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리트 파이터 X 철권 DAY 시연회 다녀온 후기! 프리토크



어제 날짜로 배달 온 한 장의 편지. 더 킹 오브 파이터즈 초대권 같은 건 아니다.


편지의 내용은 스트리트 파이터 X 철권 시연회 특별 초대권! 해당 블로그에 응모하여 20명 중 한 명에 당첨되서 초대권을 받은 것이다.


8월 26일. 그러니까 어제 용산으로 직행! 시연회 시간은 7시부터 10시까지. 출입은 6시부터 가능한데 5시 30분에 역곡에서 출발하여 6시 30분 정도에 도착했지만.. 약도를 잘못보고 2번 출구가 아닌 1번 출구로 나와서 한 바퀴 빙 도느라 40분 가량에 겨우 목적지에 도착했다. 시연회 장소는 나진 상가 휴대폰 매장 거리 안쪽 중간 지점에 있었다.


초대권 인증 및 카운터 풍경. 류, 카즈야 인형이 참 앙증맞다. 더불어 카운터에서 접수 받던 여성 직원분, 하얀 정장 입으신 분인데 이름은 모르겠지만 엄청난 미인이셨다! '내도 남자데이', 라는 관계로 없던 사심도 절로 생길 뻔 했으나.. 시연회 참가의 목적을 잊지 않고 바로 이름표 받고 카운터를 떠났다.


떠났다고 해도 회장 안은 아담한 편이다. 카운터 옆으로 음료수와 종이컵, 생수가 구비되어 있는데, 초대장을 받고 온 사람이 20여명, 직원과 그 이외에 게스트를 합치면 50명이 채 안 되는 소수의 인원이었지만 모두 마셔도 남아돌 정도로 충분히 갖춰져 있었다.


시연회는 대형 브라운관 앞으로 20여개의 접이식 의자가 마련되어 있어서 조촐했다.


시연회인 만큼 게임을 직접 플레이할 수 있게 되어 있다. 시연회가 끝나고 가동되는 것이라 지금은 오프 상태였는데 일단 기기는 소니가 행사의 주최이다 보니 플레이 스테이션 3. 행사장은 사실 간판을 보면 이름으 플레이 스테이션 존인데 3가 아닌 2라서 그런지, 콘솔 기기는 PS3인데 조이 패드는 PS2였다. PS2 조이 패드가 PS3와 호환되는 건 처음 알았다.


이것은 이름표! 이게 없으면 출입을 하지 못한다고 한다.


앞서 말했듯이 시연회 시작은 7시인데 저녁 시간이라서 그런지 주최측인 소니에서 모든 참가자들에게 저녁 식사를 제공했다.




저녁 식사는 종이 박스에 포장되어 있는데 샌드위치, 과일, 쿠키, 쥬스로 구성되어 있다. 샌드위치는 배지터블(야채), 로스트 비프(소고기)가 각각 반쪽씩 들어가 있고 쿠키는 핸드 메이즈(수제). 쥬스는 팩에 든 사과 쥬스고 과일은 멜론, 수박, 방울 토마토, 거봉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상당히 신경을 많이 써서 정성스럽게 준비한 것 같아서 감탄했다. 작년 겨울에 열린 E.A 다크 나이츠 쇼에서는 참가자에게 달랑 비닐팩에 든 칵테일 한잔과 맥주 한 캔씩 밖에 안 줬는데 그거랑 참 비교 된다.

소니 엔터테인먼트 코리아의 대표 카와우치 시로. 처음 봤을 때 영화 배우 타케나카 나오토가 수염을 기른 느낌이었다. 

캡콤 엔터테인먼트 코리아 강진구씨. 생각해 보면 이분 덕에 캡콤 게임이 쭉 정식 발매되고 결과적으로 이런 시연회도 국내에 열리게 된 것이 아닐까 싶다.

캡콤 엔터테인먼트 프로듀서 오노 요시노리! 오늘 시연회에서 처음봤지만 굉장히 재치있고 유머러스한 분이다. 일본어로 말씀을 하시다보니 통역사가 한국으로 통역을 해줘야 알아들을 수 있다 보니, 일본어 가능자는 통역이 나오기 전에 먼저 웃기 때문에 같이 웃을 타이밍을 놓치기는 했지만, 어쨌든 즐겁게 경청할 수 있었다. 그리고 루리웹, 네이버, 트위터도 자주 체크한다고 하는데 특히 루리웹에서 까는 글이 많이 올라와서 그런지 루리웹 언급도 몇 번 나왔다. 물론 그것도 기분나쁘다는 게 아니라 유머러스하게 말해서 재미있었다.

영상 편지를 남긴 남코 게임즈의 하라다. 이 아저씨도 뭔가 범상치 않다. 정장에 선글라스, 왼손에 머신건, 오른손에 일본도를 들고 영상 편지를 기록하다니.. (그보다 저 아저씨한테 밟힌 사람 누구지?) 오노 PD랑 하라다는 티격태격하긴 하지만 그러면서 사이가 은근히 좋은 것 같다. 한국 사람으로 치면 태진아랑 송대관 같은 사이 같다. 주로 오노 PD가 장난을 치고 하라다가 당하는 역할인 것 같은데 두 사람 사이의 에피소드가 재미난 게 많았다. 다음에 철권 X 스트리트 파이터가 나왔을 때 반대로 하라다가 국내에 시연회에 나오고 오노 PD가 영상 편지를 남길 때는 상황이 어떻게 전개될까 궁금하다.

오노 PD가 3분만에 모든 걸 설명할 수 있다는 영상이 상영됐다. 단순한 게임 트레일러가 아니고 실제 게임 화면에서 이 게임의 특징적인 시스템을 간단히 설명하는 내용인데, 확실히 3분 안에 다 담겨져 있었다.

오노 PD의 말에 따르면 과거 SNK VS CAPCOM처럼, 스트리트 파이터 X 철권은 캡콤. 철권 X 스트리트 파이터는 남코에서 만들기로 했고 각 버젼은 해당 브랜드가 다른 브랜드의 태클을 받지 않고 고유 스타일로 만든다고 했다. 이를 테면 이 작품 같은 경우 남코에서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 이런 지적을 하지 않고 캡콤이 자기네 스타일로 만든다는 것이다.

오노 PD와 함께 하는 질문 타임! 두번째 순서로 손을 들어 당당히 질문했다!

내 질문 내용은 '공식 설정상으로 포이즌 성별은 무엇이 맞나요?'였다. 실제 질문 내용은 좀 더 길긴 하지만 축약하자면 그러한데 초대 파이날 파이트 이후 지금까지 20년 넘도록 답이 나오지 않은 질문이었다.

엔화 위키에서 오노 PD가 어딘가의 인터뷰에서 포이즌은 일본판에서는 뉴하프, 미국판에서는 수술을 마친 트랜스젠더다! 라는 답변을 했다고 하는데.. 실제로 이 시연회에서 내가 들은 답변은, '포이즌과 사귀어보지 않아서 모르겠어요.'였다. 아마도 추정컨데 공식 프로필에 나와있는 '남자일까? 여자일까?'라는 아리송한 의문이 공식 설정인 것 같다. 추가로 '테라다는 도덕 관념이 낮기 때문에 여자 캐릭터를 마구 벗기니 철권 X 스트리트 파이터를 하면 유저분들도 포이즌의 성별을 다 아실 겁니다!'라고 말하면서 깨알 같은 테라다 디스를 가하셨다. 역시 오노 PD 예능감 쩐다.


오노 PD와 함께 찍은 사진! 옆집 아저씨, 아니 동네 형 같은 이미지다. 나이를 잊고 사는 듯한 유쾌한 아저씨 같다고 할까나. 정말 인상이 좋고 친근한 이미지다.

시연회 장소가 니잔 상가에 있어서 그런지 몰라도, 시연회 참가자 중에 철권 크래쉬에 나오는 프로 게이머들이 몇명 보였다. 그 중에서 지난 6 시즌에서 우승을 한 와이웍스팀의 냉면 성인 선수께 청해서 사진을 찍었다. 이번 시즌에서는 아쉽게 8강에서 탈락했지만 저번 시즌에서는 고진감래 끝에 우승을 해서 감명을 받았었다.

그 다음에 함께 사진을 찍은 선수는 잡다캐릭(JDCR) 선수. 지금 현재는 나진 엠파이어 소속에서 나진 제우스팀으로 4강에 올라갔다. 시즌5에서 헤이하치로 플레이할 때 기적의 5연승을 보고 감동 받았었는데, 그 이후로 준우승을 해서 어쩌다 보니 콩 라인이 됐는데.. 이번 시즌 8에서 4강에 올라갔으니 우승을 해서 콩 라인 탈출을 기원한다!

썬칩 선수랑도 함께 사진을 찍으려고 했는데 뒤늦게 다른 선수들도 보게 되서 단체 사진을 찍게 됐다! 왼쪽부터 브라이언의 데자뷰 선수, 브라이언의 썬칩 선수, 에디의 미스티 선수, 아머 킹의 JDCR 선수, 로저의 냉면 성인 선수다. 가만히 보니 냉면 성인 선수 이외에 다른 선수 전부 나진 엠파이어 소속이다.

썬칩 선수는 전에 슈퍼 스타팀에 있었는데 시즌 3때 대장으로 활약할 때 응원했었다. 아쉽게도 준우승에 그쳤지만 무릅, 데자뷰 선수와 더불어 철권 크래쉬의 3대 브라이언 강자로 생각한다. 수줍음이 좀 많은 것 같은데 자리가 앞자리라 오노 PD의 눈에 띄어 웃음이 없는 분이시라고 두번이나 말을 걸었는데, 썬칩 선수가 철권 프로 게이머고 철권 팬이란 걸 생각해 보면 재미있는 상황이었다.

미스티 선수는 시즌 2에서 우승, 로열럼블 시즌 6에서 우승한 에디의 고수로, 그때 당시에 플레이를 봤을 때 진짜 이 양반을 누가 이길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을 했었다.

데자뷰 선수는 시즌 6 하오팀 소속 때부터 봤는데 무릅 선수, 썬칩 선수에 이어서 브라이언의 대를 잇는 고수다. 방송에서 봤을 때는 좀 중량감이 있었는데 실제로 보니 살이 빠진 듯 마른 체형이었다.

사인회도 하고 선수들하고 사진도 찍고 남은 건 시연회!

내가 고른 엔트리 캐릭터는 휴고와 포이즌! 포이즌의 참가는 진작에 알고 있었지만 휴고 참가가 이외였다. 물론 휴고가 나오는 트레일러 영상을 보기는 했지만 이렇게 직접 플레이하게 될 줄은 몰랐다. 아무래도 카메라 없이 휴대폰으로 폰카만 사용 가능한 상황인데다가, 플레이를 하는 도중에는 사진을 찍을 수가 없어서 이 화면만 찍었다. 시연회에 있던 사람들 중에서 포이즌과 휴고를 고른 유일한 사람은 나 혼자 뿐이고, 다른 사람은 죄다 스티브, 카즈야, 류, 사가트, 화랑 같은 메이저 캐릭터만 골랐기 때문에 어떻게 해도 찍을 여유가 없었다. 

시간 관계상 플레이를 한번 밖에 해보지 못했지만 많은 걸 느꼈다.

우선 이 게임은 모델링과 기본 베이스가 스트리트 파이터4와 같은데 6버튼이란 것을 제외하면 기존 게임과 좀 다른 느낌이다. 우선 세이빙 어택이 없고 킥, 펀치 버튼을 동시에 누르면 캐릭터 교체가 되며 이 스타일이 마벨 대 캡콤 같은 크로스 배틀 타입이다. 게이지 소모 없이 원하는 때 언제든 캐릭터를 교체할 수 있고 그 과정에서 협동 공격을 가하거나 양쪽에서 동시에 튀어나와 마구 공격할 수 있게 되어 있다.

크로스 게임이되 철권이 상대 게임이다 보니, 철권에 나오는 콤보가 구현되면서 기존 캡콤 게임의 체인 콤보가 철권처럼 되어 있다. 즉, 버튼 조합에 따라 콤보 공격이 가능하며 가까이 붙어서 사용해야 한다. 붙어서 써야 한다는 것만 보면 철권이 좀 불리한 것처럼 보이지만 오히려 그 반대다. 철권식 버튼 조합에 따라 연결 콤보가 나가니 철권이 더 유리하다. 콤보의 위력이나 히트 횟수를 생각하면 스트리트 파이터의 콤보보다 더 많은 데미지가 들어간다. 스트리트 파이터식 콤보를 예로 들면 류가 앉아서 중킥을 친 뒤 파동권을 날리는 기본 콤보를 손에 꼽을 수 있는데.. 철권식 체인 콤보는 레버 입력 없이 버튼 조합만으로 가능하니 그쪽에 편의를 많이 봐준 것 같다.

캐릭터 교체 쪽에 협동 요소를 높여서 캡콤의 크로스 배틀보다 오히려 철권의 태그 토너먼트 같은 느낌으로 만들어서 그런 쪽에 재미가 특화되어 있다. 그 체인지와 협력 콤보를 얼마나 잘 사용하느냐에 따라서 하수와 중수, 고수가 나뉠 것 같다.

덧붙여, 캐릭터의 개별적인 소감을 말하자면 포이즌은 기본 펀치 공격이 승마용 채찍이라 은근히 공격 범위가 넓다. 춘리와 이부키와는 다르게 스피드나 점프가 특화되어 있는 것 같지는 않다. 수갑을 던지는 장풍계 원거리 공격이 있는데 의외로 발동 속도가 느리다.

그리고 휴고 말인데, 스트리트 파이터3에서 엄청 큰 체구로 나온 것처럼 이번 작품에서도 엄청 크게 나와서 화면의 절반을 가릴 정도인데.. 그래서 정말 미친 듯이 느리고 덩치가 너무 커서 타점도 넓다. 상대가 사가트였는데 사가트가 서서 타이거 숏트 날리는 걸 앉아서 피하지 못하고, 점프를 해도 덩치가 워낙 커 안 맞아야 될 걸 맞기 때문에 정말 최악이다.

기본기도 짧고 느린데다가, 스트리트 파이터3 때처럼 똥파워로 스턴 게이지를 착실히 채워서 기절시키는 것도 못하니 정말 잘못하면 이번 작품 최약체 캐릭터가 될지도 모른다. SNK VS CAPCOM 카오스 때도 성능이 안습이었는데 여기서도 마찬가지다.

장기에프가 정말 그리워진다. 휴고에 비하면 장기에프는 물찬 제비였다. 리치 짧다고 욕하며 약체라고 갈군 하칸한테 미안하다. 여기 하칸보다 더 약한 휴고가 있다. 

Q&A 때 JDCR 선수가 백스텝과 댓쉬, 벽, 무한맵에 관련된 질문을 했었는데 아마도 그건 철권 X 스트리트 파이터 때 구현되지 않을까 싶다. 왜냐하면 이번 스트리트 파이터 X 철권은 캡콤에서 만들었고 스트리트 파이터4 베이스인 만큼 모델링은 3D지만 배경이나 화면, 스타일은 2D이기 때문이다.

물론 2D 게임 중에서 선 소프트의 '갤럭시 파이트'에서 무한맵이 나오기는 했지만 그건 논외다. 3D가 아닌 2D에서의 무한 맵은 진짜 대전 시간 다 끝날 때까지 무한정 도망다니는 악영향만 있다. 벽 같은 경우도 부서지는 효과를 넣는다고 해도 타이토의 '카이져 너클'처럼 2D인 이상 그저 연출적인 효과만 있을 것 같다. 즉, 이 게임은 3D가 아닌 2D. 철권이 아닌 스트리트 파이터4로 접근해야 한다. 그러면서 철권식 버튼 콤보가 있으니, 조금만 연습하면 스파 유저보다 철권 유저가 더 빨리 고수의 길에 들어갈 수 있으리라 본다.

이번 시연회에 쓰인 롬에서 나온 엔트리 멤버는.. 스트리트 파이터 측은 류, 켄, 춘리, 캐미, 가일, 달심, 사가트, 휴고, 포이즌, 이부키. 철권 측은 카즈야, 니나, 스티브, 킹, 머덕, 화랑, 밥, 쿠마, 줄리아, 요시미츠, 레이븐 이다. 기사를 보면 최종 엔트리 수가 40여명이라는데 나중에 추가될 캐릭터가 누군지 기대된다.

오노 PD가 슈퍼 스트리트 파이터 4 AE에서 윤과 양을 넣었을 때 워낙 성능이 개캐이다 보니 욕을 많이 먹어서 그런지 그런 밸런스 붕괴형 캐릭터는 넣지 않을 것이란 뉘앙스로 말했고, Q&A 시간에 쥬리를 넣을 예정은 없냐는 질문이 나왔을 때는 한국의 모 언론 매체에서 쥬리 복장을 갖고 비난을 해서 고민하고 있는데 내부 회의를 한다고 하니 희망적인 관측이 나왔다.

참고로 그때 물어보진 못했지만 개인적으로 레인보우 미카의 참전을 강력히 원하고 있다.

9시 30분 쯤에 행사장에서 나와 전철을 타고 집으로 직행! 집에 도착한 후 받아온 기념품을 찍었다.

참가자 전원에서 증정되는 포스터. 물론 오노 PD 사인회 때 준 것으로, 오노 PD 친필 사인이 적혀 있다!

행사 때 받은 이름표도 소니 측에서 참가자들에게 기념으로 줘서 가지고 왔다.




기념품 1. 계산기 기능을 갖춘 USB 마우스 패드라고 하는데 이런 건 처음 보는 거라 어떻게 활용하는 건지 모르겠다.


기념품 2. 행사장 입구에서 찍은 카즈야, 류 인형이다. 머리만 들어 있어서 혹시 몸은 없냐고 물어봤는데.. 알고 보니 머리통 속에 몸이 들어 있어서 머리를 열어 그걸 꺼내 조립하는 것인 모양이다. 비닐 뜯고 꺼내서 조립하기 아까워서 이 상태로 모셔두고 있다.



오노 PD 사인회 때 사인 받은 물건. PC용 스트리트 파이터 4다. 내가 가진 물건 중에 유일하게 사인받을 만한 물건인데.. 가서 보니 PC판 스파4를 가지고 온 사람은 나 혼자 뿐이다. PSP나 셔츠, 엑박판 등을 가지고 와서 사인 받는 사람들도 있었다.

어쨌든 이걸로 스트리트 파이터 X 철권 시연회 후기는 끝!

정말 즐거웠고 좋은 시연회였다. 다음에 기회가 되면 또 참가하고 싶다.

P.S:
이 사진은 오늘 29일 날짜로 본 행사를 주관한 SECK 보내온 단체 사진!



덧글

  • 콜드 2011/08/27 02:12 # 답글

    오오 정말 재밌으셨겠네요 +_+
  • 류즈이 2011/08/27 03:59 # 답글

    으윽... 정말 가고 싶었지만 그때 댓글 단 분들 보니 아아 난 안되겠구나 싶어서 마음 접었드랬죠. 재미있으셨겠어요 ㅠㅠ
  • 뷰너맨 2011/08/27 07:22 # 답글

    이야...생각해보니 정말 재밌었겠습니다.아흐..

    저라면 "뚱딴지 같은 소리지만, 브레스 오브 파이어 5 완전판은 나오지 못하는지를" 물어보았을 것 같습니다....
    (게임이 뭐랄까. 캡콤 답지 않게 시험작으로서의 성격이 강한건 둘째치고 게임이 완전하게 마무리 되질 않았다는게 정말 아쉬웠거든요.정말 재밌게 했는데)
  • 시로야마다 2011/08/27 08:37 # 답글

    오오 부럽습니다 ;ㅂ;
  • Feelin 2011/08/27 12:55 # 답글

    잘 다녀왔나보군 ㅇㅂㅇ
  • 돌다리 2011/08/27 23:03 # 답글

    오오 재밌었겟어요~~ 저런데 가본거라고 snk 국내 사무라이 3d 겜 런칭 할때가 마지막이네요 전
  • 잠뿌리 2011/08/29 09:41 # 답글

    콜드/ 네. 재밌는 시연회였지요 ㅎㅎ

    류즈이/ 뒤늦게 알고보니 파워 블로거분들이 많이 나오셨나보네요. 저는 시연회 갔다온 뒤 어제까지 전혀 몰랐습니다.

    뷰너맨/ 다른 게임 질문에는 답변이 제대로 나올지 모르겠네요. 오노 PD는 스트리트 파이터를 만든 분이라서요 ㅎ

    시로야마다/ 운이 좋았습니다^^;

    Feelin/ 옹 ㅇㅇ

    돌다리/ 사무리 3d라면 혹평이 자자한 쿠소 게임으로 기억이 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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