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콤] 바이오 하자드1(1996) 캡콤 x 남코 특집




1996년에 캡콤에서 미카미 신지가 PS1용으로 만든 서바이벌 호러 게임.

내용은 미국 중서부에 위치한 산악 도시 라쿤 시티는 다국적 제약 기업 엠브렐라의 투자 하에 풍족한 곳이었는데 1998년 여름, 라쿤 시티의 교외에 있는 아클레이 산자락에서 연쇄 실종, 살인 사건이 발생해 라쿤 시티 경찰청인 RPD에서 특수전술 및 구조 수행 부대인 S.T.A.R.S를 투입해 수색에 나섰고, 브라보팀과 알파팀으로 팀을 나누었지만 선발대인 브라보팀이 연락이 두절되어 알파팀이 현장에 급파되었다가 끔찍한 시체를 발견, 정체불명의 괴물개에게 공격당하다 근처에 있는 저택 엠브렐라 하우스로 피신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다.

게임 조작 방법은 8 방향 버튼과 R1+엑스 버튼은 공격, 방향 버튼+스퀘어 버튼은 달리기, 써클 버튼은 조사 및 아이템 입수, 스타트 버튼은 메뉴 불러오기다.

메뉴 불러오기에서는 아이템 사용 및 무기 장착. 아이템 체크(확대해서 보기나 아이템 속 조사), 조합(약초, 약물) 등의 커맨드를 사용할 수 있다.

본작은 캡콤 최초의 3D 어드벤처 게임으로 발매 전에는 주목받지 못했고 체험판의 반응도 신통치 않아서, 미카미 신지를 비롯한 개발진들이 빈축을 샀지만, 발매 후 적은 수량만 찍어냈음에도 불구하고 초동 판매량이 14만장이나 됐고 입소문을 타 점점 인기를 끌기 시작해 일본에서만 119만장, 전세계적으로는 275만장이 팔렸다. (오리지날판 한정)

원제는 바이오 하자드지만 북미쪽에 동명의 밴드가 그 이름을 상표 등록해놔서 수출판은 레지던트 이블이란 제목으로 바뀌었다. 이블 데드처럼 보이기 위해 그런 것이라 북미판 오리지날의 커버 디자인을 보면 샷건을 든 크리스가 '애쉬'같이 그려져 있다.

처음에는 캡콤이 패미콤으로 출시한 서바이벌 호러 게임 ‘스위트 홈’을 3D화 게임으로 리메이크하려고 했지만, 바이오 하자드 게임 프로젝트 이전에 스위트홈이 실사 영화로 제작되었기 때문에 판권 문제로 인해 포기하고 1992년에 인터그램즈에서 MS-DOS용으로 만든 3D 호러 어드벤처 게임인 ‘어둠 속에 나홀로’에 베이스로 해서 만들었다고 한다.

기본적으로 남녀 두 주인공의 선택, 특정 장소를 지날 때 클로즈업되는 카메라 시점과 괴물들이 튀어 나오는 양관(서양식 주택)이 배경, 카메라 시점과 함께 움직이지 않고 제 자리에 선 자세에서 홀드되어 8방향 회전하면서 방향 버튼 앞을 누르면 전진, 방향 버튼 뒤를 버튼을 누르면 후진하는 딱딱한 조작성, 달리기, 밀기 등의 행동 액션. 컴바인(조합)을 통해 새로운 아이템을 만들어내는 것, 총화기를 사용할 때 먼저 총구를 겨누고 방아쇠를 당겨 발사하는 과정을 전부 담은 디테일한 모션, 좀비와 켈베로스의 행동, 연출까지 어둠 속의 나홀로와 유사한 점이 많다.

본래 어둠 속에 나홀로 1탄은 1992년, 어둠 속에 나홀로 2탄은 1993년에 나왔고 전작의 경우 콘솔 버전은 3DO가 유일하지만 후속작인 2탄은 세가 세턴, PS1용으로도 이식됐다. 콘솔로 이식됐지만 공교롭게도 바이오 하자드가 같은 해에 나와서 잘 모르는 유저들로부터 역으로 짝퉁 취급 받기도 했다. (콘솔로 나오기 이전에 어둠 속에 나홀로는 이미 PC9801용으로 1992~1993년에 사용 언어까지 일본 현지화되어 발매되었다)

이 작품은 당시 주목을 받지 못했고 캡콤 내에서도 망할 거란 예상을 했기에 지원된 예산도 적어서, 이름 없는 무명의 서양 배우를 기용한 실사 오프닝 동영상은 조잡하기 짝이 없고 싸구려 티가 난다. 후속작부터는 동영상 부분을 전부 CG로 만들었기에 오히려 실사 영상이 들어간 게 이 시리즈에 있어 본작만의 오리지날리티가 됐다.

본작은 질 발렌타인과 크리스 레드필드 등 두 명의 요원 중 한 명을 골라 게임을 진행해야 하는데, 어둠 속에 나홀로 같은 경우는 그러한 셀렉트 캐릭터가 있어도 게임 진행 자체는 크게 다르지 않았지만 여기서는 크게 달라진다.

기본 스토리는 같지만 각 캐릭터의 특성에 따라서 진행 방식이 전혀 달라진다. 결과과 같다고 해도 과정이 다르다는 말이다.

크리스는 초기 장비가 컴뱃 나이프와 구급 스프레이로 나중에 베레타를 입수하는데 총 겨누는 속도가 빠르고 체력과 나이프 공격력이 높다. 하지만 잠긴 서랍 따위를 열 때는 ‘작은 키’ 아이템이 필요하고 무기 같은 경우도 바주카포가 나오지 않는다. 크리스 파트 전용 무기로 화염 방사기가 나오긴 하나, 이건 사실 공격용이 아니라 거미줄 제거 및 잠긴 문 열기 등의 이벤트용 무기라서 성능이 나쁘다.

크리스편의 서브 캐릭터는 브라보팀의 생존자인 신입 대원 레베카 챔버스로, 작중에 레베카를 데리고 다니느냐, 마느냐에 따라서 역할이 달라진다. 데리고 다니면 혈청 입수나 약 제조 등 특정한 이벤트에서 플레이어 캐릭터로 조종할 수 있고, 데리고 다니지 않으면 특정한 장소에서 대기하며 크리스의 체력을 3회씩 회복시켜준다.

질은 총 겨누는 속도가 느리고 체력과 나이프 공격력이 낮지만 ‘락핏’ 능력을 기본적으로 가지고 있어서 잠긴 서랍을 쉽게 열 수 있어 여유 있게 아이템을 입수할 수 있다. 작은 키 자체도 아이템 슬롯의 한 칸을 차지하는데 질은 그게 필요가 없는 것이다.

질 편의 전용 무기로 나오는 바주카포는 각각 일반, 황산, 화염 등 3가지 탄약이 있어 각 보스전에 속성을 맞춰 사용하면 쉽게 클리어할 수 있다. 기본적으로 크리스편보다 적 몬스터의 배치 수가 적고, 몬스터도 리젠되지 않아서 매우 쉽다.

질 편의 서브 캐릭터는 같은 알파팀의 멤버인 배리 버튼으로 분기에 따라서 생사가 결정된다. 배리의 생존이 걸린 분기는 2층에서 ‘욘’을 물리치고 욘이 나온 구멍을 조사했을 때, 배리가 로프를 가지고 돌아올 때까지 기다리는 것과 지하 동굴에서 배리와 함께 동행해야 한다. 이 두 가지를 제대로 선택하지 않으면 나중에 베리가 사망한다.

크리스 편에서는 질, 질 편에서는 크리스가 연구소에 감금되어 있는데 작중 MO 디스크라는 아이템을 총 3장 얻어서 3개의 단말기에 사용하여 감금실 코드 3개를 입수해야지만 각각의 파트너를 구출할 수 있다.

본작은 멀티 엔딩 시스템을 탑재하고 있어서 질(혹은 크리스), 배리(혹은 레베카) 등 각 스토리에 2명을 전부 구해야 굿 엔딩이 나온다. 1명 이상만 구하거나, 혼자서 탈출하면 배드 엔딩이다.

어느 방을 먼저 들어갔냐에 따라서 자잘한 분기가 나오긴 하는데 사실 서브 캐릭터와의 만남과 특정 아이템 입수 정도만 나오지 엔딩에 큰 영향을 끼치는 건 아니다. 엔딩을 좌우하는 중요한 선택지는 베리의 생사 결정과 MO 디스크 입수 및 사용 정도다.

등장 무기 중 공통적인 것은 컴뱃 나이프, 베레타, 샷건, 콜트 파이썬, 로켓 런쳐다.

컴백 나이프는 기본 근접 무기로 사용 횟수 제한이 없지만 위력이 낮아서 사용시 위험이 뒤따른다. 다만, 확인 사살을 할 때 유용하고 또 칼질을 한 뒤 스타트 버튼을 눌러 메뉴를 한 번 보고 나오면 공격 동작이 리셋되어 딜레이가 없어지는 비기를 사용할 수 있어 잘만 쓰면 유용하다. 총기 사용 일절 없이 오로지 나이프 하나로만 게임을 진행하는 매니악한 플레이가 시리즈 대대로 계승되고 있다.

베레타는 잔탄수가 15발이지만 위력이 낮은데 대신 켈베로스 같이 기동성이 좋은 반면 내구력이 낮은 적을 퇴치할 때 좋다. 샷건은 잔탄수가 7발로 적과 거리가 가까울수록 위력이 올라간다.

콜트 파이썬은 잔탄수가 6발 밖에 안 되지만 작중 최강의 무기다. 거리에 상관없이 단 한 방으로 좀비의 머리를 박살낼 수 있다.

사실 위력 자체는 바주카포(그레네이드 건)보다 조금 낮은데, 탄속이 늦고 탄도가 포물선을 그리며 날아가 맞추기가 어려운 반면 콜트 파이썬은 베레타(권총)과 같은 속도와 비거리를 가지고 있으면서도 공격력은 샷건 최대 위력과 같으니 그야말로 결전 병기인 것이다.

로켓 런처는 막판에 타일런트를 박살내는 최후의 이벤트용 병기로 제대로 쓸 기회가 없으나, 3시간 이내에 게임을 클리어하면 그 다음 2주차 때부터 잔탄 무제한의 로켓 런처를 처음부터 사용할 수 있다.

게임 스토리의 기본 흐름은, 저택에서 시작해 정원, 기숙사(연구원들의 숙소), 지하 동굴, 연구소 등을 돌아다니며 다양한 수수께끼와 퍼즐을 풀고 엠브렐라 기업의 비밀을 파헤치는 것이다.

검, 갑옷, 방패, 투구의 열쇠라는 맨션 키를 얻어서 잠긴 문을 열고 특정한 아이템을 얻어 새로운 장소로 나아가는 게 주목적으로 그 과정에 좀비와 같은 몬스터들과 싸운다.

이후의 시리즈는 영화 같은 비쥬얼과 화려한 액션에 집중하게 됐지만 본작은 시리즈 최초의 작품이고 가장 열악한 환경에서 만들어 졌기에 그런 화려함보다는 호러 어드벤처의 순수한 공포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카메라 시점의 사각 지대에서 들어오는 공격, 좀비, 켈베로스가 울부짖는 소리, 특정한 장소로 들어섰을 때 좀비의 시점으로 빠르게 다가와 문을 덜컥 여는 CG 무비, 머리가 날아가거나 얼굴 피부가 벗겨지는가 하면 통째로 집어 삼켜지는 등의 사망 연출과 데이터 로딩 시간을 문을 열거나 계단을 오르내리는 연출로 커버한 것 등등 호러 게임으로 충실하게 만들어 졌다.

특히 본작에서 가장 소름끼쳤던 건 헌터의 첫 등장이다. 사실 본작의 최종 보스는 좀비 결전병기인 타일런트지만, 정말 무서운 건 검은 원숭이처럼 생긴 헌터였다. 기숙사에서 돌아온 뒤부터 좀비 대신 저택안에 쫙 깔리는데 외형은 둘째치고 첫 등장 때 플레이어 캐릭터가 저택에 돌아온 직후 기숙사에서 튀어 나와 1인칭 시점으로 빠르게 추격해 와 저택 뒷문을 열고 들어오는 연출이 압권이었다.

회복은 스프레이, 허브(약초)로 밖에 못하는데 상태 이상 효과로는 중독이 있어서 지속적으로 체력이 떨어지는 경우가 있어 이때는 해독초를 사용해야 한다. 스프레이는 체력을 전부 회복시켜주지만 해독은 하지 못한다.

해독은 오로지 블루 허브와 믹스 허브로만 가능하다. 그린 허브는 체력 회복, 레드 허브는 조합용, 블루 허브는 해독 효과를 가지고 있는데 이 약초들을 조합 커맨드로 합치면 믹스 허브가 된다. 세 가지 전부 믹스하면 체력 전부 회복과 해독 작용을 동시에 갖춘 작중 최강의 회복 아이템이 된다.

세이브는 아무 때나 무제한으로 할 수 있는 게 아니고, 작중 특정한 장소에 있는 타자기에 리본 잉크라는 아이템을 사용해야 한다. 리본 잉크는 횟수 제한이 있는 세이브용 아이템이다.

본작에 나오는 몬스터는 좀비, 켈베로스, 넵튠, 헌터, 플랜트24, 키메라, 말벌, 뱀, 거미, 까마귀, 블랙 타이거, 욘, 타일런트 등인데 이중에서 블랙 타이거, 욘, 타일런트는 보스고 나머지는 일반 몹이다.

본작을 상징하는 건 사실 헌터, 타일런트도 아닌 일반몹 중 최약체인 좀비다.

흔히, 바이오 하자드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게 좀비로 스타즈 대원 케네스를 뜯어먹다가 뒤돌아보는 CG가 상징이 되어 강렬한 인상을 준다.

또 좀비는 좀비만의 공격 패턴이 있다. 좀비의 모션은 자체는 어둠 속의 나홀로에 나오는 좀비처럼 양손을 펼친 채 우어어 신음 소리를 흘리며 느릿하게 다가와 덥석 붙잡아 물어뜯는데, 이때 한 번 쓰러트렸을 때 바닥에 피가 번지면 완전 죽은 거고 피가 번지지 않으면 덜 죽은 거다. 덜 죽은 상태에서는 다시 일어나 공격하거나, 머리 근처에 가까이 가면 발목을 붙잡아 물어뜯는 등 반격을 한다.

아예 처음부터 바닥에 엎어진 채 시체로 위장하고 있다가 머리 근처를 지날 때 공격하는 타입의 좀비도 작중 딱 두 번 나온다.

한 가지 아쉬운 게 있다면 아이템 소지 한계량이다. 본작에서 플레이어 캐릭터의 아이템 슬롯은 단 6개 밖에 안 된다. 슬롯이 꽉 차 있으면 새로운 아이템을 얻을 수 없다. 그런데 그 아이템도 임의로 버릴 수 없다.

탄창, 스프레이, 허브나 잉크 리본 같은 소비형 아이템만 다 사용하면 없어지고 열쇠 종류도 사용이 끝나면 버릴 수 있는데 다른 건 그럴 수 없다.

스토리 진행에 꼭 필요한 필수 아이템을 얻어야 하는 상황에 아이템 슬롯이 없을 때 큰 문제가 발생한다. 이때 아이템 슬롯을 비울 수 있는 방법은, 타자기가 놓인 세이브실 안에 있는 상자를 이용하는 것 밖에 없다. 상자를 이용하면 아이템을 넣고 빼며 보관, 관리할 수 있는데 오직 여기서 밖에 할 수 없어서 굉장히 번거롭다.

예를 들면 지하 동굴에서 한참 진행하다가 키 아이템을 얻을 공간이 없어 저택까지 도로 돌아갔다 다시 동굴로 내려오는 삽질을 해야 한다는 말이다.

맨 마지막에 나오는 대 타일런트용 결전 병기 로켓 런처도 아이템 슬롯이 꽉 차 있으면 그걸 입수하지 못해서 완전 망한다.

결론은 추천작! 어둠 속의 나홀로를 베이스로 했기에 유사한 점이 많지만 짝퉁으로 끝나지 않고 오히려 원작을 초월한 명작이다.

캡콤 최초의 3D 게임이라서 누구에게도 주목 받지 못했고 모두가 실패하리라 예상했지만 발매 후 공전의 히트를 기록해 반전에 성공했다. 디노 크라이시스, 귀무자, 데빌메이크라이 등 캡콤의 차기 3D 게임들은 바이오 하자드를 전신으로 삼고 있다.

비록 지금은 그 히트 때문에 너무나 많은 시리즈가 나와서 사골 우려먹기 비판을 받고 있지만 말이다.

여담이지만 이 작품은 1997년에 연출, 내용을 수정한 버전업판인 디렉터즈 컷과 1998년에는 거기에 듀얼 쇼크 기능을 추가한 디렉티즈컷 듀얼 쇼크 버전을 발매해 똑같은 게임을 3번이나 발매했지만 각각 113만장, 120만장을 팔아치웠다. 결과적으로 바이오 하자드1과 관련된 PS1 타이틀을 다 합치면 500만장 넘게 팔아치운 셈이다.

세가 세턴, 윈도우용으로도 이식됐고 이중 윈도우판은 한국에서도 정식 발매했다. 다만 한국에 들어온 건 피가 초록색으로 나오는 북미판이라 게임 패키지 커버에는 바이오 하자드 1이라고 쓰여 있지만 알맹이는 레지던트 이블 1이다.

덧붙여 디렉티스컷의 추가 사항은 원본이 수록된 오리지날 모드(스탠다드), 난이도를 낮춘 초보자 모드(트레이닝), 난이도가 크게 오르는 어레인지 모드(어드밴스) 등 기본 3개 난이도에, 비기를 사용하면 탄알 수가 2배가 되는 이지 어레인지 모드까지 총 4개 난이도를 선택할 수 있다.

어레인지판은 오리지날판보다 적의 수가 크게 증가하고 본래 적이 나오지 않는 장소에서도 적이 등장하며 아이템 위치도 변경됐다. 카메라의 위치가 다르기도 하고 엔딩 달성 후 얻는 아이템도 달라진다.

오리지날판에서는 엔딩 달성 후 캐릭터의 코스츔을 변경할 수 있는 옷장 열쇠만 얻을 수 있는데, 어레인지 모드에서는 시간에 관계없이 굿 엔딩을 보면 잔탄 무제한의 무한 콜트 파이썬이 추가로 나온다. 그리고 엔딩 무비 뒤에 스텝롤과 함께 이어지는 장면이 주인공의 사망씬만 계속 보여주는 ‘잔학 엔딩’은 오리지날판에만 나오는 것이고 오히려 디렉티스컷에서는 그 엔딩이 삭제됐다.

추가로 바이오 하자드 1을 리메이크한 바이오 하자드 제로가 게임큐브용으로 나왔다. 1탄의 디렉터인 미카미 신지가 다시 디렉터를 맡아서 만들었다. 게임큐브용은 퀄리티가 대폭 상승했지만 콘솔 보급률이 적어서 이전 시리즈만큼 흥행하지는 못했다. 그리고 게임규제법 때문에 리메이크판인데도 불구하고 오리지날판의 잔혹한 장면이 대거 삭제되거나 수정됐으며, 일본 오리지날판에 있던 보컬곡 ‘꿈으로 끝나지 않아’도 없어졌다.



덧글

  • 블랙 2012/12/06 20:07 # 답글

    Wow, What a mansion! 이라는 명대사(?)가 있죠.
  • 콜드 2012/12/06 22:58 # 답글

    전설의 게임이죠, 아마?
  • akes 2012/12/06 23:10 # 삭제 답글

    중국의 모 회사에서 패미컴판 바이오하자드를 냈었죠..
    biohazard nes라고 치면 나옵니다.
  • car0203 2012/12/09 16:08 # 삭제 답글

    한때 닌텐도 게임보이 컬러로도 이식될 예정이였으나 발매되지 못했다고 합니다.
    유튜브에서 영상을 우연히 찾게 되었습니다.

    다만 외전판이 게임보이 컬러로 나온 적은 있다고 들었습니다.
  • 기사 2012/12/10 16:52 # 답글

    5편에서 웨스커 죽었으니 그걸로 끝냈으면 좋았을텐데......
  • 잠뿌리 2012/12/11 11:54 # 답글

    블랙/ 입에 착 달라붙는 명대사였지요.

    콜드/ 전설로 남을 만한 게임입니다.

    akes/ 패미컴판 중국제 짝퉁 바이오 하자드는 캡콤의 게임 스위트 홈 롬을 개조한 것이라고 들었습니다.

    car0203/ 외전은 흑역사 취급을 받고 있지요.

    기사/ 스트리트 파이터처럼 이 작품도 시리즈가 끝없이 나올 것 같습니다.
  • 먹자군 2012/12/18 00:17 # 삭제 답글

    진짜 명작 입니다 이거 SNK에 까기싫은겜이 킹오브라면 CAPCOM겜은 바로 이겜입니다.
    사실은 초등학생 시절 먼저 건서바이버1 시리즈로 미술학원에서 해봤는데 그때전 저기의 허브가 화분을 통째로 먹는걸로 알았어요 ㄷㄷㄷ
    이시리즈를안건 한 중학생쯤으로 기억합니다
    95년도 생이였으니 인터넷으로요
  • 잠뿌리 2012/12/22 19:45 # 답글

    먹자군/ 전 81년생인데 중학교 시절에 이 게임을 처음 알게 됐지요. 그런데 사실 그 당시에는 콘솔 게임기도 없고 PC사양도 낮아서 실제로 해보진 못했습니다. 허브는 그게 가루로 만들어 혼합되는 건지 몰랐었지요 ㅎㅎ 그냥 약초만 우적우적 먹는 줄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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