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패치] 슈퍼로봇대전 COMPACT2 제 3부 은하결전편 (スーパーロボット大戦COMPACT2 第3部 銀河決戦篇.2001) 2019년 한글 패치 게임




2001년에 반프레스토에서 원더스완용으로 만든 슈퍼로봇대전 컴펙트 시리즈의 두 번째 작품. 3부작 중 완결편인 3부다.

내용은 지상의 간돌, 우주의 론드벨 부대가 합류해 각각의 침략자들에 맞서 최종결전을 벌이는 이야기다.

1, 2부 데이터를 연동해서 3부를 시작하면 초기 자금이 0이지만 그동안 모은 모든 강화 파츠를 다 사용할 수 있고, 숨겨진 파일럿, 유니트, 신무기 구한 것도 다 계승된다. 데이터 연동을 하지 않고 3부를 시작하면 초기 자금으로 100000이 생긴다.

데이터 연동을 해도 어차피 정신기는 3부 기준으로 다시 나올 수도 있어서, 1, 2부 때의 정신기가 마음에 들지 않으면 본체의 퍼스널 데이터에 원하는 생년월일 혈액형을 입력해 정신기 셋팅을 새로 할 수도 있다.

정신기에 약간 변화가 생겼는데 필중+섬광이 동시에 걸리는 단념이 간파로 명칭이 변경됐고, 본래 아군 유니트 전원의 기력 +5를 해주던 격려가 지정한 유니트만 기력 +10으로 바뀌었다.

참고로 데이터 연동을 해도 3부 시작 레벨은 30~35레벨로 균일하게 적용된다. 1부, 2부 때 스킬 코디네이트 시스템으로 추가한 것도 전부 리셋되기 때문에 주력 멤버의 특수 능력은 처음부터 다시 셋팅해야 한다.

3부 정식 참전 파일럿도 몇 명 있는데 큐베레이 MK II의 ‘리나 아시타’. 엘 셍크의 ‘로미나 공주’, 그란가란의 ‘시라 공주’, 보츈x3=‘니 & 킨 & 리무르’, ‘첸 아기’, ‘데미안’이다.

시라, 니, 킨은 어차피 3부에서 정식 합류하니 1부의 영혼의 고향 루트에서 루트 한정의 동료로 만들 필요가 없어졌다. 지저 제국의 침략 루트로 가서 숨겨진 유니트와 3부에서의 서바인 입수 플래그를 열어놓는 게 더 이득이다. 거기다 서바인은 요정 실키 마우와 함께 들어오니 일석이조다.

데미안은 본래 1부, 2부에서는 토비카게팀의 NPC지만 3부에서는 토비카게가 26화에 가서야 비로소 정식으로 동료가 되어 유니트로 입수되고 죠가 조종을 맡기 때문에, 흑사자가 여분의 기체가 되어 데미안이 파일럿으로 추가되어 그 조종을 맡는다.

토비카케가 정식으로 들어온 이후에는 레니, 마이크, 데미안이 기력 130일 때 합체 커맨드가 생겨서 토비카케와 합체해 싸울 수도 있다.

토바카케와 제로카케(일보라 동료시)는 비록 합류 시기가 굉장히 늦긴 해도 유니트, 무기 둘 다 엄청나게 개조가 되어 있기 때문에 바로 주력으로 쓸 만 하다.

1부의 모함이 간돌, 2부의 모함이 라 카이람이라면 3부의 모함은 지상편에서는 그란가란, 우주편에서는 엘생크가 맡고 있다.

특히 엘생크의 경우 설정상 워프항법이라고 해서 모함 자체가 텔레포트 기능을 기본 탑재하고 있어서 스토리상 지구와 우주를 가리지 않고 적의 레이더망을 피해 그 즉시 이동하기 때문에 허를 찔린 적들의 반응이 쏠쏠한 재미를 준다.

후대에 나온 시리즈에서 나데시코의 보손 점프가 시공간 이동이 가능하니 텔레포트로서의 레벨이 더 높다고 해도, 여긴 위험 부담이 하나도 없이 자유롭게 쓸 수 있는 항법이라서 배경 설정상으로는 역대 슈로대 시리즈 모함 중에 최고가 아닐까 싶다.

1부, 2부에서 어느 스테이지든 간에 레벨 한 자리 수 파일럿에 이동조차 못하는 이벤트형 모함인 시절을 생각하면 완전 120% 태세 전환이 아닐 수 없다.

1부 간돌의 하즈키, 2부 라 카이람의 브라이트는 3부 중반부 이후로 NPC가 되는 반면, 1부부터 3부까지 쭉 NPC로 나오던 타산 박사는 스토리상으로 오랫동안 활약한다.

목표물에 워프빔을 발사해 텔레포트 시킨다거나, 정보 수집 측면에서 활약하는 게 다이탄 3의 집사 개리슨과 동급이다.

악역 중에서도 노인 모습을 한 벤멜이 의외로 2~3부에 걸쳐 꾸준히 비중이 있게 나온다.

다이탄 3의 적인 메가노이드로, 같이 나온 메가노이드 ‘밀레느’야 사실 이전이나 이후 시리즈에 단골로 나온 반면 벤멜은 이번 작에서 처음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콜렉터란 설정을 충분히 활용해서 수틀리면 네오 지온의 MS를 증원으로 꺼내들기 때문에 본작에서 MS 계열 숨겨진 유니트의 대다수와 관련이 있다. (고기동형 자크, 지옹, 거베라 테트라, GP-02 사이살리스 등등)

그래서 역대 슈퍼로봇대전 시리즈 중에서 아군과 적군을 막론하고 노인 캐릭터가 유난히 활약하는 작품이 되기도 했다.

3부의 스토리는 기본적으로 1부, 2부에서 이어지다 보니 각 참전작의 최종 전투가 연이어 벌어진다. 그렇기 때문에 적대 세력이 남아 있는 작품은 비중을 균등하게 나눠 받고 있다. (반대로 적대 세력이 남아 있지 않은 작품은 좀 공기 비중인 게 대표적으로 08 MS 소대가 그렇다)

눈에 띄는 건 3부의 적들은 참전작의 후기 적대 세력이란 점이다. 점보트 3는 가이조크 그 자체와 최종결전을 치루고 단쿠가는 OVA 백열의 종장에 나온 딜라도 행성과 싸우고 이후 또 다시 무게 우주로 가서 부활한 샤피로&무게 황제와의 악연에 종지부를 찍으며, 라이딘은 호뢰&격노의 거열 형제에 요마 대제 바라오와의 사투가 준비되어 있다.

각 참전작의 최종결전이 자주 나오다 보니 강제 출격 멤버가 정해진 스테이지가 많다. 그래서 기본적으로 자유 선택이 가능한 수가 평균적으로 5~8기로 한정되어 있다 보니 편성에 제약이 좀 생겼다.

1부, 2부의 파일럿/유니트가 3부에 전부 다 나오기 때문에 그 수가 어마무지 많은 관계로 스토리 진행상 떼거지로 이탈하는 경우도 생긴다.

나올 만한 적도 이미 다 나와 있는 상태에 최종결정만 앞두고 있다 보니 이제 더 이상 새로운 적의 출현으로 히스테리를 부리는 캐릭터들을 볼 필요가 없어졌다.

그래서 이벤트, 스토리의 대화량이 증가해서 텍스트의 재미가 1부, 2부보다 더 나아졌다. 거기다 1부, 2부의 멤버들이 교신만 주고받다가 정식으로 합류하면서 생기는 개그도 볼만 하다.

수전기대가 워낙 돌출행동을 자주하다 보니 덩달아 괴짜 취급 받는 하즈키 장관, 단가이오팀의 타산 박사와 론드벨의 브라이트도 그렇고 지위 높고 연륜 있는 사람들이 은근히 디스 당하면서 웃겨준다.

그밖에 다소 말이 거칠거나 성격이 급하고 경솔한, 혹은 눈치 없는 대사를 많이 하는 특정 멤버들이 스토리상 대사로 꼭 누군가를 깨알 같이 까는 디스잼이 있다.

최종작이다 보니 이야기의 중심에 반프레스토 오리지날이 있다.

1부에서 쿄스케는 가뜩이나 말수가 적어서 존재감이 없었는데 3부에서는 연인인 엑셀렌을 구해야한다는 목표가 생겼기 때문에 스토리의 중심이 되어서 주인공으로서 대활약한다.

본편 스토리의 끝판인 제 30화 ‘그리고, 결전의 은하’ 스테이지에서 쿄스케의 대사가 주인공 간지 폭발의 점정을 찍는다.

30화는 처음에 스테이지 제목이 안 뜨다가 최종보스 노이 레지세이어의 등장과 함께 모든 진실이 밝혀지고 쿄스케와 대담을 한 직후, 타이틀이 뜨면서 바야흐로 최종 전투에 돌입하기 때문에 연출도 굉장히 멋지다.

이때 흐르는 BGM이 본작의 타이틀곡인 ‘파이트 포 투모로우’로 엄청 좋다! 이후에 나온 슈퍼로봇대전 MX, OGS, OG2에도 나온다.

본작에서 엑셀렌은 아인스트에게 세뇌당해 적으로 나오기 때문에 쿄스케로 계속 설득을 시도하는 이벤트가 존재하며, 둘 다 각각 무장 강화형/후계기인 알트아이젠 리제, 바인 스릿터가 생기기 때문에 전보다 성능이 더 나아진다. 거기다 강화 파츠를 3개까지 달 수 있으니 V-UP을 몰아주면 공격력도 어느 정도 커버가 된다.

엑셀렌이 다시 동료가 되면 2부보다 오히려 3부에서 말이 더 많아져서 괴짜+개그 캐릭터의 면모를 유감없이 드러낸다.

전선 이탈의 경우, 보통은 씬 하나가 종료될 때마다 우르르 전선 이탈하는데 1부, 2부 때처럼 아예 스토리에 빠진 건 아니다.

일부 동료들은 얼마 안 가서 증원 이벤트로 재참전하기 때문에 큰 걱정을 할 필요는 없다.

거기다 팀 단위 이탈이 곧 다음 스테이지의 스토리로 이어지는 과정이 자연스럽고 공급 과잉 파일럿과 유니트를 적절하게 나누는 분배 효과도 있어서 괜찮다.

3부가 최종작이다 보니 더 이상의 데이터 연동 필요가 없어졌고 또 루트 분기도 따로 나오지 않는 관계로 시나리오 선택의 중요도가 좀 낮아졌다. (단, 그렇다고 관련 이벤트가 전혀 없는 건 아니다)

숨겨진 파일럿으로는 실키, 가토, 일보라, 엑셀렌이 있다.

실키는 1부에서 지저 제국의 침입 루트로 간 데이터를 연동해 3부에서 서바인과 함께 동료로 들어온다. 데이터 연동을 하지 않거나, 영혼의 고향 루트로 가면 3부에서 아예 나오지 않는다.

가토는 1부, 2부의 정확한 동료 플래그 조건이 1부에서 ‘그리프스의 망령’ 스테이지를 ‘액시즈의 사자’ 스테이지보다 먼저 진행해서 그레미를 철수시킴(주: 그레미를 격추시키면 안 되고 철수시켜야 한다. 그리고 이 경우 사이코 건담을 포기해야 한다). 2부 ‘낙원의 귀환’ 스테이지에서 코우로 가토와 교전해 회화 이벤트를 발생시킨 후 크와트로로 가토를 설득. 3부 ‘우주의 이정표’ 스테이지를 ‘지온의 잔당’ 스테이지보다 먼저 진행해 클리어한 다음 지온의 잔당 스테이지에서 크와트로로 가토를 설득. 1턴 이상 경과 후 적 증원으로 ‘그레미’가 나왔을 때 코우로 가토를 설득하면 동료가 된다.

주의할 점은 다른 조건을 다 충족시켜도 시나리오 선택 순서가 틀리거나, 그레미를 격추시키면 동료 플래그가 분쇄된다. 사실상 본작의 숨겨진 파일럿 중 동료 조건이 가장 까다로운 캐릭터다.

일보라는 씬 2의 ‘새기는 눈동자의 너머로’ 스테이지에서 죠로 일보라와 교전해 HP를 50% 이하로 떨어트린 뒤 바로 설득. 그 다음 씬 5의 ‘마즈 어택’ 스테이지에서 샬룸을 먼저 격추시킨 다음 로미나로 일보라를 설득한 뒤 죠로 일보라를 격추시키면 스테이지 클리어 후 동료로 들어온다.

엑셀렌은 2부의 주인공이지만 3부 시점에서 아인스트에게 세뇌당해 적으로 나오기 때문에 특정 조건을 갖춰야 동료가 된다.

먼저 씬 2의 ‘백기사의 마음’ 스테이지에서 아인스트를 전멸시킨 후 쿄스케로 엑셀렌을 1차 설득. 씬 3의 ‘겟타선, 그 의미’ 스테이지에서 아인스트군과 게슈펜스트대를 전멸시킨 후 쿄스케로 엑셀렌을 2차 설득. 씬 3의 ‘귀면성의 함정’ 스테이지에서 쿄스케로 엑셀런을 3차 설득. 씬 4의 ‘바다와 대지를 관통할 때’ 스테이지에서 레지 세이아를 격추시킨 후 엑셀렌을 철수시킨 다음, 씬 4의 ‘과거의 의미’ 스테이지에서 2턴 이후 적 페이즈 때 엑셀렌이 쿄스케를 공격해 회화 이벤트를 발생시킨 뒤 다음 턴에 쿄스케로 엑셀렌을 공격해 명중시키면 즉석에서 동료가 된다.

숨겨진 유니트로는 라이네크, 진 겟타 로보, 라인 바이스릿터, 거베라 테트라, 서바인, 즈와우스, GP-02 사이살리스가 있다.

라이네크는 1, 2부 데이터를 연동하면 3부 시작 때 자동으로 입수, 진 겟타 로보는 ‘겟타선, 그 의미’ 스테이지에서 사오토메 연구소에 적을 진입시키면 선택 시나리오 종료 후 입수할 수 있다.

반대로 사오토메 연구소에 적이 진입하기 전에 미션을 클리어한 상태라면 라인 바이스릿터를 얻을 수 있다.

즉, 진 겟타를 얻은 상태에서 엑셀렌 동료 조건을 갖추면 이전과 같이 바이스릿터를 타고 나오고, 반대로 진 겟타를 포기하면 라인 바이스릿터가 생긴다는 말이다.

거베라 테트라는 씬 4의 ‘밀레느 재림’ 스테이지에서 화면 우측상단 끝에 있는 피라미드로 아군 유니트를 이동시켜 그 자리에 대기하면 다음 턴의 적 페이즈 때 입수할 수 있다. 정확한 위치는, 우측에서 제일 위에 있는 피라미드다.

서바인, 즈와우스는 양자택일로 씬 4의 ‘바다와 대지가 관통할 때’를 클리어한 뒤 1부에서 지저 제국의 침략 루트 클리어 데이터가 연동되어 있으면 서바인(+실키)를 입수. 영혼의 고향 루트 클리어 데이터가 연동되어 있으면 즈와우스를 얻을 수 있다. (데이터 연동 없이 3부를 시작하면 빌바인이 들어온다)

GP-02 사이살리스는 1부 ‘강습’에서 시로로 아이나를 격추시켜 전선 이탈을 하고 설산 이벤트를 발생시킨 뒤, 그 데이터를 연동해 3부의 ‘마즈 어택’ 스테이지에서 GP-02 사이살리스를 시로로 격추시키면 스테이지 클리어 후 입수할 수 있다.

숨겨진 무기는 라이딘의 갓 보이스와 갓버드 헤드 컷터. 단쿠가의 단공광아검이 있다.

갓 보이스와 갓버드(HC)는 씬 3의 ‘라무의 별’ 스테이지에서 라이딘으로 격노를 격추시켜 플래그를 연 뒤, 씬 3의 ‘반드시 그 손에 승리를 잡을 때까지’ 스테이지에서 라이딘으로 호뢰, 요마 거열수 바라곤, 요마 대제 바라오를 전부 격추시키면 스테이지 클리어 후 신무기로 추가된다.

단공광아검은 씬 3의 ‘신의 숨결’ 스테이지에서 단쿠가로 샤피로와 교전을 벌인 뒤 단쿠가의 HP가 30% 이하로 떨어지면 얻을 수 있다.

숨겨진 스테이지도 하나 있는데 본편 내용은 30화에서 완결이 나지만, 1부, 2부, 3부 데이터 연동을 통해 집계돈 총 턴수가 777턴 이전이라면 31화에 돌입할 수 있다.

31화는 최종화로 표기되며 스테이지 제목은 ‘뫼비우스의 우주를 넘어’다. 기동전사 건담 역습의 샤아에 나오는 콜로니 낙하를 재현한 스테이지로 크와트로가 역습의 샤아로 흑화해서 진 최종 보스로 나오는 것이며, 이때 가토를 동료로 하고 있으면 샤아 측에 붙어 적으로 참전한다.

전작 슈퍼로봇대전 컴팩트1의 엔딩 마무리를 장식한 아무로와 크와트로의 대화가, 본작에서 똑같은 패턴으로 나오는가 싶다가 마지막 대사가 달라져 새로운 전개를 암시하는 게 체크할 만한 부분이다.

또 한 가지 재미있는 점은 31화는 30화로부터 몇 년 후의 시대를 배경으로 하고 있는 건지, 쿄스케와 엑셀렌이 결혼한 부부 사이로 나온다는 거다.

이 최종화는 10턴 이내에 클리어하지 않으면 게임오버를 당하며, 머신 로보, 단가이오, 토비카게 등 시리즈 첫 참전작 팀들이 아군 증원으로 와준다.

팬서비스 차원으로 넣은 보너스 스테이지 같지만 1부, 2부, 3부 777턴 이내 클리어라는 어려운 조건이 붙은 만큼 원작에서 슬픈 결말로 끝난 역습의 샤아를 완전한 해피 엔딩으로 끝맺기 때문에 원작팬이라면 꼭 한 번 볼만하고, 원작을 모르고 봐도 아군 기체가 일제히 출격해 액시즈 낙하를 막는 라스트씬이 매우 감동적이다.

한글화에 대한 이야기를 하자면 슈코넷의 거부기님이 99% 한글화를 하셨다. 1부, 2부와 같이 거의 완전한 한글화인데 본래 게임에 있던 버그 부분까지 한글화되었다. (라이넥, 단바인에 파일럿 탑승시킨 채 씬 1을 클리어하면 토드, 마벨이 이탈하지만 해당 유니트는 남아서 다른 파일럿이 타고 있는 버그. 나 같은 경우는 아군도 아닌 적군인 아벨이 클론마냥 분열되어 탑승되어 있었다)

결론은 추천작! 1부, 2부만 따로 놓고 보면 미묘하지만 3부까지 합쳐서 3부작으로 보면 역대 시리즈 중에서 손꼽을 만큼 장대한 시나리오가 일품인 작품이다. 개인적으로 모든 것이 밝혀지고 또 끝나는 3부가 가장 재미있었다.

1부, 2부, 3부 전부 합쳐 시나리오가 약 100여개 가까이 되기 때문에 각 참전작의 주적을 확실히 물리쳐 종지부를 찍는 것도 높이 사고 싶고, 반프레스토 오리지날 주인공인 쿄스케, 엑셀렌이 주인공 커플로서 스토리의 중심에 서서 대활약하면서 동료들과 유대 관계를 쌓아나가는 전개도 매우 좋았다.

여담이지만 이 작품은 1부, 2부, 3부 각각 10만개씩 출하했고 3부작 판매량 총합이 약 20여만 개 정도 된다고 한다.

덧붙여 이 작품은 2002년에 3부작을 다 합쳐 슈‘퍼로봇대전 임펙트’라는 제목으로 리메이크되어 PS2용으로 발매됐다.



덧글

  • Aprk-Zero 2014/08/05 23:48 # 답글

    개인적으로 기억남은건 이후 슈로대 후속작엔 않등장한 적들인단쿠가 OVA스토리나...라이딘 2기의 적 거열수, 거열형제, 바라오가 등장한게 인상적이었던 것 같습니다...
  • 잠뿌리 2014/08/07 10:26 # 답글

    Aprk-Zero/ 단쿠가, 라이딘 이외에도 여러 참전작이 2기 주적들이 나와서 유난히 기억에 남습니다.
댓글 입력 영역
* 비로그인 덧글의 IP 전체보기를 설정한 이글루입니다.


통계 위젯 (화이트)

703969
11049
9398000

메모장

잠뿌리의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