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저맨은 무사히 봉인, 무너진 성의 잔해 속에서 용케 살아남은 두 사람.
헐리웃 영화의 기본 공식. 사건 해결 후 단 둘이 남은 남녀의 마지막은 바로 이것!
주둥이 박치기를 시전하려는 순간.
갑자기 천장에 구멍이 생기더니,
빛이 들어와 두 사람을 밝힌다.
곧이어 나타난 건 바로 헬렌이다.
그녀가 구조대와 함께 제니퍼들을 구하러 온 것이다!
안도의 미소를 지어 보이는 제니퍼.
반면 여전히 좀 뚱해 보이는 얼굴의 놀란. (제니퍼와의 주둥이 박치기를 방해 받아서 그런 듯)
본작의 두 주인공 제니퍼와 헬렌이 살풋이 포옹을 하고..
악몽은 끝났음을 암시하는 버로우즈 성의 잔해를 뒤로 하고 카메라 시점은 점점 멀어지고,
구조 헬기가 슥 지나가면서 엔딩의 끝을 장식한다.
스탭롤이 흐르기 시작하면서..
감독 콘노 히후미의 이름과 함께,
제작사 휴먼의 이름이 나온 뒤.
엔딩 랭크 표시와 함께 쫑!
참고로 엔딩 랭크는 A. 생존자의 수는 7명으로 생존 가능한 인원은 전원 다 살렸다.
(하지만 공략본을 보고 한 거라 순수한 실력으로 한 건 결코 아니다)
이걸로 클럭타워 2 플레이도 끝났다!
사실 이 게임은 프롤로그의 분기점에 따라서 제니퍼편과 헬렌편으로 나뉘어져 있고, 헬렌편도 이미 다 플레이를 하여 엔딩을 보고 스샷도 다 캡춰해 둔 상태지만.. 그것까지 플레이 일지로 또 작성하기엔 좀 빡셀 것 같아서 일단은 보류. 클럭타워 2의 플레이 일지는 이 제니퍼 편으로 끝낸다.













덧글
http://www.youtube.com/watch?v=OmPaBAjHVAg&feature=player_embedded
그나저나 1편에선 버그성으로 이런 엔딩도 있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