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키 휭거 - 치키펍 2020년 음식



치키펍의 치키 휭거. 지난 5월에 먹은 음식인데 그때 당시 개점 몇주년 기념이라고 해서 할인 행사로 9000원에 구입. 본래는 8000원인데 배달시키면 1000원이 추가되는 가격제였다.

구성은 치키 휭거+맛무(치킨무)+머스터드 소스+양념 소스+캔 콜라.


뚜껑 개봉!

치키 휭거 등장! 본래 이름은 치킨 휭거라고 불러야겠지만 상호명이 치키펍이다 보니 치키 휭거라고 메뉴에 들어가 있다. 이사온 뒤로 비교적 가까운 곳에 자리를 잡고 있어서 그 가게를 지날 때마다 한번 사다가 먹어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었는데.. 지난 5월 경에 큰 마음먹고 한번 사먹어 본 것이다.


콜라의 크기가 작은 게 좀 아쉽다. 둥글고 넓적한 콜라긴 한데 330ml가 아니라 240ml. 250ml짜리 일반 캔 콜라보다 중량이 조금 더 적다. 요즘 캔 콜라는 이렇게 나오는 듯. 하긴 500ml 팻트병 콜라도 이제는 200ml짜리 미니 사이즈가 나오기도 하니까 말이다.


아무튼 한 조각 집어들어서..


양념 치킨 소스에 듬뿍 찍고,


한 입에 덥석!

생각했던 것 이상으로 맛있었다. 닭안심살을 써서 고기가 연하고 야들야들한 게 입에 딱 맞고 튀김옷도 바삭하게 입혀져 있는데 뼈가 없으니 먹기 편하다. 고기 대비 튀김 비율이 적당하기 때문에 느끼하지도 않고 고기맛이 풍성한 게 오리지날 크리피스 치킨과의 차이점이라고 할 수 있다. 즉 크리피스 치킨 먹을 때처럼 부스러기가 많이 남지 않는다는 말이다.

갈은 고기가 아니라 뼈만 제거한 고기라서 당연한 말이지만 너겟과는 비교가 안 된다. KFC나 맥도날드 등 페스트푸드점의 텐더 스트립스와 비슷하다고 할 수 있지만 그쪽 제품보다는 크기가 더 크다.

개당 크기는 제법 큰 편이고 갯수로 계산하면 양이 좀 적은 느낌이 나지만 막상 먹어보면 혼자서 충분히 배불리 먹을 수 있을 정도다. 밥 한 그릇 떠와서 반찬삼아 맛있게 먹었다.

9000원이란 가격도 적당한데 이제는 할인 행사 기간이 다 끝나서 정가가 10000원이 넘어간다는 사실이 아쉬울 따름이다.



덧글

  • Frin 2011/07/18 06:08 # 답글

    맛나겠따
  • 떼시스 2011/07/18 14:00 # 답글

    뼈가 없으니 일반튀김먹는 기분이겠네요.
    다만 속이 닭고기인...
  • 잠뿌리 2011/07/24 10:20 # 답글

    Frin/ 맛있지.

    떼시스/ 그런 느낌이라 더 좋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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