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드벤처] 작의 모험 4화 2013년 플레이 일지



스위치 커맨드를 실행해서 애니로 캐릭터를 바꾼 뒤 먼저 해야 할 일은 테이블 위의 블로터를 들추는 일이다.


블로터를 들추면 그 안에 있는 캐쉬카드를 입수할 수 있다. 이 캐쉬카드는 애니의 것으로 작의 것과 잔금이 다르기 때문에 아껴서 써야 한다. (작의 캐쉬카드 잔금은 시작 때부터 10000달러가 넘어간 반면 다른 캐릭터의 캐쉬 카드는 그보다 한참 적은 액수다)


애니를 조종해 13번가로 내려가..

버스를 타야하는데 이때 사용할 수 있는 아이템은 절단기와 골프 클럽이다. 둘 다 사용 가능하니 취향껏 골라서 버스문을 두드리자.






곧 버스 문이 열리고, 안에 들어가 단말기에 캐쉬카드를 사용하면 공항으로 떠날 수 있다.




비행기 이동은 작 때와 마찬가지로 공항 터미널을 이용해 표를 구입해야 한다. 우선 찾아가야 할 곳은 마이애미로..




마이애미 공항을 경유하여 이집트 가이로로 가야 한다.


여기서 처음으로 패스워드가 뜬다.

이 패스워드는 작의 모험 코도모어 64, 아타리 ST, MS-DOS판에만 나오는 것인데 비자 카드 암호표라고 해서 미국을 벗어나 해외로 갈 때 뜨는 것이다. 박스 팩키지 정품의 메뉴얼에 동봉된 패스워드표는 특이하게도 빨간 색지(지금으로 치면 3D 입체 안경의 빨간 부분)을 가져다 대고 봐야 육안으로 식별 가능한 것으로 되어 있다.

코모도어 64판은 패스워드까지 넣기에는 디스켓 용량이 모자라서, 아예 새로 1장 더 추가해 게임 구동 필수 엔진과 함께 넣었다고 한다.


아무튼 패스워드 입력 기회는 총 3번이 있는데 3번 모두 실패하면...

















페루에 있는 감옥에 갇히고 만다. 간수의 일장 연설을 듣고 난 뒤에 감옥에 홀로 남겨지게 되는데 빠져나갈 수 있는 방법은 없다. 감옥에 갇힌 시점에서 모든 커맨드를 사용할 수 없고 BGM만 계속 흘러 나오기 때문이다.

ESC키를 누르면 리붓되서 타이틀 로고부터 다시 나온다.



패스워드 입력에 성공하면 그제야 목적지로 향해 갈 수 있다.





이집트 카이로에 도착하면 바로 공항 밖으로 나가는 게 아니라, 여기서 또 비행기를 타고 다른 곳에 가야한다. 여기서 경유하여 갈 곳은 자이르의 킨샤샤다. (주: 자이르는 현재의 콩고 민주 공화국의 옛날 이름이다)



킨샤샤에 도착한 다음에야 킨샤샤 공항 밖으로 나가야 한다.


공항 밖으로 나오면 바로 정글이 나온다.

언뜻 보면 미로 같지만 실제로 맵 구성은 단순하다. 그냥 무조건 가장 처음 보이는 입구로 들어가 좌측으로 계속 나가다 보면 목적지에 도착할 수 있다.


정글 안 깊숙한 곳에 있는 목적지는 원주민 부락이다.


원주민 부락 맨 끝에 있는 곳이 바로 원주민 샤먼의 집이다.


촌장의 집 안에 들어가면 가면을 쓴 원주민 샤먼이 반갑게 맞이해준다.


입구 근처의 해골이 담긴 골프 백 같은 걸 보면 다음에 할 일을 알 수 있다. 원주민 샤먼에게 작한테 건네 받은 골프 클럽을 건네주자.










원주민 샤먼은 매우 기뻐하면서 잠긴 문을 열 수 있는 공식을 앉았다 일어서기 춤으로 보여준다. 원주민 샤먼과 원주민 2명이 나란히 서서 앉았다 일어서는데 이 순서를 분명히 기억해놔야 한다. 매번 플레이할 때마다 랜덤으로 순서가 바뀐다.



춤을 보여준 뒤 원주민 샤먼은 집으로 돌아가면서 옐로우 크리스탈 사용 방법을 알고 싶으면 나중에 자신을 찾아오라는 말을 남긴다.


이제 마을 나와서 정글을 빠져나와 킨샤샤 공항으로 가자.




공항에서 터미널을 이용해 이집트 카이로 공항에 갔다가,





이집트 카이로 공항을 경유하여 영국의 수도 런던으로 향하자.




런던 공항 밖으로 나오면 경비병과 철장에 의해 지켜지고 있는 스톤헨지 유적이 보인다.


절단기가 있으니 철조망을 끊을 수 있을 것 같지만.. 철조망 자체에 전류가 있어서 접근조차 불가능하다.


여기선 경비병한테 위스키를 건네주면,




좋아라 마시고는 잠에 빠져든다.


경비병이 서서 지키던 초소 안에 전기 스위치를 내린 후..



절단기로 철조망 끊으면 안에 들어갈 만한 틈을 만들 수 있다.


이것으로 애니가 할 일은 우선 끝났다. 다음은 스위치 커맨드를 눌러서 화성에 나가 있는 예일대 학생 콤비 쪽으로 넘어가자.


연청색 슈트가 멜리사, 분홍색 슈트가 레슬리다. 예일대 재학생으로 둘 다 여자다. (그렇다. 사실 본작은 작의 꿈이 아니라 작의 하렘물인 것이다)


우선 멜리사를 조종해 셔틀 벅 문을 열고 들어가자.

멜리사, 레슬리 둘 다 셔틀벅에 태운 뒤 문을 닫고 바로 출발해 우주로 나갈 수 있지만.. 그럼 다시 화성으로 돌아올 수 없을 뿐더러 산소가 떨어지면 둘 다 죽는데 게임 진행을 더 이상 할 수 없으니 호기심 삼아서라도 하지는 말자. 90년대에 나온 마이컴의 게임컴 공략집에서는 나중에 화성에서 할 일을 다 마친 뒤 멜리사, 레슬리로 하여금 셔틀 벅을 타고 우주로 떠나야 된다고 나오는데 실제로는 스토리 진행과 엔딩과 상관이 없는 내용이다.


셔틀 벅에서 할 일은 아이템 입수다. 우선 조종대 아래 쪽에 있는 디지털 오디오 테이프를 입수,


그 다음에는 우측 상단에 있는 붐 박스.




그리고 나서 글러브 컴파트먼트를 열어서 캐쉬카드와 퓨즈를 손에 넣어야 한다.


밖으로 나온 뒤 캐쉬카드를 레슬리에게 건네주면 둘이서 하나씩 나눠가질 수 있다.


셔틀 벅 좌측으로 걷다가 하얀 건물 형태의 모노리스를 지나 좀 더 좌측으로 가면 검은 기계가 보인다. 이 기계의 슬롯을 향해 캐쉬카드를 사용하면,


토큰을 얻을 수 있다.


화성에서 캐쉬카드 사용이라니, 우주에서 돈이 필요한 거냐? 라고 의문을 갖는 사람이 있을 텐데.. 일단 여기서 캐쉬카드를 써야 할 유일한 일은 토큰 사는 것 밖에 없다.

토큰은 매우 중요한 아이템이기 때문에 하나 더 사놓는 게 좋다.


토큰을 구입한 뒤 모노리스 건물 안으로 들어와 입구 우측의 메탈 플레이트에 우선 토큰을 하나 사용.


그러면 퓨즈 박스를 열 수 있는데 안에 있는 퓨즈가 끊어져 있다.



끊어진 퓨즈 박스는 픽 업 커맨드로 집을 수 있다. 아이템으로 추가되는 것이 아니라 그냥 보이지 않는 곳으로 치워 버리는 것이다.


텅 빈 퓨즈 박스에 셔틀 벅에서 얻은 퓨즈를 사용해 끼워넣자.


그리고 나서 레슬리로 캐릭터를 바꾸어 모노리스로 이동시켜 입구 우측의 버튼을 누르면 정문을 닫을 수 있다.



정문을 닫은 다음 우측 벽의 버튼을 누르면, 우측 문을 열 수 있다. 주의할 것은 꼭 정문을 닫은 다음 우측 문을 열어야 한다는 점이다.


우측 문안에 들어가서 사물함 문에 붙어 있는 비닐 테이프를 입수하자.


그 다음 사물함 우측 문을 열면 플래쉬라이트(조명)을 얻을 수 있다.


사물함 우측에 보면 더블 침대가 보이는데.. 아래 쪽에 뭔가 노란 물체가 이불을 덮고 있는 게 보인다.


이불을 집어 들어 치워 버리면...


빗자루 모습의 외계인을 발견할 수 있다.


외계인을 본 순간 레슬리는 깜짝 놀라면서 우왕좌앙하는데 몇 초 지나면 또 정상으로 돌아온다.



레슬리가 좀 진정이 됐으면 침대에 누워 있는 빗자루 외계인을 집을 수 있다.


침대 우측에 보이는 사다리까지 입수했으면 이 방에서 얻을 수 있는 건 다 얻었다. 캐비넷 좌측이 남아 있긴 하지만 그 안에는 개솔린 하나만 달랑 들어 있다. 그나마도 그 개솔린은 집을 수 없다.

사실 그 부분은 매니악 맨션과 이어지는 부분이다. 매니악 맨션에서 플레이중에 발견할 수 있는 전기톱을 보면 개솔린이 없어서 작동을 못 시킨다고 나오는데.. 그 개솔린이 이 개솔린이다. 반대로 여기선 전기톱 같은 게 없어서 개솔린을 쓸 데가 없는 것이다.



방에서 나와 멜리사, 레슬리 둘 다 모노리스 밖으로 내보내자.


모노리스 건물 바로 아래 보이는 모래에 빗자루 외계인을 사용하면,



깨끗하게 쓸어버릴 수 있다. 모래를 쓸어버리면 솔라 패널이 모습을 드러낸다.


이제 우측 맨 끝으로 걸어가서 거대한 얼굴 조각상이 있는 곳에 가야 한다.


조각상이 있는 곳은 커다란 문으로 막혀 있다.


이 문 끝에 사다리를 사용해 세운 다음, 버튼을 눌러야 한다. 버튼을 누르는 순서는 킨샤샤의 원주민 샤먼이 춤으로 알려준 그 순서다.


순서에 맞게 버튼을 누르면 문이 열린다.


멜리사도 문 까지 이동시킨 다음, 레슬리로 하여금 멜리사에게 비닐 테이프를 건네주자.


문 안으로 들어가면 외계 문명의 유적이 나온다. 이 안에는 거대한 얼굴이 달린 문이 3개 있는데 첫번째 문에 먼저 들어가야 한다.


여기서 할 일은 멜리사로 캐릭터를 바꾸어 방금 전에 레슬리한테 받은 비닐 테이프를 디지털 오디오 테이프에 사용하여 레코딩 준비를 해야 된다.


그런 다음 테이프 붙인 디지털 오디오 테이프를 붐 박스에 사용하면 이걸로 레코딩 준비 완료!



붐 박스를 켠 다음, 레코드를 골라서 레코딩 붐 박스로 아이템명이 바뀌면 성공이다.



다시 레슬리로 바꿔 크리스탈 기둥에 사다리를 설치, 그 위로 올라가 크리스탈을 집으면..



입구의 거대한 얼굴 입과 크리스탈에서 빛이 번쩍이며 굉음이 울리다가 문이 덜컥 열린다.


이제 플래쉬라이트를 켠 다음 문 안으로 들어가면..



어두운 공간 속에서 라이트의 불빛에 의지해 이동해야 한다.


이 안은 미로로 되어 있는데 오직 라이트의 불빛만 보고 이동해야하기 때문에 조금 해매기 쉽다. 본작에서는 미로라고 할 만한 곳이 총 3군데 나오는데 사실 이곳이 첫번째 미궁이자 가장 길이 복잡하다.

이 미궁에서 가야할 곳은 크게 2곳이 있다.



산소 기계 장치가 있는 곳에 가서 좌우의 스위치를 누르고, 기계 중간의 눈금이 초록색 바에 일치했을 때.


헬멧을 벗어도 숨을 쉴 수 있게 된다! 기계 장치를 조종하지 않으면 헬멧을 벗는 즉시 숨이 막혀 죽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또, 헬멧을 벗은 채 돌아다닐 수 있는 건 이 외계인의 문명 안에 한해서이고 이곳을 완전히 벗어나 밖으로 나갈 때는 헬멧을 다시 써야 한다. (참고로 여기서 왜 굳이 유적 내에 공기가 통하게 만드냐하면 나중에 지구에서부터 찾아올 멤버가 있어서 그렇다. 때문에 여기서 기계 장치를 가동시키지 않으면 추가 멤버가 오자마자 숨 막혀 죽는다)


다음에 갈 곳은 거대한 지도가 있는 곳인데 작이 꿈에서 보고 벽지에 그린 지도와 일치한다. 하지만 여기서 중요한 건 지도가 아니라 우측 끝에 있는 스핑크스 그림 아래 그려진 스트레인지 마킹이다.


이 마킹 문양을 기억해둬야 한다. 나중에 작이 또 다른 유적에서 노란 크레용을 사용해 그려야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다음에 갈 곳은 두번째 문.


이쪽은 특이하게도 크리스탈이 없다. 즉, 첫번째 문 때와 같은 방법으로 열지는 못하는 것이다.


일단 멜리사로 캐릭터 체인지. 공기도 통하겠다 헬멧부터 벗자.


여기서 사용해야할 것은 붐 박스다.


하지만 데이타가 없다는 메시지가 뜬다.

알고 보니 녹음이 제대로 되지 않은 거다. 녹음할 때 중요한 것은 멜리사가 문에 최대한 근접한 상태여야 된다. 문 바로 앞에 밀착한 상태에서 레슬리로 하여금 크리스탈을 집어 들어 소리가 울리게 해야 한다.


첫번째 문은 언제든 앞서 사용한 방법을 써서 문을 닫고, 열 수 있기 때문에 녹음 하나 못했다고 진행이 아예 막히는 건 아니다. 다시 돌아가서 녹음하면 그만이다.


제대로 녹음을 한 다음 두번째 문 앞에서 붐 박스를 켜서 플레이를 누르면 첫번째 방에서 녹음한 굉음이 울리는데, 거기에 맞춰 거대한 머리의 입에서도 같은 빛이 번쩍이다가 덜컥 문이 열린다.


내친 김에 멜리사에게 플래쉬라이트를 건네주고 두번째 문 내부를 탐사하게 했다.


두번째 문 안은 정면으로 일직선 길이라서 첫번째 문 안쪽과 달리 길 찾기가 매우 쉽다.



문 안쪽 끝에 있는 방에 들어가면 외계인 동상이 있다. 동상이 오른손에 쥐고 있는 앙크를 입수하면 된다. 여긴 문을 여는 것 자체가 특정한 조건이 필요해서 그런지, 정작 앙크 입수할 때는 아무런 트랩도, 퍼즐도 안 나왔다.



이제 레슬리에게 앙크와 플래쉬라이트를 건네주자.


마지막으로 가야할 곳은 세번째 문이다.





세번째 문은 첫번째 문과 마찬가지로 사다리를 이용해 기둥 위의 크리스탈을 집으려고 하면 문이 열린다.


여기 역시 두번째 문과 마찬가지로 일직선 길이라 그냥 끝까지 쭉 걸어가 제일 안쪽에 있는 문에 들어가면 된다.


문 안에 들어가면 열쇠의 방이 나온다. 정면에 보이는 열쇠를 얻어야 하는데 에너지 배리어에 막혀 있다. 여기서 입구 근처 벽에 액자처럼 걸려 있는 앙크 구멍에, 아까 전에 멜리사에게 건네 받은 앙크를 끼워 넣으면..


에너지 배리어가 사라진다. 그럼 벽에 걸려 있는 작은 황금 열쇠를 입수하면 여기서 할 일은 끝난다. 위의 거대한 황금 열쇠를 집으려고 하면 너무 낡고 오래되서 먼지가 되어 사라졌다는 메시지가 뜬다.


여기서는 열쇠만 얻고 그냥 나가도 되지만, 열쇠 아래 쪽에 보이는 기계를 버튼을 눌러 켤 수도 있다.



버튼을 누르면 기계에서 홀로그램 영상이 나오는데 인트로 때 작의 꿈에서 나온 키 큰 파란 외계인이다. 이 외계인이야말로 머나먼 옛날, 카포니언즈보다 훨씬 먼저 이 땅에 내려온 스콜라리언이다. 지구 곳곳에 흩어진 방어 병기 파츠를 모으고 크리스탈의 힘으로 카포니언즈를 막으라고 한다.


세번째 문으로 나와서 두번째, 세번째 문 사이 길에 있는 거대한 동상 아래쪽에는 또 다른 스트레인지 마킹이 있다.


리드 커맨드로 여길 조사해 읽으면..


이런 문양이 나오는데 이것 또한 앞의 것과 함께 꼭 기억해놔야 한다.


황금키를 멜리사에게 건네준 뒤 할일 다 마쳤다. 이제 스위치 커맨드를 켜서 플레이어 캐릭터를 작으로 바꾸자.



덧글

  • 블랙 2013/09/04 22:16 # 답글

    마이컴의 게임컴 공략에서는 암호표를 전부 수록해주는 엄청난(?) 짓을 했었죠.

    정글 미로 부분은 '이곳의 미로는 일정치 않으므로 요령껏 빠져 나가기 바란다.'로 끝.
  • 잠뿌리 2013/09/05 23:27 # 답글

    블랙/ 그 당시 게임컴은 거기다 컬러가 들어가 있어서 컬러 암호표도 그대로 싣는 패기를 보여줬던 게 기억이 납니다. 이 게임도 당시 게임컴의 패스워드가 없으면 진행할 수 없었지요. 지금 생각해 보면 국내에 정식 발매되지 않아서 더 그랬던 것 같습니다.
  • 배길수 2013/09/06 07:51 # 답글

    버스 운전수 깨우는데 와이어 커터에 빠루 아니 골프채(...)

    ...하긴 그게 옛날 어드벤처 게임의 묘미-_-기도 했죠. 료나대인 시에라와 약을 빤 듯한 루카스아츠
  • 잠뿌리 2013/09/06 10:18 # 답글

    배길수/ 운전 기사 입장에선 호러물에 따로 없지요 ㅎㅎ 잠깐 정차해서 자고 있는데 누군가 절단기, 몽키 스패너, 골프채 등으로 버스문을 두들긴다고 생각하면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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