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진 여신전생3 녹턴 매니악스 여신전생 특집




2003년에 아틀라스에서 PS2로 출시한 게임. 진 여신전생 시리즈의 세 번째 작품이다. 확장팩인 매니악스는 1년 후인 2004년에 출시됐다.

내용은 평범한 고등학생이었던 주인공이 같은 반 친구인 치아키, 이사무와 함께 담임 유우코 선생의 병문안을 갔다가 기묘한 꿈을 꾸고 신탁을 받게 되는데, 병원 지하실에서 전직 가이아 교도 히지리에 의해 도쿄 수태가 발생하면서 현대의 일본이 마계화되어 인간들이 사라지고 악마들이 판을 치는 가운데 각자의 이상과 신념을 갖고 신 시대를 만들려고 하는 친구들과 금발 도련님에 의해 마가타마를 쳐 잡수고 마인이 된 주인공이 박터지게 싸우는 이야기다.

이 작품은 기존의 여신전생과 완벽하게 차별화됐다. 완전 근본적인 부분에서부터 달라졌다는 것이다.

종래의 2D에서 3D로 변모하면서 1인칭 시점에서 3인칭 시점으로 탈바꿈했다. 즉 앞만 보고 무조건 나아가는 방식이 아니라 주인공의 뒷모습 전체가 보이는 시점에서 발빠르게 움직일 수 있다는 것이다.

물론 이 시점도 과거와 같이 1인칭 시점으로 전환할 수도 있다.

플레이어 캐릭터로 넘어가자면 기존의 여신전생에서는 어디까지나 인간이 주인공으로 나와 악마를 소환하여 싸웠으나, 이번 작품에서는 인간이 악마로 변했다.

종족이 악마로 변하다 보니 기존 시리즈에서 인간에게는 효력이 없는 파마 계열의 기술에 내성이 사라져, 아무리 주인공이라고 한 방에 골로 갈 수 있어서 필드에서 만나는 저레벨 악마 중에 파마 계열의 스킬을 가진 놈들을 조심해야 한다.

악마가 된 만큼 검과 총 등의 장비를 쓸 수 없고 맨 손으로 싸워야 한다.

마가타마라는 특수한 벌레를 입수하여 복용. 본래 악마들이 쓰는 스킬을 익혀나갈 수 있다.

스킬은 어떤 마가타마를 중점적으로 익혔느냐에 따라 칭호도 달라진다.

최종 칭호는 인수라로 디지털 데빌 사가 아바랄튜터 1편에 숨겨진 보스로 출현하기도 한다.

마가타마를 장착한 상태에서 레벨업을 하면 스킬이 하나씩 개방되는 방식인데 장착 가능한 스킬은 총 8개로 신중하게 골라야 한다.

전투는 시리즈 최초로 프레스 턴 시스템을 도입하여 기본 턴제 배틀이지만 전투 시 벌어지는 행동에 따라 공격 회수가 늘거나 줄어들 수 있다. 이를 테면 물리 무효를 가진 상태에서 적과 조우하여 그 공격을 무효화시키면 이쪽의 공격 턴으로 바로 넘어오게 되는 것이다. 또 다른 예로 적이 주인공의 공격을 피하면 역으로 턴이 줄어든다.

주인공이 악마다 보니 또 하나 기존의 작품과 달라진 게 악마를 소환할 때 MAG를 소비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악마가 소환수가 아니라 동료 개념이라서 언제든 마음껏 불러낼 수 있다.

파티 멤버는 주인공을 포함하여 총 4명인데 나머지 셋을 악마로 넣어야 한다. 기존 시리즈와 달리 메인 스토리에 나오는 인물들이 동료가 되는 일은 없다.

다만 특정 루트에 따라 이상을 같이하여 스토리 상의 동료가 되는 캐릭터가 있는데. 그 경우에는 파티에 들어오지는 않지만 대신 그 동료를 따르던 악마들이 해당 루트의 동료로 들어온다.

악마의 속성은 기존 작과 다르게 라이트, 뉴트럴, 다크. 딱 3개로 심플하게 압축됐다. 때문에 전작과 달리 어떤 루트로 가든 악마 소환에 제약을 받지 않는다.

메인 스토리는 분기에 따라 로우 루트, 뉴트럴 루트, 카오스 루트. 이렇게 3가지로 나뉘는데 로우 루트의 경우. 메인 스토리에 등장하는 인물 중 각자의 이상과 신념에 따라 신 세계를 만들려고 하는 히지리, 치아키, 이사무의 3가지 루트로 또 나뉜다.

앞서 언급했듯이 이번 작품의 악마는 동료 개념이라서 기존이 작품과 달리 레벨업도 하고 능력치도 오른다. 레벨업에 따라 스킬도 열린다.

악마 중에서 특정한 악마는 일정한 레벨이 오르면 자동으로 변이를 일으켜 진화로 밖에 만들 수 없는 악마가 된다. 예를 들면 픽시는 하이 픽시, 퀸 메이브로 3단 진화를 하며, 곱파 텐구는 가라스 텐구에서 구라마 텐구로 진화한다.

기존 시리즈와 같이 보스전을 치른 다음에 보스 캐릭터를 합체로 만들어낼 수도 있다. 만월이 뜰 때 제물 합체를 하면 특수한 악마가 탄생하기도 한다.

마신전생 시리즈의 특성을 일부분 이어 받아 특수 회화가 새로 생겼는데. 이건 특정한 악마가 특정한 악마를 만났을 때 전투 대신 회화 이벤트가 생겨서 보물을 얻게 되는 것이다.

예를 들면 신화에서 부부로 나온 아메노우즈메와 사루타히코, 신화 속의 불구대천원수인 가루다와 나가, 신화 속의 사제 관계인 스카디와 쿠훌린 등등 그 외에 여러 악마들의 회화 이벤트가 있다.

일반판에서는 난이도가 노멀 모드 밖에 없지만 매니악스는 하드 모드가 추가되었고, 노멀 모드의 난이도도 일반판보다 더 쉬워졌다.

매니악스에 추가된 악마 중 대부분은 스토리와 관련이 있는 마인들이 나온다.

유일신이 보낸 자객들로 진여신전생 2에서부터 등장한 바 있는 마타도르, 대승정, 헬즈 엔젤 등에 요한 계시록에 나오는 묵시록의 4기사(화이트 라이더, 레드 라이더, 블랙 라이더, 페일 라이더)와 마더 하롯이 추가되었다.

마인들은 메인 스토리를 진행할 때 특정한 장소에 가야 만날 수 있다.

그들을 쓰러트리면 메노라 라고 하는 촛대를 얻을 수 있고 그것을 통해 새로운 던젼인 아마라 심계로 내려갈 수 있다.

아마라 심계에서는 일반판 스토리에 나왔던 여러 인물과 여신전생 전작에 등장한 몇몇 인물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아마라 심계의 보스들 역시 새로 추가된 악마들로 베엘제붑과 메타트론 등이 있다.

아마라 심계의 가장 큰 메리트는 캡콤의 데빌 메이 크라이에 나오는 단테를 동료로 얻을 수 있다는 점이다.

단테는 매니악스의 스토리를 진행하면 만트라 군단 본영에서 처음 만날 수 있지만 완전히 동료로 얻으려면 아마라 심계까지 내려가야 한다.

다른 모든 악마는 한 번 동료로 얻거나 합체시켜 만들면 악마 전서에 등록되어 사교의 관에서 언제든 불러낼 수 있지만 단테 만큼은 그럴 수 없다. 사교의 관의 주인이 자기 능력으론 불러낼 수 없는 존재라고 멘트한다.

물론 단테의 성능이 매니악스에 나오는 악마 중 최강은 아니지만 어쨌든 원작 출현 게임인 데빌 메이 크라이에서 나온 게임이 전부 여신전생 스타일로 구현됐고 간지도 잘잘 흐르니 최종 전투의 파티로 데리고 다닐 만 하다.

아마라 심계에 돌입해 끝까지 진행하면 메인 스토리로 다시는 돌아올 수 없으니 주의해야한다.

새로 추가된 스킬로는 관통이란 게 있는데 이것은 물리 무효와 흡수, 내성 등의 효과를 무효화시키고 데미지를 입히는 것이다. 이 스킬의 존재로 인하여 난이도 한층 쉬워졌다고 할 수 있다.

새로 추가된 악마 중에 흥미로운 건 메인 스토리에 나오는 후토미미와 사카하기, 사악 프로스트 등을 합체 악마로 동료로 넣을 수 있다는 것이다. 물론 합체 필요한 재료는 스토리 본편 진행 중에 따로 입수해야 한다.

아마라 심계의 암시장 상인을 만나면 다크 속성의 악마들이 개조되어 한층 강해진 버전을 구입할 수 있다.

아마라 심계 최하층에 나오는 최종 보스는 시리즈 전통의 강적인 루시펠이다. 루시펠을 쓰러트리면 매니악스판 전용 진 카오스 루트 엔딩이 나온다.

전작 진 여신전생 2로부터부터 무려 9년만에 발매된 속편인 만큼 아마라 심계에서 언급된 일부 설정을 제외하면 완전 다 새로 만들어진 것이고, 메인 스토리와 진 엔딩을 놓고 보면 작품 자체의 주제나 분위기가 카오스라고 할 수 있다.

이것은 진 여신전생 1의 메인 스토리가 로우 루트 스토리며 진 여신전생 2가 1의 로우 루트 엔딩에서 이어지는 것과 대비되는 점이다.

결론은 추천작! 진 여신전생 메인 시리즈 중에 유일하게 정식 한글화된 제품이면서 동시에 3D로 진화하고 여러 가지 신 시스템이 추가되어 이 시리즈의 신 시대를 개척한 작품이라고 생각한다.

또 기존 시리즈에 비해 난이도가 급하락했기 때문에 지금까지 여신전생을 한 번도 접해본 적이 없는 유저도 쉽게 접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

PS2 유저라면 필수 권장 게임이라고 해도 무방하다. 가격의 경우 지금 현재는 얼마까지 하는지 모르겠지만 개인적인 경험으론 수년 전에 밀봉품을 15000원 주고 구입한 바 있다.

물론 일반판인 녹턴은 가격이 더 저렴하지만 여러 가지 추가 요소가 있는 매니악스를 강력히 추천한다.

여담이지만 국내에는 발매되지 않았지만 진 여신전생 3 녹턴 매니악스 크로니클이라고 해서, PS2로 나온 데빌 서머너 쿠즈노하 라이도 VS 아바돈왕을 동봉하여 세이브 데이터를 연동. 단테 대신 쿠즈노하 라이도를 매니악스에서 만날 수 있게 되어 있다.

추가로 매니악스에 나온 단테는 캡콤의 허락을 받고 정식 게스트로 출현한 것인데, 데빌 메이 크라이 3에서는 이와 반대로 여신전생의 일러스트레이터이자 디자인 감독인 카네코 카즈마가 자신 특유의 그림체로 단테와 버질을 그려 캡콤 측에 제공한 바 있다.

카네코 카즈마 특유의 메카 내지는 바이오 생물스러운 기괴한 디자인의 단테&버질도 볼만 했다.



덧글

  • DMaster 2010/05/13 22:38 # 답글

    에.. 발매를 담당했던 회사의 뻘짓으로 요즘은 구하기 힘들다던
  • 시무언 2010/05/14 04:38 # 삭제 답글

    근데 인수라는 이 작품하고 아바탈 튜너에서 히든 보스로 나온 것 빼곤 언급같은것도 없어서 안습입니다(쿠즈노하 라이도우 대 초력병단에선 진 여신전생과 진 여신전생 2의 스토리가 언급되고 그게 "정사"라는 풍을 내지만).

    그나저나 소위 "본가" 주인공과 외전 주인공의 차이는 "루시퍼를 압도하느냐 마느냐"로 구분될수 있을것 같군요. 다크 카오스 엔딩에서 위대한 의지가 인수라를 루시퍼보다 더 위협적으로 보는것도 있고.
  • 윌리엄 2010/05/14 12:25 # 답글

    제가 최고로 치는 게임 중 하나입니다. 프레스 턴 시스템의 긴박감은 정말..
  • 잠뿌리 2010/05/16 01:52 # 답글

    DMaster/ 요즘은 구하기 힘든 모양이군요.

    시무언/ 소설판에선 3의 주인공 인수라가 무지막지하게 강하게 나온다던데 궁금합니다. 관련 일러스트만 보면 진짜 혼자서 악마 군단을 다 쳐잡지요.

    윌리엄/ 프레스 턴 시스템은 정말 잘 만든 것 같습니다. 조금만 실수를 하거나 실패가 떠도 치명적이지요.
  • 뷰너맨 2010/05/16 06:53 # 답글

    공식적.이란 말도 붙는 최강의 인마체 인수라(...)


    사실 생각해보면 좀 궁금한 것이 좀 있는데 (의외로 플레이어의 상상력으로 생각하게 만드는 구석이 좀 있어서..)

    마가타마를 "콧구멍" 에 넣는 것이 진짤까? 아니면 "먹는" 것이 진짤까?

    라는 것과 굉장히 다른 추측으로 하반신의 구멍을 통해 넣는 점잖치 못한 망상도 있지요.(....)


    셋구멍중 어딜까.하는데. 제일 궁금한건 그것이 아니라

    "대체 목 뒤의 저 뿔 비슷한건 용도가 뭐지!?"


    진짜 신경 쓰이는 거예요 정말...
  • spawn 2010/05/16 13:06 # 삭제 답글

    저를 이세계로 끌어들인 장본인이군요. 루리웹에서 동영상을 보고 친구집에서 같이 한 게임입니다.
    이 작품의 특징은 RPG 역사상 가장 외로운 캐릭터가 주인공이라는 것에 끌렸습니다. 타 작품이나 다른 여신전생 시리즈를 봐도 동료나 조력자, 히로인 포지션의 캐릭터들이 어느 정도 있었는데 이 게임은 오직 지켜보는 NPC일 뿐이고 모든 일의 근원인 여선생은 소멸하고 코토와리 보스들은 루트를 선택해도 동료로 들어오는 일도 절대 없고 심지어 또 다른 원흉이라 할 수 있는 루시퍼도 지켜 보다가 마지막에 힘을 실험한다면서 싸움을 걸어오죠. ( 적어도 같은 카오스 루트인 진여신전생2의 알레프는 창조주와 싸우기 위해 그래도 루시퍼가 동료로 들어오는데)
  • 잠뿌리 2010/05/17 09:12 # 답글

    뷰너맨/ 목 뒤의 달린 게 전지같은 거라는 개그가 4컷 만화에 나왔던 것 같습니다. 마가타마는 입으로 삼키는 게 아닐까 싶고요 ㅎㅎ

    spawn/ 진여신전생2는 그래도 자기 어머니랑 파티도 맺고 자기 대신 목숨을 바친 히로인도 있고 동료가 있었지만 진여신전생3는 완전 안습이지요.
  • 메리오트 2010/05/18 16:38 # 답글

    요새는 나름 구하기 힘들어져서 가격이 약간 오른편이죠.

    매니악스 크로니클쪽의 쿠즈노하 라이도우 같은 경우는 밸런스 조절을 위해 관통이 붙어있어서 단테보다 쓸만하죠. 관통이 없어 슬픈남자 단테(...)

    그나저나 인수라의 행보는 여러모로 안습하죠. 친구들도 막장을 달리고... 여선생 같은 경우는 정말 허무하
    게 가버리고...

    개인적으론 본가쪽 작품들보다는 페르소나 같은 그나마 좀 라이트한 작품들이 취향에 맞는 것 같습니다.(매니악스에선 개인적으론 좀 꺼려하는 소재가 한번 나와서 그게 좀 그렇기도 하구요.)

    P.S - 개인적으론 디지털 데빌 사가 시리즈를 나름 좋아하는편입니다. OST도 좋아하는편이고... 하지만 여러가지 의미로 말아먹은 작품이라 후속작이 나올 가능성이 아예 없어서 안습.
  • 잠뿌리 2010/05/20 15:55 # 답글

    메리오트/ 단테는 기술이 거의 다 물리 계열이라 액플로 관통을 안 달아주면 진짜 써먹을 곳이 별로 없지요. 인수라는 그나마 뉴트럴 엔딩을 봐야 비교적 해피 엔딩스러운 결말을 맞이하는 것 같습니다. DDS 시리즈인지는 모르겠지만 아틀라스가 호스피텔이란 신작을 WII용으로 내려고 한다더군요. 트레일러를 보니 카네코 카즈마가 디자인을 맡은 걸로 봐서 DDS의 분파가 아닐까 합니다. 개인적으론 여신전생과 페르소나를 통틀어 가장 라이트한 페르소나 4를 가장 재미있게 했습니다.
  • 메리오트 2010/05/21 14:48 # 답글

    저도 페르소나4를 가장 재밌게 했습니다. 3은 나름 재밌게 하긴 했는데 전체적으로 어두운 분위기 + 막판 뒷통수 크리가 좀 그랬지요.(페스의 후일담 같은 경우는 난이도도 좀 그렇고 스토리도 그닥이었구요. 그래도 3이 포터블로 나오면서 플레이 타임만 보면 3이 제일 많을 것 같습니다.)

    P.S - 4도 3처럼 후일담이나 포터블 같은게 나오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자주 했었지요. 4 포터블 관련 망상으론 뭐 여주인공이 추가되면 요스케는 정말 진히로인이 되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 리베리 2010/05/23 16:42 # 삭제 답글

    저는 매니악스 있긴있는데 안하고있다는,
    긴자?? 까지 가고 접었음.......
    개인적으로 페르소나3 포터블을 가장 재밌게 한것같습니다.
  • 잠뿌리 2010/05/24 10:17 # 답글

    메리오트/ 3는 엔딩이 너무 섀드 엔딩이라 우울했습니다.

    리베리/ 페르소나 4도 포터블이 나오면 정말 좋겠지만 기약이 없어서 아쉽네요.
  • 노란원숭이 2010/07/08 22:39 # 답글

    아 모든 마가타마의 능력을 이끌어내면 칭호는 인수라가 아니라 혼돈왕입니다.
  • 잠뿌리 2010/07/10 12:00 # 답글

    노란원숭이/ 헉. 그러고 보니 그렇네요.
  • 뷰너맨 2010/07/10 12:59 # 답글

    ..우짜다 보니 중고로 드디어 구하게 되어 다시 플레이하고 있습니다만, 참...

    언제봐도 즐겁고 재미나고 신나며 낄낄거리며 악마 라이프를 즐기는 것이 재밌는 작품입니다.

    과거작품들도 새롭게 나와주면 좋을텐데 하는 요즘입니다만,...어렵겠지요.(페르소나 시리즈도 만만치 않은 재미가 있으니...하지만 역시 취향에는 다크한 여신전생이나 진 여신전생이 딱인)
  • 잠뿌리 2010/07/11 14:13 # 답글

    뷰너맨/ 과거 작품들이 리메이크하면 좋겠지만 아틀라스는 자사 게임의 리메이크에 좀 인색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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