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 트리플 치즈 샌드위치 2020년 음식



지난 주에 사먹은 홈플러스 즉석 식품 코너의 새 제품.

정가는 2900원이지만 야간 할인으로 30% 할인된 가격 2030원에 구입.


봉지 개봉!

메뉴를 보니 기본 구성은 유럽식 빵인 차바타에 살라미 햄과 일반 치즈, 모짜렐라 치즈, 치즈 파우더가 들어서 트리플 치즈 샌드위치라고 부르는 것 같다. 앞에 '핫'이란 말이 붙어서 뭔가 매운 맛인 줄 알았는데 그런 건 없다.


샌드위치 뚜껑 개봉!

막상 열어 보니 좀 실망스러웠다.

햄 두 조각은 조각당 크기가 크니까 이해가 가는데.. 그 아래 깔린 치즈나 햄 위에 올라간 모짜렐라 치즈의 양을 생각해 보면 2900원이란 가격에 납득이 안 간다. 치즈를 저렇게 조금 넣고 대체 뭐가 트리플 치즈 샌드위치란 걸까?


어쨌든 다시 접어서 측면을 보면 살라미 햄이 바깥으로 삐져 나와 있어서 속재료의 양이 많아 보이는 착시 현상이 생긴다.


한 입 덥석!

현실은 부실한 속재료 탓에 재료의 맛보다는 오히려 차바타 빵 맛만 진하게 느껴지는 제품이란 거다.

아마도 전자렌지에 돌리면 모짜렐라 치즈가 녹아서 깊은 맛이 날지도 모르겠지만.. 트리플 치즈 샌드위치라면서, 정작 치즈의 양이 저렇게 좁쌀 만 하면 맛이 없다.

자매품으로 핫 튜나 샌드위치. 즉 참치 샌드위치도 팔던데 솔직히 다시 사먹을 것 같지는 않다.

정가 2000원에 할인된 가격 1000원이라면 또 모를까, 그보다 약 1000원씩 더 비싼 제품인 것 치곤 별 메리트가 없다.



덧글

  • 헬몬트 2010/06/20 00:55 # 답글

    사진 보고 단번에

    얘걔!
  • 메리오트 2010/06/20 09:32 # 답글

    가격대 성능비가 꽝이군요.
  • 잠뿌리 2010/06/20 21:25 # 답글

    헬몬트/ 진짜 겉과 속이 완전 다릅니다.

    메리오트/ 솔직히 돈이 좀 아까운 제품이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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