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킨 도넛 - 아이스 아메리카노&칠리 소시지 핫도그 2019년 음식


올해 3월에 여의도에 결혼식 갔다가 근처에 사는 친구와 만나 찾아간 던킨 도넛.


음료는 아이스 아메리카노. 사이즈는 라지. 가격은 3500원.

별 다른 특색은 없고 그냥 평범하다.


빵 메뉴로 주문한 건 핫 밀. 즉, 뜨거운 빵 카테고리에 있는 칠리 소시지 핫도그.

가격은 단품 3500원.

내용물은 핫도그 빵+소시지+칠리 소스+피자 치즈다.

도넛 가게에 와서 왜 도넛을 안 먹냐? 라고 반문할 수 있겠지만.. 도넛은 너무 달아서 내 입에는 잘 맞지 않아 핫 밀 메뉴를 먹는다.


한 조각 들어서 한 입 덥석!

먹기 좋게 이등분된 것도 좋지만, 무엇보다 칠리 소스가 넘쳐 흐르는 일이 없이 딱 알맞게 들어가고 소시지 위에 피자 치즈가 잘 녹아서 조화를 이룬 게 마음에 들었다.

소시지도 할라피뇨 소시지라 기본 간이 매콤하게 되어 있고 뽀드득뽀드득 씹히는 맛이 일품인데 고소한 피자 치즈에 매콤 달달한 칠리 소스까지 더해지니 도넛이 부럽지 않다. (다른 재료는 둘째치고 저 칠리 소스가 시중에 판다면 샌드위치에 자주 넣어서 먹었을 텐데..)

던킨 핫밀 브리또, 그릴드 치아바타에 이어 칠리 소시지 핫도그까지 먹어 봤으니 이제 머핀, 프렌치롤, 와플만 먹어보면 다 먹어본 게 된다. (아직 절반 남은 듯)

일단, 지금까지 먹어본 것 중에는 이 칠리 소시지 핫도그가 제일 맛있다. 언제고 기회가 되면 또 먹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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