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리 & 카라멜 - 테스코 2019년 음식



테스코 체리.

라즈베리 요거트와 초코 라티노 다음에 1+1 행사로 카라멜과 함께 구입한 제품이다.


뚜껑 개봉!


한 숟가락 떠서 한 입 덥석!

..새콤하다!

근데 이게 진짜 과하게 새콤하다! 앞서 먹었던 라즈베리 요거트는 과육과 시럽이 들긴 했지만, 아이스크림이 요거트라서 상큼한 맛을 더해서 새콤한 걸 약간 중화시켜주는데.. 이 제품은 아이스크림이 바닐라라서 새콤한 맛이 중화가 안 된다. 즉, 시고 단 맛이 무지 강하다는 말이다.

큼직한 체리 토핑이 잔뜩 들어있는데 여기에 시럽도 체리 시럽도 엄청 많이 들어 있어 부담스러울 정도로 새콤하다.


다음은 테스코 카라멜.


뚜껑 개봉!


한 숟가락 떠서 한 입 덥석!

..달다!

이건 진짜 미친 듯이 달다. 일단, 잘게 자른 카라멜 토핑은 그렇다 쳐도.. 카라멜 시럽이 많이 들어 있어 당도가 폭증했다. 초코릿 종합 선물 셋트인 초코 라티노보다 더 달다. 초코 라티노는 기본 아이스크림 자체가 초콜릿, 밀크 초콜릿이라서 초코 시럽이 적당히 들어가 있는데.. 이 카라멜은 바닐라 아이스크림 베이스에 카라멜 시럽을 마구 퍼부은 듯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달다.

체리는 부담스러운 새콤함, 카라멜은 감당이 안 되는 달콤함이 있어 어느 쪽이든 조금씩 먹어야 맛을 즐길 수 있다.

개인적인 순위로는 이거보다 앞서 먹은 라즈베리 요거트, 초코 라티노 쪽이 훨씬 좋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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