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S] 타르타로스 (1996) 2020년 가정용 컴퓨터 486 게임





1996년에 소프트라이/데카팀에서 개발, 씨맥에서 MS-DOS용으로 발매한 RPG 게임.

내용은 2002년에 미지의 대륙으로 통하는 시공의 터널이 발견되어 세계 각국에서 탐험대를 파견하고 이권 확보를 위해 신 냉전 시대를 열면서 신대륙 이름을 ‘타르타로스’라 부르게 됐는데.. 2004년에 아메리카 대륙의 새로운 연합세력인 ‘그레이트 아메리카’가 점령지인 퀴리누스에서 신 금속소재 ‘칼콤’을 발견해 세계 대전이 발발하고 세계 열강의 동시다발적 핵무기 사용으로 거대한 폭발이 일어나 시공의 터널이 막혀버리기에 이르자, 세계 각국의 탐험대가 평화 협정을 맺어 평화연방 U,P의 이름하에 대동단결했으나.. U.P가 미 탐험 지역을 탐사하던 도중 사이보그를 앞세운 악의 세력 ‘카리스마’와 조우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SRPG 게임으로 광고하고 있지만, 집단 전투의 미션 클리어 방식이 아니라 실제론 RPG에 가까운 게임이다.

90년대 한국 게임으로선 매우 드문, 포스트 아포칼립스물로 핵전쟁 이후의 신대륙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어 신선하게 다가온다.

캐릭터 특성은 직업보단 분야로 나뉘어져 있어 전투조/수색조/중화기조/의무조의 4개 분야가 있다.

장비 슬롯은 다섯 개나 되는데 머리, 몸, 팔, 허리, 다리 등이며, 근접 무기는 따로 없고 원거리 무기로 총화기가 있다.

이 게임의 치명적인 문제점은 자비 없는 난이도다. 정확히 말하자면, 전투가 국산 RPG 게임 전체를 통틀어 최악 중에 최악이다.

우선 전투의 기본은 검은 화면을 이동하면서 주변을 밝혀내 적을 발견해 해치우는 것에 있다. 스타크래프트나 워크래프트 같은 RTS 게임을 하는 감각으로 하면 될 것 같지만.. 이건 시뮬레이션 게임이 아니라, 일반 RPG 게임이라서 일개 자코랑 맞붙는 전투 하나하나가 전부 다 RTS처럼 깨는 건 악몽 같은 일이다.

기본 전투 맵이 지나치게 넓은 것에 비해 아군 유니트의 이동력은 바닥을 기고 BP 포인트라는 행동 포인트까지 있어 이동, 공격의 제약을 받는 상황에서 맵 밝히랴, 적 발견하랴, 맵 밝히는 과정에서 적의 매복 공격에 당하랴. 진짜 하나도 정신없이 진행된다.

이론적으로는 각 유니트의 특성을 살려 수색력, 수색거리가 높은 수색조를 움직여 맵을 밝히고 근접 전투에 능한 전투조, 원거리 공격을 잘하는 중화기조로 적을 공격하고, 아군이 피해를 입은 건 의무조가 복구를 시켜주는 걸 기본으로 하는 전략적인 플레이를 지향하고 있겠지만.. 꿈보다 해몽이 좋은 거지, 실제론 매 전투마다 그 짓을 반복해야 하니 지옥 같다.

만약 전투가 적었다면 그나마 나았을 텐데, 이 게임은 전투 인카운터율이 입에서 쌍욕이 튀어나오게 할 정도로 높은 수준이다.

랜덤 인카운터가 아니라 심볼 인카운터. 즉, 필드를 돌아다니는 적과 부딪치면 전투가 벌어지는 것인데 그 확률이 지나치게 높다.

박스 패키지 뒷면에 인공지능적인 게임진행이 장점이라고 적어 놓은 게, 심볼 인카운터가 플레이어를 발견하면 무작정 따라 붙는 유도 성질을 띄고 있는 것에 무리를 지어 다니는 경우가 많아 그럴 때는 포위진을 형성하듯 거리를 좁혀 와서 심볼 인카운터인데도 불구하고 재수 없으면 연속 전투를 해야 한다.

문제는 퇴각을 지원하지 않는다는 거다! 퇴각 커맨드 자체가 없다. 이게 앞서 언급한 문제점과 안 좋은 의미로 시너지 효과를 불러일으킨다.

쉽게 설명을 하자면, 인카운터율 존나 높은데 기본 전투가 RTS 게임 미니 맵이고 퇴각도 못해서 열이면 열, 다 깨야 한다! 라고 생각하면 된다.

‘피할 수 없으면 즐겨라.’라는 마조히스트적인 발언을 하며 전투가 잦다면 레벨 노가다를 하면 되지 않냐? 라고 할 사람도 있을 텐데 본작에선 레벨 노가다가 아무런 의미가 없다.

아군의 레벨업과 함께 적의 능력도 똑같이 올라가서 그렇다. 쉽게 말하자면 아군이 레벨업해서 HP가 100을 넘어가면 그때부터 적도 똑같이 HP가 100단위를 넘어가는 것이다. 소프트라이의 전작인 포인세티아랑 같다.

거기다 적의 능력치는 고사하고 남은 HP 확인하는 방법이, 적의 턴이 됐을 때 적 머리 위에 뜨는 빨간색 게이지를 보는 것 밖에 없어서 아군 턴에서 공격을 해도 이게 제대로 들어간 건지 만 건지 알기 어려울 때가 있다.

적 HP가 플레이어와 동률이라고 해도 HP 맥스치가 100이라고 가정할 때, 기본 공격 데미지 수치가 100 이상의 숫자가 떠서.. 꼭 여러 번 때려야 간신히 쓰러지는 수준이라 전투 템포가 느려 터졌다.

사실 레벨업 자체도 꽤 어려운 편에 속하다. 한계 레벨이 8인 만큼 경험치를 쥐좆만큼 주는데 그렇게 입수한 총 경험치(EXP)를, 다음 레벨이 요구하는 경험치(NEXT) 수치로 다섯 번 까야지 겨우 올라간다. (여기서 다섯 번은 빨간 블록으로 표시된다)

레벨업만 어려운 게 아니라 돈 벌기도 무지 어렵다.

전투에서 이기면 드랍하는 게 주로 소비형 아이템으로 돈은 잊을 만하면 뜨문뜨문 드랍되는 반면, 무기/아이템 구입 비용은 둘째치고 여관비나 배 삯 같은 RPG의 공과금이 돈 입수 평균치에 비해 너무 높게 책정되어 있어 지독하다. (여관비/배 삯이 100단위를 넘어가는데 돈은 전투 10번 중에 1번꼴로 100원 줘서 그렇다)

전투 때 이동/수색 범위는 명확히 표시가 되어 있지만 공격을 할 때는 각 무기의 사정거리가 따로 표시되지 않아 눈짐작으로 맞춰보고 적을 공격해야 하는 것도 되게 불편하다.

조금이라도 방향이 맞지 않으면 해당 커맨드가 취소되는데, 그 커맨드를 다시 선택하려면 전투화면 하단에 떠 있는 아이콘을 일일이 클릭해야 하는 게 불편하다. 키보드로 단축키도 지원을 안 한다.

전투 이외의 부분의 완성도도 정말 땅에 떨어진다.

우선 그래픽이 80년대 말에나 나올 법한 8비트 콘솔용 RPG 게임 수준인데, 월드맵이 됐든 마을이 됐든 맵 자체의 넓이가 쓸데없이 넓고, 캐릭터는 지나치게 작아서 식별하기 좀 어렵기까지 하다.

맵은 또 얼마나 쓸데없이 넓은지, 마을 하나 전체를 돌아보는데 약 5~8분의 시간이 걸리는 것에 비해 마을 내에서 입수할 수 있는 상자 아이템은 많이 나와야 2개. 보통은 1개. 그 1개마저 없을 때도 많다.

박스 패키지 뒷면에 무슨 곳곳에 숨어 있는 다양한 이벤트라고 광고를 하고 있지만, 실상은 그런 이벤트치고 제대로 된 게 없다.

돌발 이벤트의 대다수가 제작진을 캐릭터화한, 힌트맨의 존재인데 나와서 별 시덥지 않은 힌트를 하나씩 주고 사라진다.

안 그래도 본편 스토리 진행을 할 때 인간적으로 힌트를 너무 안 줘서 대체 어떻게 진행해야 하는지 모를 때가 많아 맨땅에 헤딩해야 하는데 힌트맨이란 새끼들은 ‘레벨업할 때 팁’, ‘요 근처 다른 마을에 가면 무기 상점이 있음.’ 이런 기본 정보를 힌트랍시고 쳐 주고 있으니 총체적인 난국이다.

‘어스토니시아 스토리’의 ‘패스맨’처럼 깨알 같은 웃음을 주는 것도 아니라서 본작에 나오는 힌트맨의 존재 자체가 의문이다.

대화 가능한 마을 주민 NPC는 꽤 많지만 다들 헛소리를 지껄이거나, 바쁜데 왜 말을 거냐, 내 소관 아니니 관계자랑 애기해 봐라 이런 말 밖에 안 해서 게임 진행에 하나도 도움이 안 된다.

심지어 원주민 마을 NPC들은 내용을 전혀 알 수 없는, 원주민 말을 하기 때문에 순간 게임 오류난 줄 알았다.

다음 진행을 위해선 반드시 진행 플레그를 열어야 한다는 제약이 있어서 여러 마을을 돌아다닐 수 있지만 갈 수 있는 곳은 정말 한정되어 있다.

예를 들면 특정한 장소에 들어가려면 통행증이 필요한데 이걸 사전에 입수하지 못하면 들어갈 수 없는 출입 금지구역이 있다는 말이다.

이걸 어디서 얻는지 게임 내에서 알려주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직접 여기저기 찾아다니는 수밖에 없다.

그리고 보통은, 다음 진행을 위해선 어디어디에 가야 한다 여기서 이동 경로를 알려주고 진행이 막히면 뭘 해야 한다고 팁을 줘야 되는데.. 여기선 '어디어디로 가세요. 어 근데 길이 막혔네? 어쩌죠?' 이게 끝이다. 막힌 길을 뚫고 갈 수 있는 방법을 전혀 알려주지 않는 상황에 편리한 유저 인터페이스라고 광고를 하다니, 이쯤되면 유저 기만 수준이다.

스토리 서장에 해당하는 전투가 파티원과 함께 하는 집단 전투지만.. 서장 종료 후 떼몰살 당해 주인공 강인한 혼자 살아남는데다가, 본편 스토리 전개상 초기 동료를 빨리 내보내지 않고 강인한 혼자 삽질하면서 돌아다니게 해서 아주 지랄 맞다.

마을에서 이용할 수 있는 상점은, 여관, 병원, 주점/레스토랑, 무기 상점, 군사 학교 등이 있다.

병원은 진료 카드가 없으면 이용할 수 없고, 여관은 돈을 내고 하룻밤 자면 HP 풀 회복. 주점/레스토랑은 회복 아이템은 음식들을 판매하고, 무기 상점은 무기와 방어구 구입. 군사 학교는 돈을 주고 돌격/지원/저격 등 3개 분야의 총기 레벨을 올리고 모의 전투인 육박전을 할 수 있다.

돌격/지원/저격은 게임상에 나오는 총기 타입으로 총기 레벨이 따로 존재해 레벨이 맞아야 해당 무기를 장비할 수 있다. 근데 이게 군사 학교에서 돈을 내고 수업을 여러번 받아야 겨우 오르니 돈 없으면 좋은 총을 사도 장비하지 못하는 불상사가 벌어진다. (게다가 모의 전투인 육박전에서 죽으면 게임 오버된다! 돈 내고 싸움 연습하는 건데도..)

이제는 안 나오면 섭한 버그도 심심치 않게 나오는데 프리징 현상은 물론이고, 플레이어 HP가 갑자기 수천단위로 뻥튀기 되는데 적 HP까지 뻥 튀기되서 아무리 때려도 죽지 않는 현상이 발생해 첫 필드 전투에서 게임 끄게 생긴 것 등등 게임 진행을 못하게 하는 것들이 자잘하게 있다.

이 게임의 유일무이한 장점은, 소프트라이의 전작 포인세티아가 파이날판타지의 디자인을 베낀 것과 달리 이번작은 아무 것도 베끼지 않은 오리지날이란 점이다. 하긴 이렇게까지 전투가 개판에 유저 인터페이스가 형편없는 게임은 전 세계 게임의 역사를 통틀어 봐도 유래 없는 일이라 감히 베낄 만한 게임이 없었으리라 본다. (대체 어떤 미친 놈이 RPG 게임의 전투를 RTS 느낌의 행동력 소모 전투로 만들어 놓고서 전투 인카운터율은 존나게 높이고 퇴각도 지원 안하면서 레벨업/돈벌이는 존나게 힘들게 만들겠어?)

결론은 비추천. 핵전쟁 이후의 신대륙을 배경으로 인간과 사이보그의 대결을 그린 포스트 아포칼립스란 게 당시 한국 게임으로선 드문 내용이라 신선하게 다가오지만.. 정작 게임 본편 그래픽은 80년대 8비트 콘솔용 RPG 게임 수준에 한국 RPG 게임 역사상 최악의 전투 시스템과 유저 편의는 눈곱만큼 신경 쓰지 않은 불편한 유저 인터페이스가 더해져 졸작<망작<흉작으로 최종진화한 무시무시한 게임이다. 흔히, 쿠소 게임을 핵지뢰, 핵폐기물이란 표현을 쓰는데 이 작품은 그런 말로는 표현할 수 없다. 지구권 수준을 넘어서 우주구급, 우주의 먼지와 같은 작품인 것이다.

포인세티아 바로 다음에 이런 게임을 만들다니, 어스토니시아 스토리 이후의 소프트라이는 흑역사를 쓰다 못해 쿠소 게임의 우주 빅뱅을 넘어서 초신성폭발을 일으킨 역대급 쿠소 게임으로 이 정도면 한국 게임 역사에 한 획을 그을 만한데 인지도가 바닥을 기어서 알려지지 않은 것뿐이다. 실제로 이 게임은 나온 지도 모르는 사람이 많고, 게임의 정보가 너무 없어 박스 팩키지 정품까지 소유한 사람이 뭔 게임인지도 모르는 경우가 다반사다.

그게 지금 생각해 보면 알려지면 안 되는 수준으로 못 만든 게임이라 본의 아니게 코즈믹 호러적 요소도 갖춘 것 같다. 사람을 대상으로 만든 게임 같지가 않아서 이 게임을 알면 알수록 미쳐가는 것 같은 점에 있어 게임계의 크툴후라고 할 수도 있겠다.

여담이지만 이 게임은 소프트라이 이름으로 개발한 마지막 게임이며, 이후에는 ST 엔터테인먼트로 회사명이 바뀌어 ‘마이 프렌드 쿠’, ‘아만전사록’, ‘협객 붉은매(PC 게임)’ 등을 만들었다.

덧붙여 위메이드의 타르타로스 온라인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는 작품이다.



덧글

  • 소시민 제이 2015/06/28 09:55 # 답글

    2002년과 2004년은 훨씬 전에 지난....
    참 저 때는 2000년이라면 뭔가 확 달라지는듯했죠.
  • 잠뿌리 2015/07/04 08:57 #

    저 게임을 만들 90년대 떄는 2000년 이후가 이렇게나 달라지는 게 없을지 몰랐을 겁니다 ㅎㅎ
  • 먹통XKim 2015/07/10 23:50 # 답글

    90년대 후반 용산 가서 사볼까 보는데 표지부터도 팔길 포기했는지 대충 그린 일러스트레이션....보고 살 마음이 싹 가셨는데 안 사길 잘했죠/

    나중에 어스토니시아도 소프트 라이가 아니라 손노리가 만들고 겨우 100만원받은 거 알고.....허허허

    포인셰티아는 정품으로 사서 했다가 때려쳤습니다;;지금도 가지고 있지만..
  • 잠뿌리 2015/07/14 10:52 #

    소프트 라이는 손노리를 홀대하고 놓친 게 가장 큰 실책이었지요.
  • 깨고싶습니다 2018/08/30 01:42 # 삭제 답글

    글 잘봤습니다 잠뿌리님..
    이게임이 제가 생애 처음으로 해본 게임이라 감회가 새로워 며칠 전 어렵게 게임을 구해 플레이하는중입니다
    그런데 포스팅내용처럼 너무 불친절한게임이라 도저히 진행이 안되네요...
    혹시 가능하시다면 막힌걸 어떻게 뚫어야되는지좀 알려주실수 있나요
    현재 지뢰탐지기 받아놓은 상태고
    동굴에서 발전기 찾아다줘서 시민군 한명이 떨어져나가고
    대도시에서 경호원 한명을 새로영입했습니다

    여기서부터 도저히 진행방법을 모르겠네요..
    혹시나 아신다면 답변 꼭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잠뿌리 2018/08/30 15:06 #

    저도 진행이 막혀서 클리어를 포기했습니다. 힌트가 안 나와도 너무 안 나와서 도저히 어떻게 진행할지 모르겠더군요.
  • GwangHoon 2020/04/20 12:50 # 삭제 답글

    구글링에서 타르타로스 검색하다가 찾아들어와봤습니다.
    저도 깨고싶습니다님 처럼 어렸을때 아버지가 컴퓨터 처음 사주셨는데 그때 CD로 줘서 했던 게임이었는데..
    초딩때 너무 어려워서 안하다가 성인이 된 지금 찾아서 해보니까 재밌더라구요.

    우선 저는 퀴리누스 까지 간 상태입니다.

    타르타에서 경호원 영입 후 사령부에 가서 사령관하고 얘기하면 다리관련되서 토목공사 어쩌고 합니다.
    그 후 주점에 가서 네이팜?인가 네이만인가 그 사람하고 얘기하면 됩니다.

  • 잠뿌리 2020/04/21 18:24 #

    언제 기회가 되면 게임 플레이를 다시 해봐야곘네요.
  • CORE 2020/04/23 16:52 # 삭제 답글

    저도 어렸을때 처음 산 패키지 여서 오랜만에 구하여 해봤는데 역시나 성인이 되어서도 어렵더군요..공략집 같은건 있을까요 ㅎㅎ
  • 잠뿌리 2020/04/23 22:17 #

    공략집은 없습니다. 저도 그래서 엔딩은 못봤죠. 전투는 에디터로 어떻게 해결해도 스토리 진행 필수 길 찾기가 너무 어려워서요.
  • CORE 2020/04/24 10:31 # 삭제 답글

    헐 에디터 를 가지고 계신가요? ㅎㅎ 공유 가능하신지...ㅎㅎ
  • GwangHoon 2020/04/24 18:01 # 삭제

    또 왔습니다. ㅎㅎㅎㅎ

    에디터는 치트엔진으로 2바이트로 해서 검색하면 나오더라구요.
    하지만 이 게임 특성상 주인공이 강해지면 적도 강해지는 시스템이라... BP 무제한하고 HP 100으로 하면서 전투들어가면 후두려패고 스토리 진행중입니다.

    어디서 혹시 막히고 계신지 알려주시면 도와드릴께요~~
  • CORE 2020/04/27 10:55 # 삭제 답글

    막히는건 시작부터 자꾸 죽으니 막힙니다...ㅎㅎㅎ
    치트엔진 이라는것도 첨들어서 무슨 말씀인지 잘 모르겠네요 ㅠㅠㅠ
  • GwangHoon 2020/05/11 11:07 # 삭제

    구글에 치트엔진 검색하면 나옵니다.!
    저는 엔딩 다 봤어요 ㅎㅎ
  • GwangHoon 2020/05/11 11:07 # 삭제 답글

    또 왔습니다. 결국 엔딩 다 봤어요~
    엔딩이 참 너무 허무하지만 그래도 스토리 보는 맛이 조금 있던 게임이었던거 같아요 ~~
  • 131231 2020/09/17 13:56 # 삭제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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