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드벤처] 작의 모험 6화 2013년 플레이 일지



로또 복권을 구입했으면 다시 공항으로 가서 마이애미 공항을 경유하여 버뮤다 삼각지로 가야 한다.


버뮤다 삼각지에 가면 전과 같이 경 비행기를 타고 날아가는데 이때 그냥 가만히 넋 놓고 있으면 외계인의 우주선에 또 납치 당한다.


외계인의 우주선에 납치 당하기 전에 낙하산을 사용하면 비행기에서 뛰어내릴 수 있다.



그러면 바로 바다 한 복판에 떨어지는데 이때 카주를 사용하면,


돌고래가 불쑥 튀어 나온다. 돌고래도 일단 포유류로 동물에 해당하기 때문에 블루 크리스탈의 적용 대상이 된다. 곧바로 블루 크리스탈을 사용하면 돌고래로 의식을 옮겨서 조종할 수 있다.


바다 아래 쪽으로 커서를 움직이면 물속으로 잠수할 수 있다.


물속에는 고대 신전의 흔적이 남아 있다. 여기서 우측으로 이동해 바닥에 있는 수초를 집어들면 그 아래 쪽에 숨겨진 그로윙 오브젝트를 발견할 수 있다. 이건 중요한 물건이기 때문에 반드시 가지고 가야 한다.


그로윙 오브젝트를 입수했으면 바로 수면 위쪽으로 커서를 움직여 물 밖으로 빠져 나가야 된다.


그리고 그걸 작에게 넘겨주면 그걸로 돌고래가 할 일은 끝난다.


스위치 버튼을 눌러 작으로 돌아온 뒤 몇 분 정도 지나면 카포니언 외계인이 텔레포트로 나타나 작을 잡아간다. 이때는 그냥 잡혀가는 수 밖에 없다. 바다 한복판에 표류하고 있는 상황이라서 외계인이 찾아와 잡아가지 않는 이상은 빠져나갈 방법이 없어서 그렇다. (이렇게 보면 외계인이 본의 아니게 큰 도움을 주고 있다)


카포니언 외계인에게 잡혀가면 그들의 비밀 기지에 있는 바보 만드는 장치에 감금된다.


고대의 아티팩트를 찾아줬다고 고마워하면서 캐비넷에 넣어 두고선 작을 혼자 남겨두고 나간다.


기계 장치에 홀로 갇힌 작은 절규하고 점점 바보가 되어 간다. 바보화되면서 행동 커맨드 목록이 하나 둘씩 사라지다가 마침내 아무 것도 남지 않는다.


그러면 카포니언 외계인이 다시 돌아와 작을 풀어준다. 죽이는 것도 아니고 그냥 바보화시키고 풀어주다니.. 정말 차가운 도시 외계인이다. (작한테는 따듯하지)


카포니온 외계인의 비밀 기지가 숨겨진 전화국 밖으로 나오고 시간이 조금 지나면 행동 커맨드가 다시 복구되기 시작한다.



행동 커맨드가 복구됐으면 모자와 코주부 안경을 사용해 변장하고 전화국에 다시 들어가서 작업을 해야 한다.


카운터 안쪽에 열린 문은 비밀 기지로 통한다.


문 좌측의 캐비넷에서 카포니언 외계인에게 빼앗긴 아티팩트들을 되찾을 수 있다.


친절한 인사는 덤으로 받으며 밖으로 나가자.


이때쯤 복권 결과를 알아보러 가면 1등에 당첨되어 10000달러가 들어온다. 사실 굳이 복권까지 긁지 않아도 작의 크레딧 카드 초기 금액이 12000달러라는 걸 감안하면 비행기값을 아껴 쓰면 더 빨리 클리어할 수 있지만.. 그래도 복권 당첨으로 잔금이 늘어나면 늘어나는 대로 부담이 없어서 좋다.


이제 공항에 가서 페루의 리마로 가자. 여긴 무려 비행기 값이 937달러나 한다! 로또 당첨으로 10000달러를 탔어도 이 페루에 10번 왕복하면 금방 없어진다. 그러니 여기서 해야 할 일을 확실하게 끝내서 다시 가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한다.


페루에 도착해 공항 밖으로 나오면 바로 나오는 정글 숲은 미로라고 할 것도 없고 그냥 다른 곳과 마찬가지로 계속 우측으로만 가면 된다.


그러면 계곡 절벽 끝에 새모이터가 나오는데 여기에 빵가루를 써야 한다. 왜 수도 배관까지 분리시켜가면서 돌처럼 단단한 바케트 빵을 가루로 만들어야 되는지 그 이유가 지금 밝혀진 것이다.


아무튼 빵가루를 보고 날아와 쪼아 먹는 새를 대상으로 블루 크리스탈을 사용하면,


새를 조종할 수 있게 된다.


새를 조종해 우측으로 날아가면 산 중턱에 거대한 거인의 형상을 한 유적에 도착할 수 있다.


가까이 가면 유적 머리가 클로즈업되는데 뻥 뚫린 눈 안에 들어갈 수 있다.


눈 안에 있는 빈 공간에는 스크롤이 놓여 있다. 이것 역시 그로윙 오브젝트와 같은 아티팩트니 바로 입수해야 한다.


스크롤을 입수해 눈구멍 밖으로 나가 커서를 화면 아래로 내리면 계곡으로 돌아갈 수 있다.


모이터로 돌아와 작에게 스크롤을 넘겨주면 새가 할 일은 끝난다.


여기서도 다른 곳과 마찬가지로 시간을 지체하면 카포니언 외계인이 잡으러 온다.


사실 여긴 비행기로 충분히 올 수 있는 곳이라서 카포니온 외계인이 오기 전에 먼저 자리를 떠서 왔던 길로 되돌아가 비행기를 타고 돌아갈 수 있지만.. 그러면 비행기 값도 많이 들고 또 시간도 걸려서 그냥 잡혔다.


외계인에게 잡히면 전과 같이 바보 장치에 들어가 바보가 된다. 전과 같은 방법으로 빼앗긴 물건을 되찾을 수 있는데.. 그것 말고 또 다른 방법이 있다.


또 다른 방법은 애니를 조종해야 한다. 로프, 몽키 렌치를 건네준 다음..


작의 방 바닥에 있는 카페트 끝을 밀어서 걷어 올린 뒤, 몽키 렌치를 바닥 판자에 사용하면 구멍을 낼 수 있다. 그런 다음 로프를 문에 사용하면 사진과 같이 문고리에 걸고서 바닥에 나 있는 구멍 아래로 내릴 수 있다.
(이 작업은 아이템만 있으면 가능해서 작으로 먼저 준비해놓아도 된다)



로프를 타고 아래로 내려가면...


카포니언 외계인의 비밀 기지와 바로 통한다. 즉, 작의 집은 건물 2층이고 1층에는 전화국이 있어 외계인의 비밀 기지와 연결된 것이다!


작이 완전 바보가 되기 전에 먼저 애니를 조종해 바보 장치 우측의 레버를 올리면 풀어줄 수 있다.


작의 행동 커맨드 중 일부가 사라졌다면 애니를 대신 조종해 캐비넷 안의 아티팩트를 회수하면 된다.



그리고 나서 둘 다 로프를 타고 작의 방으로 올라가면 탈출 성공! 참고로 로프는 방문 문고리에 걸어 놓았기 때문에 이 상태로는 밖으로 나갈 수 없다. 로프를 픽업 커맨드로 회수한 다음 문을 열고 나가야 한다.



다음에 가야 할 곳은 스톤 헨지다. 런던행 비행기를 타고 바로 날아가자. 애니의 왕복 비행기 값을 아끼고 싶은 사람은 앞서 카포니언 외계인에게 2회차 납치 당할 때 그냥 작 혼자 자력으로 물건을 되찾는 첫번째 방법을 쓰는 게 좋다.


런던에 가면 작, 애니 둘 다 스톤 헨지로 이동시켜야 한다.


스톤헨지 안에 있는 제단 위에 네팔 카투만두에서 가지고 온 경찰서 깃발을 걸어놓은 뒤 애니에게 스크롤을 건네주자.


그러면 애니가 깜작 놀란다. 이 시점에서 잠시 잊은 사람도 있을 텐데 애니의 직업은 고고학자다. 그래서 작을 비롯한 다른 동료는 할 수 없는 고유한 특기를 가지고 있다. 고대 유물인 스크롤을 읽을 수 있는 것이다!


리드 커맨드로 스크롤을 읽으면 그 안에 적혀 있는 주문을 사용할 수 있다.



스크롤을 읽어 주문을 사용하면 제단 위에 포개어 놓았던 두 개의 샤드가 하나로 합쳐져 옐로우 크리스탈로 변한다.


이제 작으로 바꿔서 옐로우 크리스탈을 가지고 런던 공항으로 돌아가, 이집트 카이로를 경유하여 자이레의 킨샤샤에 가야 한다.


킨샤샤의 정글숲을 지나서 가서 원주민 부락에 도착,


부락 끝에 있는 샤먼의 집에 가자.


샤먼에게 옐로우 크리스탈을 건네주면 일전에 말한대로 사용법을 알려준다.


샤먼과 작별 인사를 하고 나와서 옐로우 크리스탈을 직접 사용해 보면,


초반부에 작이 노란 크레용으로 벽지에 지도를 그린 게 자동으로 클로즈업된다. 이 지도 그림에서 노란 점이 이동 포인트고, 옐로우 크리스탈의 효과는 바로 텔레포트다! 사진에 나온 좌측 하단의 점을 클릭하면..


페루의 리마에 있던 거인 유적지에 단숨에 날아갈 수 있다. 정확히는, 거인의 오른쪽 눈구멍 안이다. (까마귀를 조종해 스크롤을 얻은 곳은 왼쪽 눈구멍 안이다) 여기서는 우측에 있는 아티팩트, 캔델라브라를 입수해야 한다.


켄델라브라를 입수한 뒤 다시 옐로우 크리스탈을 사용해 이번에는 우측 끝에 있는 포인트로 이동하자.


그러면 새로운 고대 유적의 기계 장치가 있는 방으로 이동할 수 있다. 여기서 가운데 보이는 베이스에 그로잉 오브젝트와 캔델라브라를 차례대로 사용하면, 애니의 방에서 본 장치를 조립할 수 있다. 이게 바로 스콜라리언 외계인이 발명한 고대의 방어 병기다. 일단 이건 절반만 완성된 상태고 혼자서는 작동시킬 수 없다. 나머지 파츠를 찾아서 끼워야 한다.



좌측 벽에 붙어 있는 레버를 올리면 밑으로 통하는 문이 열린다.



아래로 내려가면 캄캄해서 아무 것도 보이지 않지만 밖으로 나가는 길을 찾는 건 어렵지 않다. 단 두 번만 문을 넘어가면 유적 밖에 나갈 수 있다.


작이 방금 전까지 있었던 유적은 바로 사막에 있는 피라미드다.


사막에서 우측으로 쭉 가면 스핑크스가 보이는데, 스핑크스의 오른쪽 발에 가까이 가면 스트레인지 마킹을 발견할 수 있다. 여기다 노란 크레용을 사용하면,


마킹 자리가 클로즈업되는데 화성에서 본 그림을 그려 넣으면 비밀의 문이 열린다. 일단 작의 할 일은 여기서 끝이고 다음은 애니가 이어서 해야 한다.



애니를 조종해 이집트 카이로의 사막으로 이동해 작이 대기하고 있는 스핑크스의 오른발에 가야 한다.


문 안에 들어가면 미로가 나오는데 기존에 나온 미로보다는 그나마 덜 복잡하다. 플래쉬나 횃불 같은 게 없어도 항상 주변이 밝아서 그렇다.


이 유적 끝에는 상형문자의 방이 있다. 애니를 먼저 여기로 보내야 하는 이유는, 상형 문자를 읽을 수 있는 건 애니 밖에 없기 때문이다. (과연 고고학자라는 설정을 충분히 활용하고 있다)


중앙 벽에 있는 상형문자를 읽고 순서를 기억해 놓아야 한다.


다시 애니를 유적 밖으로 보내고, 작으로 골라서 들어가야 한다.


이 유적의 미로는 문 위에 3가지 타입의 그림이 있다. 배, 태양, 세 사람인데 이걸 기억해 놓고 이동을 하면 목적지에 도착하기 한결 편하다. 아까 전에 애니가 있었던 상형 문자의 방에 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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