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아리 크림 맥주 & 허브 갈릭 치킨 - 다라치 2019년 음식



지난 달 월드컵 시즌 때 친구들과 같이 간 역곡 다라치의 항아리 크림 맥주.

무균 항아리잔이라고 해서 크림 같은 거품이 오랫동안 남아 있고, 또 잔의 특성 상 냉기 유지가 잘 되서 시원하게 마실 수 있다.

500cc에 2800원으로 일반 생맥주보다 300원 더 비싼데 그게 거의 항아리 잔 가격이라고 할 수 있다.

맥주 맛은 다라치의 일반 생맥주보다 더 나은 듯. 다라치 일반 생맥주도 같이 시켜서 마셔봤는데 솔직히 그건 전형적인 물탄 맥주 맛이라 한 잔 다 비우지도 못하고 남겼다.

반면 이 크림 비어는 300원 더 비싸서 그런지 물을 안 탔고 거품 맛도 괜찮아서 좋았다.


다라치의 기본 안주.

여기 기본 안주 장점은 뻥튀기 사이에 맛새우칩을 섞어준다는 거. 저 맛새우칩 하나만으로 맥주 한 잔을 비울 수 있다.


메인 안주로 주문한 허브 갈릭 치킨.

치킨 맛은 뭐 보통. 가격은 약 14000원 가량하는데 그 정도면 적당한 수준인 것 같다.

이것 이외에 동석한 친구들이 저녁을 안 먹어서 해물 라면을 한 그릇씩 시켜 먹었는데.. 호프집에서 라면을 팔다니 참 의외였다.

나온 건 짬뽕 스타일의 라면인데 가격은 한 그릇에 5000원. 뭔가 참 그건 주문하기 아까웠던 것 같다.



덧글

  • 헬몬트 2010/07/31 16:18 # 답글

    엄청 아깝네요.

    호프집에서 해물우동을 사먹은 적이 있는데 4500원하던 적도 있거든요(2년전이니 지금은 올랐겠지만요)
  • 잠뿌리 2010/08/01 12:31 # 답글

    헬몬트/ 라면 한 그릇에 5000원은 좀 아까운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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