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연말정산 뒤끝 공제. 본래는 MBC 무도 게시판 내 이벤트란에 써야 되지만 새 글쓰기 오류로 인해 글을 한 번 날려 먹고 지금은 이벤트가 마감됐기 때문에 트위터와 이글루에 올리게 됐다. (그나마 무도 2010 맨 오브 이어 투표는 했으니 다행)
2010 무도 멤버 감상
유재석:
무도의 1인자. 1인자이기에 망가질 때가 재밌다. 주로 동생들한테 배신 당할 때나 형들 흉내낼 때. 예를 들면 차 키 뽑아 도망가기, 박명수, 정준하 흉내 등등이다. 망가지면서 웃기고 착하고 배려심 깊은 컨셉 쭉 이어가길.
유재석 이미지가 착한 남자라서 항간에는 나쁜 남자로 이미지 개선이 필요하다고 하지만. 사실 무도 멤버 7명 중 착한 남자 컨셉은 유재석 혼자라서 밸런스 조절을 위해서라도 이미지 고정이 필요할 때다. 유재석이 아니면 다른 멤버 컨셉을 누가 받아주겠는가.
박명수:
무도의 2인자. 아니, 1.5인자. 올해는 활약이 좀 미비했다. 아마 건강상의 문제인듯. 작년에 비해 유난히 몸을 사리고 개그 마비란 별명까지 얻게 된다. 박명수의 장점이자 단점은 큰웃음 빅재미를 주긴 하지만..
혼자 하고 혼자 사는 개그 위주다. 진행의 맥을 끊고 나오거나 타 멤버를 비난하는 것으로 웃기는 거다. 때문에 정형돈, 정준하의 약진으로 지금까지 구박해 오던 게 이젠 역으로 상승세인 그들에게 구박 당한다. 근데 그 구박당하는 게 오히려 웃기다.
개그 마비나 구박당하는 형 컨셉이 오히려 새로운 캐릭터화된 듯. 물론 그 결과 예전처럼 빵빵 터트리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새 컨셉으로 타 멤버와 조화 아닌 조화를 이룬다는 점에 있어 명맥을 이어가는 것 같다.
정준하:
동네 바보형. 정형돈과 더불어 올해에 약진이 돋보이는 멤버. 정준하는 사실 캐릭터 컨셉이 착하지만 소심하고 징징거리는 타입이라 팬보단 안티가 많았는데. 올해엔 그걸 극복하고 적극적으로 멘트를 하면서 박명수를 디스하며 상승했다.
항상 박명수 떄문에 무도 관두고 싶었다느니 뭐니 하면서, 박명수한테 타박 당했는데 이제는 역으로 박명수를 구박하고. 또 추격전 에피소드에서 돈가방 때만 해도 겉돌았는데 지금은 장시간 살아남으면서 노홍철과 사기 콤비를 이루어 재미를 주고 있다.
재주는 정준하가 부리고 돈은 노홍철이 챙기는 관계에, 평소 티격태격 멤버로 박명수와의 콤비 개그가 악어와 악어새 같은 공생 관계와 같아서 혼자 웃기기 보단 역시 타 멤버와 같이 퓨드를 맺어 웃긴다. 앞으로도 적극적인 모습을 쭉 보여주면 좋겠다.
정형돈:
미친 존재감. 무도의 올해는 정형돈의 해라는 말이 과언이 아니다. 웃기는 거 뺴고 다 잘하는 정형돈이 이제는 웃기는 것도 잘한다. 지금까지 항상 편집에 시달리고 무슨 말을 해도 받아주는 이 없이 구박만 당하던 정형돈이다.
정준하는 소심했지만 정형돈은 적극 멘트를 해도 편집을 당해왔으나, 그래도 열심히 자기 몸을 던지며 몸개그를 하고 끊임없이 멘트를 해온 결과 지금에 이른 것 같다. 고난과 역경을 극복한 케이스라고나 할까. 존재감이 없던 컨셉이 이젠 미친 존재감이 됐다.
박명수 스타일을 답습하여 타 멤버 구박으로 웃기는 면도 있긴 하지만 그 이전에 몸을 사리지 않고 열심히 해서 밸런스가 맞춰졌다. 때문에 허세 개그도 멤버 중 가장 흥한듯. 미친 존재감, 미친 스캔 등 유행어 대폭발. 이 기세로 쭉 가면 좋겠다.
노홍철:
사기꾼. 악마의 아들. 작년 만큼 활약이 대단하지는 않았지만 꾸준히 재미를 주고 있다. 노홍철의 장점은 멤버들과의 조화. 어떤 멤버와 붙여놔도 고유의 특성과 그림이 나온다. 돌아이 및 사기꾼 컨셉 덕분에 멘트의 자유성은 최고.
무슨 말을 해도 무슨 행동을 해도 다 먹힌다. 노홍철은 그런 캐릭터다 라고 시청자를 납득시킬 수 있다. 즉 상대적으로 다른 멤버에 비해 말과 행동이 자유로워 거기서 나올 수 있는 것도 많다는 것이다. 적극적이고 활발한 것도 큰 장점. 무도의 활력소다.
하하:
공익 소집 해제한 지 얼마 안 되서 좀 소심하고 의기소침. 근데 오히려 거기서 새로운 캐릭터를 컨셉을 잡은 것 같다. 하하씨 힘내세요 에 리액션 보이는 게 이젠 일상사. 아직 소심해서 멘트도 적극적으로 못 날리지만 열심히는 한다.
프로 레슬링편을 비롯해 몸은 열심히 굴리니 그 진정성이 인정된 듯. 다시 조금씩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예전에는 정형돈이나 정준하가 암흑기 때 무슨 말을 해도 맨날 멘트 끊고 구박하며 버릇없는 모습을 보여주는 컨셉 때문에 호불호가 갈렸지만..
지금은 그런 게 거의 없어서 보기 좋다. 하하의 공백 기간 동안 정준하 디스는 박명수가 전담하게 됐고 정형돈은 미친 존재감이 되어 더 이상 구박할 수 없게 되서 당연한거겠지만. 어쨌든 혼자 웃기기 어려위 멤버간의 콤비 결성이 필요할 때다.
올해 무도 중 하하의 활약 중 가장 웃겼던 건 유재석 배신 크리였다. 무한재석교 신자로 유재석 말이면 껌뻑 죽던 하하가 소집 해재 후 무도 촬영 때 유재석 배신하던 게 그렇게 웃겼다. 유재석과는 잘 맞으니 다른 멤버와도 맞춰야 할 것 같다.
길:
무리수. 별명이 무리수인 만큼 멘트도 행동도 무리수가 많아서 그렇다. 무도 내 안티팬 보유로 1인자. 하지만 난 안티는 아니다. 길은 무도에 들어간 지 몇년 안 된 멤버라 아직 과도기에 있는 것 뿐이라고 본다.
과거 정형돈과 정준하 포지션이라고 할까? 타 멤버들에게 구박 많이 당하고 편집 잘 당하고 소심하고. 확실히 그쪽 라인이다. 멘토는 박명수 같은데 그래서 막말 멘트를 하면 바로 제지 당하고 제지 당하면 소심해져서 멀뚱히 시간을 보낸다. 악순환의 정체다.
길의 개선점은 뚱스 콤비를 잘 활용하는 것. 그리고 몸을 사리지 않고 마구 굴리며 멘트도 적극적으로 날리고 열심히해야 한다. 정형돈이 그와 같은 암흑기를 거쳐 지금에 이른 것처럼, 멘토는 박명수이되 롤모델은 정형돈으로 삼아야 한다.
또 한 가지 필요한 게 있다면 모니터링이랄까. 무도의 지난 프로그램을 쭉 보며 연구할 필요가 있다. 하면 되는 말과 행동. 하면 안 되는 말과 행동. 그것을 구분해야 한다. 이것은 캐릭터가 얼마나 잘 잡혀 있냐에 따라 해금의 정도가 다르다.
즉 박명수만큼 자리가 잡힌 컨셉이면 막말을 해도 되지만 그 컨셉이 안 되면 막말을 할 때 비난을 받는다. 같은 말을 해도 박명수는 개그로 봐주고 길은 무리수라고 보는 것이다. 때문에 모니터링이 필요하다. 요점은 말과 행동의 컨트롤이다.
2010 무도 멤버 감상
유재석:
무도의 1인자. 1인자이기에 망가질 때가 재밌다. 주로 동생들한테 배신 당할 때나 형들 흉내낼 때. 예를 들면 차 키 뽑아 도망가기, 박명수, 정준하 흉내 등등이다. 망가지면서 웃기고 착하고 배려심 깊은 컨셉 쭉 이어가길.
유재석 이미지가 착한 남자라서 항간에는 나쁜 남자로 이미지 개선이 필요하다고 하지만. 사실 무도 멤버 7명 중 착한 남자 컨셉은 유재석 혼자라서 밸런스 조절을 위해서라도 이미지 고정이 필요할 때다. 유재석이 아니면 다른 멤버 컨셉을 누가 받아주겠는가.
박명수:
무도의 2인자. 아니, 1.5인자. 올해는 활약이 좀 미비했다. 아마 건강상의 문제인듯. 작년에 비해 유난히 몸을 사리고 개그 마비란 별명까지 얻게 된다. 박명수의 장점이자 단점은 큰웃음 빅재미를 주긴 하지만..
혼자 하고 혼자 사는 개그 위주다. 진행의 맥을 끊고 나오거나 타 멤버를 비난하는 것으로 웃기는 거다. 때문에 정형돈, 정준하의 약진으로 지금까지 구박해 오던 게 이젠 역으로 상승세인 그들에게 구박 당한다. 근데 그 구박당하는 게 오히려 웃기다.
개그 마비나 구박당하는 형 컨셉이 오히려 새로운 캐릭터화된 듯. 물론 그 결과 예전처럼 빵빵 터트리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새 컨셉으로 타 멤버와 조화 아닌 조화를 이룬다는 점에 있어 명맥을 이어가는 것 같다.
정준하:
동네 바보형. 정형돈과 더불어 올해에 약진이 돋보이는 멤버. 정준하는 사실 캐릭터 컨셉이 착하지만 소심하고 징징거리는 타입이라 팬보단 안티가 많았는데. 올해엔 그걸 극복하고 적극적으로 멘트를 하면서 박명수를 디스하며 상승했다.
항상 박명수 떄문에 무도 관두고 싶었다느니 뭐니 하면서, 박명수한테 타박 당했는데 이제는 역으로 박명수를 구박하고. 또 추격전 에피소드에서 돈가방 때만 해도 겉돌았는데 지금은 장시간 살아남으면서 노홍철과 사기 콤비를 이루어 재미를 주고 있다.
재주는 정준하가 부리고 돈은 노홍철이 챙기는 관계에, 평소 티격태격 멤버로 박명수와의 콤비 개그가 악어와 악어새 같은 공생 관계와 같아서 혼자 웃기기 보단 역시 타 멤버와 같이 퓨드를 맺어 웃긴다. 앞으로도 적극적인 모습을 쭉 보여주면 좋겠다.
정형돈:
미친 존재감. 무도의 올해는 정형돈의 해라는 말이 과언이 아니다. 웃기는 거 뺴고 다 잘하는 정형돈이 이제는 웃기는 것도 잘한다. 지금까지 항상 편집에 시달리고 무슨 말을 해도 받아주는 이 없이 구박만 당하던 정형돈이다.
정준하는 소심했지만 정형돈은 적극 멘트를 해도 편집을 당해왔으나, 그래도 열심히 자기 몸을 던지며 몸개그를 하고 끊임없이 멘트를 해온 결과 지금에 이른 것 같다. 고난과 역경을 극복한 케이스라고나 할까. 존재감이 없던 컨셉이 이젠 미친 존재감이 됐다.
박명수 스타일을 답습하여 타 멤버 구박으로 웃기는 면도 있긴 하지만 그 이전에 몸을 사리지 않고 열심히 해서 밸런스가 맞춰졌다. 때문에 허세 개그도 멤버 중 가장 흥한듯. 미친 존재감, 미친 스캔 등 유행어 대폭발. 이 기세로 쭉 가면 좋겠다.
노홍철:
사기꾼. 악마의 아들. 작년 만큼 활약이 대단하지는 않았지만 꾸준히 재미를 주고 있다. 노홍철의 장점은 멤버들과의 조화. 어떤 멤버와 붙여놔도 고유의 특성과 그림이 나온다. 돌아이 및 사기꾼 컨셉 덕분에 멘트의 자유성은 최고.
무슨 말을 해도 무슨 행동을 해도 다 먹힌다. 노홍철은 그런 캐릭터다 라고 시청자를 납득시킬 수 있다. 즉 상대적으로 다른 멤버에 비해 말과 행동이 자유로워 거기서 나올 수 있는 것도 많다는 것이다. 적극적이고 활발한 것도 큰 장점. 무도의 활력소다.
하하:
공익 소집 해제한 지 얼마 안 되서 좀 소심하고 의기소침. 근데 오히려 거기서 새로운 캐릭터를 컨셉을 잡은 것 같다. 하하씨 힘내세요 에 리액션 보이는 게 이젠 일상사. 아직 소심해서 멘트도 적극적으로 못 날리지만 열심히는 한다.
프로 레슬링편을 비롯해 몸은 열심히 굴리니 그 진정성이 인정된 듯. 다시 조금씩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예전에는 정형돈이나 정준하가 암흑기 때 무슨 말을 해도 맨날 멘트 끊고 구박하며 버릇없는 모습을 보여주는 컨셉 때문에 호불호가 갈렸지만..
지금은 그런 게 거의 없어서 보기 좋다. 하하의 공백 기간 동안 정준하 디스는 박명수가 전담하게 됐고 정형돈은 미친 존재감이 되어 더 이상 구박할 수 없게 되서 당연한거겠지만. 어쨌든 혼자 웃기기 어려위 멤버간의 콤비 결성이 필요할 때다.
올해 무도 중 하하의 활약 중 가장 웃겼던 건 유재석 배신 크리였다. 무한재석교 신자로 유재석 말이면 껌뻑 죽던 하하가 소집 해재 후 무도 촬영 때 유재석 배신하던 게 그렇게 웃겼다. 유재석과는 잘 맞으니 다른 멤버와도 맞춰야 할 것 같다.
길:
무리수. 별명이 무리수인 만큼 멘트도 행동도 무리수가 많아서 그렇다. 무도 내 안티팬 보유로 1인자. 하지만 난 안티는 아니다. 길은 무도에 들어간 지 몇년 안 된 멤버라 아직 과도기에 있는 것 뿐이라고 본다.
과거 정형돈과 정준하 포지션이라고 할까? 타 멤버들에게 구박 많이 당하고 편집 잘 당하고 소심하고. 확실히 그쪽 라인이다. 멘토는 박명수 같은데 그래서 막말 멘트를 하면 바로 제지 당하고 제지 당하면 소심해져서 멀뚱히 시간을 보낸다. 악순환의 정체다.
길의 개선점은 뚱스 콤비를 잘 활용하는 것. 그리고 몸을 사리지 않고 마구 굴리며 멘트도 적극적으로 날리고 열심히해야 한다. 정형돈이 그와 같은 암흑기를 거쳐 지금에 이른 것처럼, 멘토는 박명수이되 롤모델은 정형돈으로 삼아야 한다.
또 한 가지 필요한 게 있다면 모니터링이랄까. 무도의 지난 프로그램을 쭉 보며 연구할 필요가 있다. 하면 되는 말과 행동. 하면 안 되는 말과 행동. 그것을 구분해야 한다. 이것은 캐릭터가 얼마나 잘 잡혀 있냐에 따라 해금의 정도가 다르다.
즉 박명수만큼 자리가 잡힌 컨셉이면 막말을 해도 되지만 그 컨셉이 안 되면 막말을 할 때 비난을 받는다. 같은 말을 해도 박명수는 개그로 봐주고 길은 무리수라고 보는 것이다. 때문에 모니터링이 필요하다. 요점은 말과 행동의 컨트롤이다.













덧글
정형돈 팬이시거든요. ㅎㅎ
길과 하하는 글쎄; 너무 존재감이 없다.
저는 하하가 형들한테 징징댈때 그렇게 귀엽고 웃기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못 그래서 그런건지....... 그런 면에서 노홍철이 못하는 막내 역할을 톡톡히 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박명수씨도 열심히 하고픈데..뒤처지지 않으려고 노력하는데 뜻대로 잘 안되서 힘들어
하시는 것 같아 마음이 아픕니다.
길은 솔직히 무리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길때도 있습니다만. 힙합가수라서 예전부터 이미지
관리? 같은 걸 했었던 모양인지..가끔 정색할때면 보기에 난감하기도 합니다;;;;;;;;
그렇지만 예능 초보라서 그런거겠죠..
다른 멤버들이야 말할 필요도 없고........ 아무튼 2011년에도 쭉 무한도전 봤으면 좋겠습니다.
요즘 구박당하는 게 더 웃긴듴ㅋㅋ
사실 정준하씨는 걍 별로 생각해본적 없었어요.. 가끔 짜증날때도 있고(게임 룰 이해 못할때ㅋㅋ)
가끔 재밌을 때도 있고(특히 춘향이 편에서!! 뉴 칼레도니아 포밍~~~!##ㄲ%)
근데 제가 무도 레슬링을 직접 보고 왔는데.. 정말 열심히 하시더라구요.
그때부터 정준하씨도 좋아하게 됬죠ㅋㅋ
2011년에도 무한도전 본방사수!!!!!!!!!!!!!
하지만 길은 정말 싫어요ㅠㅠㅠ
방송에서 않좋게보이는게너무아쉽네요!!!!새해엔 모두의사랑받는길되시길!!!!!
길은 처음에 고정됐을땐 진-짜 싫었는데 지금은 그래도 열심히 하려는 모습이 보여
투입 초반보단 호감이 됐네요 더 지켜봐야할 듯ㅋ
쨌든..2011도 무한도전의 해! 무한도전 7명 화이팅!!
무도팬의 한사람으로서 무도 멤버 한사람한사람이
다 필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것 같아요
길씨도 그렇고 정준하씨도 그렇고
예능에서 웃끼게 보이려고 그런거 잔아요
너무 싫어하지 말아주세요ㅋㅋ
2011년도 무한도전이 최고 입니다~~
재주는 정준하가 부리고 돈은 노홍철이 받고 그 돈으로 주식을 사게해서 날린건 정준하죠 ㅎㅎ
어째뜬 재미있게 잘봤습니다!
근데- 박명수씨는 건강문제가 아니라 뜨형을 더 좋아하게 된듯합니다-ㅎ
형 너무한거 아니야라면서 유재석이 교통정리하는 그 구도가 가장 웃기죠. 그 구도가 해피투게더고..
그리고 나머지 멤버들이 나름의 관계를 엮어나가면서 캐릭터를 구축하는건데..
솔직히 올해 부진한것은 정형돈과 관계가 깊습니다.
미존개오라고 해서 띄워줬지만 솔직히 정형돈 박명수나 노홍철과 비교해서 웃음의 강도가 너무나도 약합니다.
지금 무도의 간판이 정형돈 아니냐고 하는 상황 자체가 무도에게는 참 안된 일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