다.

기존 콘솔로 나온 게임이 시리즈물의 경우 합본의 형식으로 GBA용으로 발매된 경우는 종종 있었고, 스퀘어의 파이널 판타지 1+2를 예로 들 수 있는데 그 작품은 원작 그대로를 옮긴 게 아니라 GBA용에 맞게 다시 만들었기에 이식작에 가까운 반면. 본작은 패미콤/슈퍼패미콤용을 그대로 옮겨온 이식작이다.

그래서 마더 1 같은 경우, 그래픽과 사운드 모두 패미콤판과 동일하다.

다만, 차이점은 꽤 있다. GBA용 마더 1+2의 마더 1은, 패미콤용 마더 일어판을 이식한 게 아니라 북미판. 즉, NES 버전을 이식했다. 그래서 마더 북미판의 변경 사항이 고스란히 반영됐다.

우선, 기본 조작 키 중에 대쉬 기능 추가, 새로운 아이템, 상점 추가. 엔딩에서 에필로그 추가, 몇 가지 대사 변경, 보폭 변경, 일부 그래픽 변경(플라잉맨의 무덤 디자인) 그 외 기타 등등이다.

게임 조작 방법은 상하좌우 이동키에 A버튼은 선택/커맨드창 열기, B버튼은 취소/스테이터스창 열기, L버튼은 커맨드창을 열지 않고 즉석에서 체크(조사)/커맨드 창에서 캐릭터 순서 넘기기, R버튼+이동키=대쉬(빠른 이동), 스타트 버튼은 필드에서 맵 열기다.

캐릭터의 시점은 상하좌우 4방향을 기본으로 하고 있지만 맵 디자인이 쿼터뷰로 대각선도 지원하기 때문에 대각선 방향 이동이 가능하다. 이건 당시 패미콤 RPG 게임으로선 굉장히 드문 방식이었다.

마을의 수가 엄청 많은 건 아니지만 맵 자체는 꽤 광대한 편이고 도보 이동 이외에 기차, 비행기, 전차, 보트 등 다양한 이동 기구가 나와서 거침없이 이동한다.

커맨드는 대화/체크/PSI/소지품으로 나뉘어져 있는데 대화는 NPC와의 대화 및 전화기 사용. 체크는 선물상자 열기 및 조사/탐색. PSI는 초능력(마법), 소지품은 아이템이다.

배경이 판타지 세계가 아니라 현대이기 때문에 마법의 존재는 없지만, 마법을 대체하는 PSI(초능력)이 존재하며 PP포인트를 소비해서 사용할 수 있다. (MP 대신 PP가 있는 거다)

PSI 중 텔레파시/텔레포트 같은 특수한 경우를 제외면 회복/버프/디버프/공격 타입으로 나뉘어져 있다.

장비 슬롯은 따로 표시되지 않고 EQUIP 슬롯에 전부 표시되는데 장비/소비형 아이템이 캐릭터 개별 아이템 슬롯에서 사용해야 장착/소비할 수 있게 되어 있다.

즉, 무기를 장비하기 위해서는 아이템 슬롯에서 해당 장비를 ‘사용하다’로 활성화시켜야 된다는 거다.

소지품은 또 ‘사용한다/먹는다/건넨다/버린다/설명’으로 나뉘어져 있는데 사용은 장비 장착 및 소비형 아이템 사용. 먹는다는 음식 아이템 먹기. 건넨다는 동료에게 아이템 전달. 버린다는 아이템 버리기. 설명은 아이템 효과를 텍스트로 확인할 수 있는 커맨드다.

사용하다와 먹는다가 좀 혼동이 올 수 있지만 후자는 음식에 해당하고 전자는 장비/소비형 아이템/음식에 전부 다 해당한다.

음식은 반드시 먹기 커맨드로만 쓸 수 있는 건 아니고 특정한 아이템에 따라 사용하기 커맨드로 새로운 효과를 볼 수 있다.

예를 들어, ‘빵’은 먹기 커맨드로 쓰면 HP가 회복되지만 사용하기 커맨드로 쓰면 ‘빵 부스러기’ 아이템으로 만들 수 있다. 빵 부스러기 아이템은 그걸 처음 사용한 위치로 다시 되돌아갈 수 있다. .

아이템 효과만 보면 던전 탈출용 아이템 같지만 마을/필드에서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기에 매우 유용하다. (아이템 설명을 읽어 보면 빵 부스러기를 이동할 때마다 떨어트렸다는 설정으로 헨젤과 그레텔에서 따온 것 같다)

마을에서는 건물 문의 형태에 따라 들어갈 수 있는 곳과 없는 곳이 나뉜다. 문 꼭대기가 아치형(반원형)인 곳은 들어갈 수 있는 건물이고, 문이 완전 네모난 곳은 들어갈 수 없는 건물이다.

NPC와의 대화 이벤트가 자잘하게 있고 게임 플레이 팁도 얻을 수 있기 때문에 대화에 시간을 투자할 가치가 있다.

다만, 이벤트가 다양한 만큼 꼭 좋은 것만 있는 건 아니라서 주의해야 할 때도 있다. 예를 들어 감기 걸린 NPC와 대화를 하면 감기가 옮아 상태이상에 빠지고, 좀비 정체를 숨긴 NPC와 대화를 나누면 전투가 발생하기도 한다.

PSI 중 텔레파시 능력을 사용해야 진행 가능한 이벤트도 몇 개 있다.

PSI 중 텔레포트는 게임 전체 플레이 중에 유일하게 NPC한테 배울 수 있는데, 부활절 마을에서 초능력자 아기한테 텔레파시로 말을 걸면 배울 수 있다.

텔레포트는 한 번 간 적이 있는 마을에 한 번에 이동하는 초능력인데 이게 PSI 한 번 사용하면 뾰로롱 이동하는 게 아니라.. 필드상에서 주인공 일행이 한 방향으로 우르르 달려가다가 어느 순간 배경이 확 바뀌는 방식으로 텔레포트하는데 이때 근처에 장애물이 있거나 길이 좁으면 어딘가에 부딪쳐 텔레포트가 상쇄하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마을에서 상점은 크게 호텔, 레스토랑, 백화점(전당포/약국/스포츠용품점), 병원으로 나뉘어져 있다.

호텔은 여관의 역할을 하며 하루 숙박한 것으로 HP/PP 전부 회복. 병원은 전투 중 HP가 0으로 떨어져 의식불명에 빠진 캐릭터를 부활시킬 때 이용하는 곳. 레스토랑에서는 음식을 판매한다.

백화점은 3~4개 층으로 이루어져 있어 전당포에서는 플레이어의 물건을 매입, 약국에서는 약 종류 아이템을 구입, 스포츠용품점에서는 무기 구입을 할 수 있다.

주인공 닌텐의 무기는 야구 방망이. 아나의 무기는 프라이팬, 로이드의 무기는 공기총, 테디의 무기는 나이프로 스포츠용품점에서 구입하거나 게임 진행 중에 선물 상자(보물 상자)를 열어서 입수해야 한다.

무기 중에 새총, 부메랑 정도가 전 캐릭터 공통 장착 가능한 무기다.

방어구는 코인/팔찌/펜던트 시리즈로 매지칸트에 있는 특수 상점에서만 구입할 수 있다. 구할 수 있는 곳이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 전 캐릭터 공통으로 장착 가능하다.

백화점 1층에 있는 CD기에서는 현금을 인출할 수 있다.

이 게임은 특이하게 전투에서 승리하면 돈이 바로 들어오는 게 아니라, 매 마을에 있는 CD기를 체크해 캐쉬 카드로 현금을 인출해 돈을 뽑아서 써야 된다.

소지금은 통째로 들고 다니기 보단 은행에 저금해서 필요한만큼 빼서 쓰는 개념에 가깝고, 쓰러트린 적에 따라서 아버지가 계좌로 입금해주는 거다.

스포츠용품이 무기인 것도 그렇고, 방어구가 투구, 갑옷, 방패가 아니라 코인/팔찌/펜던트로 되게 아동틱하다.

남녀 주인공의 애정 확인이 댄스라던가, 바에서 NPC가 맥주를 사준다고 할 때 예를 고르면 경찰이 들어와 경찰서로 냅다 잡아가고는 훈방 조치를 할 때 기존에 장비하고 있던 무기를 싹 압수하는 것 등을 보면 확실히 어린 유저들을 의식하고 만든 흔적이 보인다.

전투 같은 경우도 특히 그렇다.

적이 몬스터, 외계인뿐만이 아니라 짐승, 인간도 나오는데 동물과 인간 종류의 적은 죽여서 없애는 게 아니라, 정신을 차렸다 혹은 얌전해졌다는 메시지와 함께 사라지듯 쓰러지기 때문에 어린 유저들에 대한 배려가 돋보인다.

전투 때 치명타를 입힐 때도, 기존의 게임에서는 보통 ‘크리티컬 히트!’라고 뜨는데 본작에서는 SMAAAASH!!로 표시한다. 이 부분 역시 어린 유저를 위한 배려겠지만 크리티컬 히트와는 또 다른 박력이 있다.

게임 스토리도 지구를 노리는 외계인 기그를 저지하는 게 용사물에서 용사가 마왕 저지하는 것과 기본 골자는 같아도, 전설의 무기를 구해서 없애는 것이 아니라.. 8개의 멜로디를 찾아내 노래의 힘으로 최종 보스를 물리치는 것이라서 아동용 모험물의 끝을 보여준다.

전투 자체는 랜덤 인카운트 방식으로 전투가 발생하며 드래곤 퀘스트 시리즈 같이 적의 모습만 보이는 1인칭 전투다.

전투 커맨드는 싸운다(공격), 자동(자동 전투), PSI(마법), 가드(방어), 소지품(아이템 사용), 도망, 체크(적의 능력치 파악 및 원군 유무 탐지), 설정(메시지 속도 설정)이 있다.

전투 인카운터 확률이 상당히 높아서 좀 빡세다. 이게 괜찮을 때는 괜찮은데, 인카운터율이 한 번 미치면 한 걸음 뗀 순간 바로 전투가 이어지는 수준이라 지독하다. 설상가상으로 마을 내에서도 전투 인카운터가 발생하는데, 정확히는 건물이 밀집된 지역을 벗어난 마을 길에 있을 때 인카운터에 노출된 것으로 자비가 없다. 똑같이 전투 인카운터율이 높아도 최소한 마을 안에선 안전했던 기존 RPG 게임과 비교하면 헬지옥이 따로 없다.

상태 이상 효과로는 감기(필드 이동시 HP 감소), 독(전투/필드 이동시 HP 감소), 마비(전투시 행동 불가), 블록(아나 한정: PSI 봉인), 석화(모든 행동 불가), 주박(마비와 동일), 블라인드(명중률 폭락), 혼란(피아 구분없이 공격), 천식(주인공 한정: 전투시 행동 불가) 등이 있다.

마을 내 백화점에 약국이 존재하는 이유가 회복 아이템 이외에도 상태 이상 치유 아이템을 팔기 위한 것이다.

독은 해독제, 감기는 가글, 천식은 천식 스프레이로 치유할 수 있다.

몬스터 드랍이나 상자에서 밖에 못 얻는 아이템과 이벤트 아이템들도 많이 나온다. 상자에서 밖에 못 얻는 아이템 중 능력치를 영구적으로 상승시켜주는 캡슐 시리즈도 있다.

주인공 파티는, 주인공 닌텐을 필두로 아나, 로이드까지 3인이 레귤러 파티다. 테디는 준 주역으로 스토리 전개상 로이드 대신 파티에 합류했다가 파티에서 이탈할 때 로이드로 교체된다.

삐삐, 플라잉맨 등은 이벤트 동료에 가까운데 삐삐는 동료 합류 후 마을로 돌려보내주기 전에 한동안 동료로 데리고 다니면서 같이 있을 수 있고, 플라잉맨은 오직 매지칸트 지역에서만 동료로 데리고 다닐 수 있는데 전투에서 죽으면 사망 처리되어 무덤이 생기고, 최대 5명(다섯 번)까지만 동료화시킬 수 있다.

스토리 전개상 동료 합류 시기가 꽤 늦어서 정식 동료인 로이드가 합류할 때가 스토리 중반부라서 그 전까지 주인공 혼자 다녀야하기 때문에 전투 난이도가 좀 높은 구석이 있다.

그런 관계로 닌텐은 주인공 보정을 듬뿍 받아 물리/PSI 둘 다 잘하는 만능 타입이고, 아나는 물리 능력치는 낮지만 주인공 이외의 PSI 능력자로 공격 마법까지 구사할 수 있고, 로이드는 기본 능력치는 낮지만 펜슬로켓, 봄, 슈퍼봄, 레이저빔, 데스빔 등 자기 전용 공격용 아이템을 사용할 수 있다.

테디는 전사 타입으로 물리 능력치가 높지만 합류/이탈 시기의 간격이 짧아서 엄연히 준 주역 캐릭터로서 전용 장비도 있지만 끝까지 키울 수 없다.

사실 게임 스토리 전개를 위해 필수적으로 얻어야 되는 동료는 로이드뿐이고, 아나, 테디는 동료로 삼지 않아도 엔딩을 보는데 지장은 없다.

다만, 아나, 테디도 비중이 있는 동료로서 관련 이벤트가 꽤 있고 각 캐릭터 성능도 좋으며, 엔딩 에필로그에서 개별 파트도 가지고 있는 만큼 동료로 삼는 게 좋다.

전투에서 전멸 당하면 컨티뉴를 할 수 있는데.. 컨티뉴를 하면 전멸한 곳과 가까운 마을의 백화점에서 부활해 소지금이 절반 사라지고, PP가 0이 상태에서 주인공 혼자만 부활한 상태로 마지막으로 저장한 곳에서 다시 시작할 수 있다.

패널티가 꽤 크기 때문에 그냥 컨티뉴 하지 않고 타이틀 화면으로 돌아다갔다가 세이브한 데이터를 로드하는 게 더 낫다.

한글화에 대한 이야기를 하자면, 추풍낙엽(autumn_wind_)/번역: 아루미(chcotimes) 유저 팀 번역으로 인물명, 기술명, 아이템명까지 100% 한글화됐다. 본작이 패미콤판의 GBA용 이식작임에도 불구하고, 글자 폰트도 게임 크기에 딱 맞아서 가독성도 좋은 편이다. 다만 아쉬운 건 이 작품이 마더 1+2 합본이지만 마더 1편만 한글화됐다는 거다. (GBA용 파이날 판타지 1+2와 같다. 그쪽도 합본인데 1만 한글화됐다)

결론은 추천작. 80년대 일본 RPG게임의 주류를 이루었던 판타지와 정반대 노선인 현대물을 지향하면서 현대 문물과 배경, 설정을 잘 활용하는 한편. SF 요소도 꽉꽉 채워 넣고 어린 유저를 대상으로 만들었지만 마냥 유치한 게 아니라 쥬브나일 어드벤처 느낌을 극대화시켜 한 편의 어린이 대모험물을 만들어 RPG의 재미를 충족시켜주어 개성과 재미라는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고 게임의 완성도도 높은 명작이다.

비록 인지도면에서 동시대의 콘솔용 3대 JRPG인 드래곤 퀘스트/파이날 판타지/여신전생를 따라가지 못해도 게임의 재미와 완성도는 그 3개 작품 못지않다.

여담이지만 게임 플레이 중에 닌텐의 아버지가 플레이어의 이름을 묻는 이벤트가 있고, 로이드의 아버지가 이름 수정할 기회를 주는데.. 이때 입력한 이름이 게임 스텝롤에 플레이어 이름으로 뜬다.

덧붙여 게임 시작 직전에 캐릭터 이름 짓기 이외에 좋아하는 음식 이름도 지을 수 있는데 디폴트 음식명은 ‘소갈비’지만, 다른 이름으로 변경이 가능하다.

주인공의 집에 가서 하루 묵으면 어머니가 반겨주면서 음식을 만들어주는 것으로 이름 개그로 쓸 수 있다.



덧글

  • 뉴런티어 2015/11/27 04:23 # 답글

    어? 이거 한글이 있었군요!
  • 잠뿌리 2015/11/27 16:52 #

    네. GBA용 마더 1+2 합본 중에 마더 1이 한글화되었습니다.
  • yazyk 2015/11/27 10:46 # 답글

    이거 막판에 이토이 산 부분 적들이 너무 세더라.
    패미컴 시대 게임이니 이해할 만 하지만 노가다가 너무 많고 게임내 힌트가 너무 적어서 공략없인 괴로웠어...
  • 블랙하트 2015/11/27 13:09 #

    후반부 적이 엄청나게 강한건 어린 아이의 무력함과 위기감을 표현하기 위해서 일부러 그렇게 만든거라고 합니다.
  • 잠뿌리 2015/11/27 16:55 #

    그래서 나온 게임 팁이 그거지. 이브 파괴 이벤트 뜨기 전까지 최대한 조심스럽게 굴려서 올라가는 거. 양덕들 게임 플레이 영상보면 산 중턱까지 끌고가기도 했어.
  • 빛나리 2015/11/27 11:22 # 답글

    드래곤 퀘스트의 작곡가인 스기야마 코이치씨가 이토이 시게사토씨와의 대담에서 자네도 게임을 한번 만들어보지 않겠나라고 권유한게 시초였지요.
  • 잠뿌리 2015/11/27 16:56 #

    비하인드 스토리 보면 이토이 시게사토가 아이디어만 가지고 닌텐도에서 담판을 지었다고 하는데 닌텐도로선 좋은 선택이었던 것 같습니다.
  • 블랙하트 2015/11/27 13:08 # 답글

    현대배경의 RPG 게임은 거의 없는데 그나마 페르소나 시리즈가 쥬브나일어드벤처라는 느낌을 잘 보여주고 있죠.

    http://bbs1.ruliweb.daum.net/gaia/do/ruliweb/detail/etc/list?pageIndex=6&bbsId=G001&searchKey=userid&searchName=%EB%B8%94%EB%9E%99%ED%95%98%ED%8A%B8&itemId=78296&searchValue=rSwthKAHowo0

    제가 1,2편 영어판 엔딩까지 플레이한 게시물 입니다.
  • 잠뿌리 2015/11/27 17:02 #

    쥬브나일 어드벤처물로서 마더 시리즈가 10대 초반 어린 아이들을 대상으로 했다면 페르소나는 10대 중 후반의 하이틴 대상 게임이었지요. 각각의 매력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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