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량특집] 엘비라2: 켈베로스의 턱 5화 2013년 플레이 일지



스튜디오 2는 클리어했으니 이제 스튜디오 3다!


스튜디오 3 역시 패스워드를 입력해야 들어갈 수 있다.



스튜디오 3는 '그들은 무덤의 뒤편에서 왔다'의 촬영 셋트장이다.


안은 앞이 잘 보이지 않는 캄캄한 어둠 속으로 걷다 보면 주위에 묘자리가 보인다.


어둠 속에서 붉은 빛이 반짝이면서 박쥐가 튀어나오는데 워낙 빠르게 스치고 지나가 공격할 틈도 안 준다.


박쥐는 계속해서 튀어 나오기 때문에 무조건 앞으로 전진해야 한다. 계속 전진만 누르면 박쥐와 한 번만 조우하고서 목적지에 도착할 수 있다.


목적지는 묘지 끝에 있는 교회다.


교회 안으로 돌입!


우측에는 제단이 있는데 황금촛대, 십자가, 성의, 기도서를 입수할 수 있다.


한 바퀴 빙그르 돌면 이 교회 신부의 시체가 보인다.


신부 옆에 있는 성수대를 클릭하면 빈 플라스크에 성수를 담아서 쓸 수 있다. 만드는 원리는 성수대의 물을 클릭해 드래그하여 아이템 슬롯의 빈 플라스크로 옮기는 것이다. 성수는 다양한 마법의 재료로 쓰이기 때문에 많이 챙겨두는 게 좋다.



홀리 블래스트. 작중 언데드 몬스터에게 최대 데미지를 입힐 수 있는 공격 마법이다. 두 가지 성물을 조합하면 만들 수 있는데 화면에서는 성수와 성의를 조합했지만.. 성수 2개로 만들 수도 있다.



블레스. 무기에 신성 효과를 부여하여 언데드 몬스터에게 보다 강한 데미지를 입히는 마법이다. 주 재료는 십자가와 성수다. 근데 여기 필요한 십자가는 아까 제단에서 얻은 대형 십자가가 아니라 플레이어의 초기 아이템인 작은 십자가다. 특이하게 이건 마법 재료로 써도 사라지지 않는다. 초기 아이템 보정이라도 되는 걸까?



큐어 운즈. 신체 부위에 입은 데미지와 HP를 전부 회복하는 최강의 회복 마법이다. 무려 레벨 9짜리 마법으로 레저렉션 다음으로 레벨이 높은 고위 마법이지만.. 의외로 마법 재료는 성수 하나만 필요해서 만들기 쉽다.



매직컬 아머. 프랑켄슈타인의 크리쳐가 쓰고 있는 메탈 밴드로 만드는 프로텍션 마법의 강화판이다. 주 재료는 귀금속 3개로, 스튜디오2의 식당에서 얻은 은촛대와 방금 전 제단에서 얻은 금촛대를 사용하면 만들 수 있다.


아이템을 다 회수한 다음 제단 옆의 장롱 같은 걸 클릭, 드래그해서 옆으로 옮기면 반대편으로 치울 수 있는데, 그럼 장롱 밑에 숨겨진 비밀 문을 찾아낼 수 있다. 바로 여기가 스튜디오 3의 본격적인 장소라고 할 수 있다.


비밀문 아래로 내려가면 양쪽 벽에 결박되어 있는 요괴들이 깨어난다. 기괴한 비명을 지르며 음파 공격을 가해오는데 전투 모드로 들어가 칼로 없애야 한다.


두 마리 다 없애버린 뒤 가운데 보이는 관을 클릭하면 뚜껑을 열고 아래로 내려갈 수 있다.



내려갈 때는 방향키 옆의 업 다운에서 다운을 계속 눌러주면 된다.


중간에 유령의 손이 불쑥 튀어나오지만 놀래키기 용이니 걱정할 필요 없다.


드디어 바닥에 도착! 이제부터 엘비라2의 악명 높은 미궁 지옥이 시작된다.



가장 많이 나오는 괴물은 스켈레톤인데 도끼 폼과 소드 폼 등 두 종류가 있다. 부위 공격을 가해오니 조심해야 한다.


가끔 이렇게 밑바닥을 뚫고 올라오는 경우가 있는데.. 아이러니하게도 이건 정말 운이 좋은 케이스에 속한다.

그게 왜 그러냐면 여기 미궁은 위아래로 통하는 출입구가 한 층에 여러 개가 있는데.. 본래 기본 출구는 한 개 뿐이고, 나머지 출구는 저렇게 몬스터가 뚫고 올아와야 생긴다. 그 출구를 잘 찾아 들어가면 별 탈 없이 나아갈 수 있는데 잘못 들어가면 아래 층의 막힌 길로 나오거나 함정 투성이의 길로 들어갈 수도 있다.


쥐도 몬스터의 일종이지만 별로 위협적인 적은 아니다. 오히려 일정한 확률로 공격을 해오지 않고 사라지는데, 여기서 쥐가 사라지는 방향으로 가면 출구를 찾아갈 수 있다. 단, 그게 제대로 된 출구라는 건 보장할 수 없으니 무조건 믿을 수는 없다. 그냥 플레이어 쪽에서 먼저 공격해 처치할 수도 있다


레이스. 제작진처럼 생겼지만 일단은 악령 몬스터다. 맞은 편에서 불쑥 튀어나와 슝하고 날아와 공격하는데 전투 모드가 뜨지 않아 물리적 공격으로 퇴치할 수는 없다. 깜짝 놀래키는 거라 그런지 심장 부위의 포인트 데미지를 입히는데 덮쳐온 직후 화면이 번쩍거리기 때문에 여간 귀찮은 게 아니다.


고블린. 최하층에서 조우할 수 있는 몬스터다.



쇠칭살문은 이 미궁 탐색 도중에 많이 볼 수 있는데 기본적으로 닫혀 있는 게 많고 옆에 보이는 레버를 당겨야 열 수 있다.


레버가 보이지 않는 철문도 가끔 있는데 이럴 때는 근처에 레버만 있는 곳을 찾아내 내려야 한다. 보이는 족족 레버를 내려서 열어놓는 게 좋다. 귀찮다고 그냥 넘어가면 나중에 탈출할 때 골치 아픈 일이 생길 수도 있다. 이를 테면 내려왔을 때와 다른 출구를 찾아 올라가는데 그 길 중간에 철문이 가로막고 있고 레버가 잠긴 문 너머에 있으면 다시 돌아서 내려가야 하는 일이 생긴다.


탐사 중간중간에 옆의 벽에 홈이 파여진 게 보이는데 여긴 아이템 체크 포인트다.








능력치 상승약, 재료 아이템, 무기, 이벤트 아이템 등등 다양한 아이템을 입수할 수 있다. 말뚝, 망치, 전기톱, 드릴 등이 눈에 띠는데 사실 이건 어디에 써야할지 모르겠다. 만약 스튜디오 3부터 먼저 클리어하고 다른 스튜디오를 공략한다면 쓸 일이 생길지도 모르겠다. 적어도 이 플레이 일지의 순서로 클리어하면 마땅히 필요없는 아이템들이다.


일부 아이템의 경우 트랩이 설치되어 있어서 맨손으로 꺼내면 함정에 걸려 데미지를 입는다. 스튜디오 2의 어항 이벤트 때도 그랬지만 텔레키네스 마법은 이럴 때 쓰라고 있는 거니 마법을 써서 입수하자.



트랩 중에 위의 바늘침 트립은 양반이지, 이런 길로틴 함정에 걸리면 그 순간 한쪽 팔이 뼈만 남는다.


바닥에 설치된 트랩은 디텍트 트랩으로 찾아낼 수 있지만, 수동으로 발견해 해체할 수도 있다. 아래 쪽에 선이 보이는 이 트랩은 저길 지나가면 화살이 나아와 데미지를 입히는 트랩인데 전진하기 전에 제자리에 서서 줄을 클릭, 컷 메뉴를 골라서 잘라 버리면 된다.


또 다른 트랩으로는 바닥에 떨어지는 함정이 있는데 이것 역시 함정 포인트를 클릭한 뒤 우측의 메뉴로 제거해야 한다. 정면의 길 바닥에 보이는 네모난 스위치를 조사해야한다.


이 함정의 무서운 점은 멋모르고 그냥 지나가면 그대로 구멍에 빠져 즉사하는 것이다. 능력치의 유무와 상관 없이 그 자리에서 죽기 때문에 조심해야 한다.


미궁 곳곳에는 이런 문이 있는데 안에 들어가면 보물 상자가 있다.


보물 상자에는 다양한 아이템이 있으니 챙겨두면 좋다.


일부 상자가 있는 방에서는 아이템 입수 직후 등 뒤에서 좀비가 튀어나와 공격해오는데 별 거 없는 녀석이다.




물약 아이템이 종종 보이는데 이건 능력치를 강화시킬 수 있는 효과가 있다. 하지만 어떤 약병은 치명적인 독이 담겨 있어 반대로 독 데미지가 들어오니 조심해야 한다.



제단 옮기기 요령으로 상자도 빈 공간으로 옮길 수 있다. 그러다 보면 상자가 놓여 있던 자리에 아이템이 숨겨져 있는 경우도 있다.




상자가 두 개나 있는 방도 있는데 사실 여기가 이 미궁에서 가장 중요한 곳 중 하나다. 상자 둘 중 하나는 비어있고 하나는 생선뼈가 들어 있는데.. 이게 정말로 중요한 아이템이기 때문에 이걸 회수하지 못하면 나중에 게임을 더 이상 진행할 수 없다. 아니, 정확히는 엔딩을 보기 위해 꼭 필요한 아이템을 얻을 수 없는 것이다.

보통, 이런 보물 상자를 클릭하면 우측에 메뉴가 나와서 바로 열어볼 수 있지만.. 잠겨 있는 상자도 꽤 많으며 그런 경우는 우측 메뉴의 언락을 선택해 잠금쇠부터 풀어야 한다. 물론 그러기 위해서 필요한 게 바로 열쇠고, 그건 미궁 탐사 도중 벽의 홈에서 주로 얻을 수 있다.

이 상자 2개 방의 경우, 저렇게 상자 하나를 옆으로 치우면 바닥에서 열쇠를 찾을 수 있는데 저게 바로 상자 중 하나의 열쇠다. 메뉴로 선택해 열쇠 여는 방법을 몰라서 처음에는 열쇠를 드래그해서 열쇠 구멍에 끼워 맞추려고 했는데 실패하더니 열쇠 자체가 사라져 큰 낭패를 겪었다.

여기서 생선뼈를 얻어야 하는데 열쇠를 분실해 얻지 못해 결국 게임을 처음부터 다시 해야 했다. 그게 2회차의 내용인데 그 부분에 대해서는 스튜디오 3에서 언급하겠다.



보이언시. 부력 마법으로 재료는 바다 생물의 퇴적 화석으로 생선뼈 하나다. 이 마법을 사용하고 물속에 들어가면 몸의 중량과 관계 없이 떠오를 수 있다. 이건 스튜디오 3에서 중요 아이템을 얻을 때 수중 호흡과 함께 동시에 걸어야 할 마법으로 매우 중요한 것이다.



간혹 보물상자 중에 바늘침 트랩이 발동하는 것이 있지만 데미지만 좀 입을 뿐 즉사하지는 않는다.


보물상자방에서 즉사로 이어지는 함정이 두 가지 있는데 그 중 첫번째는 여기다.

기둥에 도끼가 걸려 있는 방인데 사실 여기서 체크 포인트는 도끼다. 무기로도 쓸 수 있는 아이템으로 저것만 유일하게 입수할 수 있지 보물상자를 열면 아무 것도 없거니와 그 아래 함정에 떨어져 즉사하니, 도끼만 갖고 나와야 한다.


두번째 함정 즉사방은 여기다. 상자를 열고 아이템을 입수, 그대로 돌아서서 나가려고 하면..


갑자기 천장에서 돌이 와르르 무너져 내려 입구를 가로 막는다.


거기다 플레이어는 바위에 깔려 즉사.

여기서 해결 방법은 열린 문을 닫고 나오는 것이다. 즉, 트랩의 발동 조건은 상자가 열려 있는 상태로 나가는 것이다. 상자 문을 닫고 나가면 아무 문제 없다.


보석이 있는 보물상자방도 두 어개 정도 나오는데 의외로 보석 아이템은 상자도 열쇠로 잠겨 있지 않고 트랩도 없어서 마음 편히 얻을 수 있다.


미궁의 거의 끝까지 가면 마법사가 나온다. 마법사는 플레이어를 보자마자 누구냐며 물어보면서 마법을 걸어 버린다. 이 마법에 걸리면 지금까지 기억한 모든 마법이 한번에 소거되고 움직임까지 마비된다. 그러다 마법사의 마법 공격에 계속 맞다보면 개구리로 변해서 게임 오버당한다. (하지만 난 에딧으로 전 능력치를 999로 만들었다 보니 개구리가 되려면 999번 맞아야 되기 때문에 그냥 깔끔하게 끄고 나와 다시 시작해 로드했다)

이 마법사 이벤트의 해결 방법은 바로 분장이다. NPC를 만났을 때 '넌 누구냐?'라는 대사가 가장 먼저 나오면 십중팔구 분장이 필요한 이벤트라고 보면 된다.


이번에 해야 할 분장은 마법사 분장이다. 마법사 분장은 과학자의 조수 바로 아래쪽의 사진이다.


필요한 것은 가죽 모자, 콧수염+턱수염, 콧날, 마법사 로브다.


분장을 제대로 하고 다시 가면 마법사가 공격해오지 않고 안부를 물어본다. 여기서 괜히 엄한 선택지를 고르지 말고 '식중독'에 걸렸다는 두번째 선택지를 골라야 한다.


그러면 마법사가 잠시 자리를 비운다. 이때 마법사가 막고 서 있는 자리로 들어갈 수 있다.


그 길로 들어가 끝까지 가면 막다른 곳에서 엘비라를 발견할 수 있다.


엘비라를 클릭하니 바로 전투 모드부터 켜지고 아이콘이 칼로 바뀌는 거 보니 뭔가 수틀린 듯한 느낌이 든다.


슬며시 고개를 돌리고 이쪽을 쳐다보는 엘비라,


엘비라의 얼굴이 갑자기 뱀으로 변한다! 전투 모드 개시니 다시 칼로 후려쳐 없애버리자.


가짜 엘비라를 처치하면 진짜 엘비라가 나타나 플레이어를 책망한다. (아오 ㅆㅂ 이뇬이, 지금 누가 누구 때문에 이 고생을 하는 건데!)


이후 텅 빈 주위를 조사해보면 초중요 아이템 '인디언 창'을 입수할 수 있다.

이것으로 미궁 탐사는 완전히 끝났다! 미궁 탈출 같은 일본 RPG스러운 아이템은 없는 관계로 왔던 길로 다시 돌아서 나가야 한다.


미궁을 빠져 나와 다시 교회로 올라오면 갑자기 화면이 어두워진다.


그리고 곧 등장한 애교 머리한 해골 사신! 전투 모드 돌입이다.


전투 모드지만 저 해골 사신에게는 물리적 공격이 통하지 않는다. 그래서 오로지 공격 마법으로 응수해야 한다. 물리 이뮨(물리 내성)을 갖춘 것 치고는 좀 허접해서 상급 공격 마법 노바 4방만 맞추면 격파할 수 있다.


해골 사신을 격파하면 주위가 다시 밝아진다. 이곳으로 스튜디오 3도 클리어다!

정말 빡세다. 스튜디오 1~3 중에 여기가 가장 어려운 것 같다. 뭣 같은 미궁 때문에 그렇다. 처음에는 그냥 플레이하려고 했다가 2시간이 넘어가니 도저히 깰 엄두가 안나서, 결국 공략본의 맵을 참조하게 됐는데.. 문제는 이 공략본이 1992년에 작성된 것이고 텍스트 문서라서 맵 구현을 점선으로 했다는 것이다.

즉, 미궁의 전체 구조를 그린 게 아니라 플레이어의 이동 동선만 그려 넣은 것이라서 한순간도 방심할 수 없다. 자기가 어디에 있는지 정확한 위치 확인이 안 되니 이걸 미궁 탐사 내내 기억해 둬야하고 강제 세이브, 로드를 사용한다고 해도 자기가 있는 장소를 까먹으면 엄청 고생하게 된다.

게다가 앞에서 말했듯이 각 층에 출입구가 서너개씩 있는데.. 이 서너개가 또 각기 다른 하나의 동굴로 빠져 나와서 정말 복잡하게 꼬아놨다. 보다 쉽게 말하자면 이거다. 지하 한 층에 독립된 공간이 4개가 있는 것이다. 그래서 출구 A, 출구 B, 출구 C, 출구 D가 있는 것인데.. 기본 제공되는 것은 A뿐이고 B부터 D의 3가지 출입구는 몬스터가 뚫고 나와줘야 생기는 거다.

그리고 들어갈 때도 힘들지만 나갈 떄는 더 힘들어서, 혹시 자기가 들어온 길의 루트를 정확히 모르고 다른 출구로, 다른 공간으로 빠져 나가면 길이 더 꼬여서 계속 헤메게 된다. 정말이지 너무 불편하고 부조리하기 짝이 없지만, 이것이 고전 미국 RPG게임의 스타일이니 뭐라고 더 깔 수가 없다.

그래도 그나마 세이브, 로드가 적이 가까이 있을 때를 제외하면 언제든 가능한 게 다행이랄까. 그것마저 지원을 하지 않았다면 진짜 완전 이 미궁을 클리어하라고 만든 게 아니었을 거다.




덧글

  • HWA 2013/08/12 20:55 # 답글

    food poisoning 이면 식중독 아닌가요?
  • 잠뿌리 2013/08/12 20:56 # 답글

    HWA/ 식중독 맞네요. 수정해야겠습니다 ㅎㅎ;
  • 눈물의여뫙 2013/08/13 16:51 # 답글

    히로인인 엘비라가 워낙 무섭게 생기다보니 미궁 입구에서 결박당한 여자요괴 자매가 차라리 더 예뻐 보이는 착각도 드네요.(전라라는 거 빼면 메리트가 하나도 없는데다 엘비라가 가슴도 더 큰데!)
  • 잠뿌리 2013/08/20 19:50 # 답글

    눈물의여뫙/ 사실 이 작품에서 제일 미인은 관리실 벽에 붙어 있는 모델 사진이란 게 함정입니다 ㅎㅎ
  • 2017/04/15 23:55 # 삭제

    제작자가 첩보술을쓴건가 함정이라니? 교모하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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