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프 라자니아 & 치킨 도리아 - 홈플러스 2019년 음식


비프 라자니아. 작년 6월에 사먹은 제품. 유통기한 임박으로 50% 할인받아 정가 3180원 짜리를 1590원에 구입.

제품 개봉 이후 전자렌지에 돌려서 3분 조리 완료!

한 숟가락 크게 떠서 덥석!

라자니아에 미트 소스를 발라서 촘촘이 쌓은 음식으로, 그냥 만두피에 피자 속재료가 들어간 제품이라고 보면 된다.

비프 라자니아라곤 하지만 고기 함유량은 좀 적은 듯. 그냥 소스가 미트 소스. 즉 고기 소스라서 그런 이름이 붙은 듯 싶다.

맛은 보통인데 좀 느끼하고 소스가 자극적이라 쉽게 질린다.

라자니아의 특성 상 밥하고의 궁합이 나빠서 밥 반찬으로 먹기도 힘들고 여러가지 처치 곤란한 음식이었던 것 같다.

취향에 의해 호불호가 갈린 걸지도 모른다.

치킨 도리아. 비프 라자니아와 같이 사먹은 제품. 유통 기한 임박 할인으로 50% 할인 받아 정가 3580원짜리를 1790원에 구입.

뚜껑 개봉 이후 전자 렌지에 돌려서 3분 조리 완료!

한 숟가락 푹 떠서 덥석!

치킨과 야채를 잘게 썰어 놓고 토마토 소스를 넣어 볶은 밥 위에 피자 치즈를 녹인 제품으로 개인적으론 라자니아보단 이쪽이 더 입에 맞았다.

역시 한국인은 밥십!

라자니아보단 밥이 더 좋다..

치킨 씹히는 양이 적은 게 흠. 하지만 피자 치즈와 토마토 소스, 볶은밥의 조합이 좋았고 의외로 라자니아보단 덜 자극적이라 먹기도 편했다.

하지만 역시 가격의 압박이 커서 작년에 사먹인 이후로 지금까지 쭉 구경만 하는 실정이다.

어쨌든 여기서 얻은 교훈이 나중에 어디가서 양식을 먹을 때 라자니아보단 도리아를 사먹자는 거였다.



덧글

  • ㄷㅂ 2010/01/18 01:02 # 삭제 답글

    마지막 교훈이 감동적입니다.
  • 잠뿌리 2010/01/20 00:49 # 답글

    ㄷㅂ/ 직접 경험하고 느낀 교훈이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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