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략] 클락 타워2: 제니퍼편 - 1화 클럭타워 특집



일단 제니퍼가 주인공이고 하니 이쪽 루트 먼저 돌입했다!


이 게임은 매 시나리오의 본격적인 플레이에 앞서 이렇게 필드를 돌아다니게 되어 있다.
노란 점이 현재 이동할 수 있는 장소이며..


클릭하면 이렇게 건물 이름이 뜨면서 안에 들어갈 수 있다.


건물 안에서는 NPC가 대기하고 있고 이들과 대화를 나누면 자동으로 밖으로 나갈 수 있다.
번거롭지만 이런 삽질을 좀 해야 다음으로 넘어갈 수 있다.
우선 위의 사진에 나오는 것처럼 호텔에서 체류 중인 케이와 에드워드를 만나 대화를 나누고..


다음에는 도서관으로 가서 셜리반 선생과 대화를 하고 나서..


대학 연구동으로 가 헬렌과의 대화를 마친 후.


대학교 기숙사로 돌아와 놀란과 대화를 하는 것으로 필드 이동 모드가 종료된다.


이제 드디어 제니퍼편 시나리오 1 시작!


원조교제에 가까운 나이 차이가 나는 놀란과의 저녁 식사 데이트를 마치고 혼자 상점가를 걷는 제니퍼.
그러다 문득 이상한 기운을 느끼고는 상점가를 뛰어가다가 대학 연구동으로 향하는데..


마침 대학 연구동의 경비원이 나와서 무슨 일이냐고 묻고 제니퍼가 잠시 도움을 요청한 사이.


경비원의 뒤에서 불쑥 튀어나와 백어택을 가하는 시저맨!


쓰러진 경비원을 확인사살하는 시저맨을 뒤로 한 채 달리는 제니퍼.
여기까지가 딱 자동 진행이고 이 다음부터 플레이어의 조작이 가능해진다.


특유의 BGM과 함께 다리를 절며 쫓아오는 시저맨.
시저맨을 피해서 가장 가까이 보이는 문을 열고 들어가자.


여긴 바로 창고.
시저맨이 들어오기 전에 회피 포인트를 찾아야 한다.
여기서 가장 쉽게 찾을 수 있는 회피 포인트는 화면에서 커서가 가리키는 골판지다.


상자를 한번 클릭하면 이렇게 제니퍼가 골판지로 들어가 숨게 되고..


잠시 후 시저맨이 들어오지만 제니퍼를 발견하지 못하고 돌아간다.


그런 다음 다시 자동으로 나올 수 있다.


여기서 할 일은 화면에 보이는 선반을 클릭하여 '기름종지'를 입수하는 일이다.
이 기름종지는 제니퍼편 라스트 시나리오에서 A랭크의 엔딩을 보기 위해서 꼭 필요한 아이템이다.
만약 여기서 이걸 얻지 않고 그냥 클리어하면 A랭크 엔딩을 볼 수 없다.


창고에서 나온 뒤 1층 맞은 편 복도 맨 끝에 있는 방에 들어가자.


여기는 경비실이다.

방에 들어가자마자 바로 보이는 경비병을 클릭하면..


목이 데굴데굴 굴러간다.
제니퍼가 여기 오기 전에 이미 시저맨한테 당한 것이다.


경비병의 시체를 뒤로 하고(굳이 안 건드려도 된다) 여기서 할 일은 화면에 보이는 테이블을 조사하는 것이다.
테이블을 클릭하면 비상구 열쇠를 얻을 수 있다.


그런 다음 복도 중간에 있는 비상구 계단으로 나가서..


이대로 4층 옥상까지 올라갔다가 비상구 열쇠로 문을 열고 나가면 시나리오 클리어!
사실 헬렌 편과 다르게 제니퍼 편의 시나리오 1은 난이도가 굉장히 쉬워서 기름종지, 비상구 열쇠. 이 두가지만 얻고 바로 나가면 끝이지만 이대로는 어쩐지 좀 시시하다.


그래서 뻘짓인 걸 알면서도 가지 않아도 될, 2층에 한번 가보기로 했다.


대학 연구동 2층에 들어갔으면 가장 먼저 들를 곳이 바로 연구실!


커서가 가리키는 자리의 책상을 클릭하면 치료실 열쇠를 손에 넣을 수 있다.


치료실 문은 굳게 잠겨 있어 열쇠를 사용하면 바로 열 수 있다.


치료실 돌입!


치료실에 들어가면 누군가의 시체가 보인다.
이 시체를 발견한 시점에서 특유의 BGM과 함께 가위가 쩔꺽거리는 소리가 들려오기 시작한다.


시저맨이 들어오기 전에 회피 포인트를 찾아야 한다.
이 치료실의 회피 포인트는 바로 저 선반에 있다.


시저맨 등장!


선반에서 소화기를 힘껏 던지는 제니퍼.


시저맨은 소화기 한 방 맞고 도망친다.


한번 사용한 도구는 다시 사용할 수 없다.

도구 사용은 굳이 이름을 짓자면 퇴치 포인트로 숨는 포인트와 함께 회피 포인트를 구성하는 두 가지 기능 중 하나다.


어쨌든 시저맨을 물리친 다음 시체를 클릭하면..


시체를 확인한 직후 토악질을 하게 된다.
저 시체의 주인은 헬렌의 룸메이트이자 버튼 박사의 연구 조수인 로즈의 것이다.


연구실을 나오면 2층에서의 볼 건 다 본거나 마찬가지다.
아이템도 사실 여기선 기름종지, 비상구 열쇠, 치료실 열쇠. 이렇게 3개가 끝이라 뭔가를 더 얻을 것도 없다.
2층 복도 끝에 있는 엘리베이터를 이용!


버튼을 누르고 문이 열렸는데 어째서인지 제니퍼는 바로 들어가지 않는다.


바깥에 서서 엘리베이터 안을 빼꼼이 들여다보더니..


시저맨이 튀어나왔다!


시저맨에게 따라잡히면 버튼 연타 플레이가 기다리고 있다.
X,O버튼을 마구 연타해야 살아남을 수 있다.
만약 버튼 연타가 늦으면..



시저맨의 가위에 찔려 그대로 절명한다.


데드 엔드를 보고 난 다음에 메인 메뉴로 넘어오는데 여기서 컨티뉴를 고르면 죽었던 그 자리에서 다시 시작할 수 있다.


하지만 죽은 자리에서 다시 시작하되 시저맨은 사라지지 않기 때문에 재빨리 도망쳐야 한다.
2층의 회피 포인트는 바로 화장실!
화면에 보이는 여자 화장실로 바로 들어가자.


여자 화장실 왼쪽 칸에 들어가서 숨는 제니퍼.
1,2,3층 전부 다 화장실이 회피 포인트로 쓰이기 때문에 시나리오 1을 진행할 때는 잘 알아둬야 한다.


그런데 만약 왼쪽 칸이 아닌 오른쪽 칸을 클릭하면..


끔찍하게 살해 된 로즈의 시체를 발견할 수 있다.
(만약 치료실에서 로즈의 시체를 발견했다면 여기에 아무 것도 나오지 않는다)


결국 이번에도 버티지 못하고 토악질을 하는 제니퍼.
(헬렌 편의 시나리오 1도 이런 연출은 동일하다)


시저맨을 피했으니 이제 다시 엘리베이터를 타고 이동!
화면에 보이는 버튼 중 3층을 누르면 바로 올라간다.


3층에 도착!
3층에서 들어갈 수 있는 문은 단 두 개.
왼쪽 끝에 있는 여자 기숙사 방과 화면에 보이는 오른쪽 끝에 있는 컴퓨터실이다.


컴퓨터실에 들어가면..


특유의 BGM과 함께 시저맨 등장!
여기서 관전 포인트는 시저맨이 가까이옴에 따라 컴퓨터 모니터가 자동으로 켜지면서 KILL이란 글자가 쭉 뜨는 거다!


시저맨을 피해서 도주!


맞은 편 복도 끝까지 달려가자.


문을 열고 들어오면 문이 몇 개 있는데..


이중에 들어갈 수 있는 문은 맨 끝에 있는 여자 기숙사 방이다.


회피 포인트 발견!


침대 밑으로 기어들어가기!


숨기 무섭게 쳐들어 온 시저맨.


어, 근데 이 녀석. 이번에는 그냥 지나가지 않는다.


제니퍼가 숨어 있는 걸 똑바로 쳐다보더니..


가위로 푹!
...이걸로 두 번쩨 데드 엔드 달성.


컨티뉴하면 다시 여자 기숙사 방에서 시작!
이번에는 다른 회피 포인트를 클릭해 2층 침대 위로 올라갔다.


2층 침대 위에서 몸을 웅크리고 있으니 시저맨이 발견하지 못하고 그냥 나간다.
루저라서 자기 머리 위는 전혀 신경을 쓰지 못한 걸까?


어쨌든 무사히 살아났으니 다행스러운 일.
바로 침대에서 내려왔다.


화면에 보이는 화장대를 조사하면 힌트 3을 얻을 수 있다.
여기서 힌트는 메인 메뉴의 팜플렛 메뉴에서 따로 체크할 수 있는 것으로, 게임 진행에 대한 팁이 적혀 있다.
매 시나리오마다 여러 포인트에 힌트가 숨겨져 있는데.. 사실 꼭 찾을 필요는 없다.
힌트를 입수하지 않더라도 A랭크의 엔딩을 보는데 큰 지장은 없다.


엘리베이터는 3층까지밖에 안 가기 때문에 4층에 올라가기 위해서는 이렇게 계단을 타고 올라가야 한다.


화면 상단의 아이템란에서 비상구용 열쇠를 선택해서 비상구에 맞추면 잠긴 문을 열 수 있다.


여기부터는 자동 진행이다.
비상구에서 밧줄을 내리고 그걸 타고 내려와 무사히 빠져가나는데 성공한 제니퍼!


이걸로 제니퍼편 시나리오1 클리어 완료!


세이브를 한방 때려주고 다음으로 넘어가겠다.




덧글

  • 시몬 2010/01/04 09:43 # 삭제 답글

    스샷만 봐도 긴장감이 전해져 오네요.
  • 뷰너맨 2010/01/04 17:23 # 답글

    시저맨의 공포감은 참-_-;..몰려드는 수준이 다르군요;
  • 시무언 2010/01/04 17:34 # 삭제 답글

    오오 이 작품도 하시는군요. 그나저나 제니퍼도 참 고생이 많습니다. 가위만 봐도 노이로제 걸리는건 아닌가 걱정될 정도
  • 잠뿌리 2010/01/08 01:44 # 답글

    시몬/ 실제 게임도 긴장감이 넘치지요 ㅎㅎ

    뷰너맨/ 시저맨은 진짜 공포스러운 캐릭터인 것 같습니다.

    시무언/ 이제 겨우 16살인 소녀가 너무 생고생을 하고 있지요.
  • 구리구리 2010/01/09 03:28 # 삭제 답글

    클락타워는 다른 호러게임들하곤 다르게

    주인공의 나약함이 절실히 들어나서 그런지

    엉청난 공포감이 밀려오네요 ㅎㄷㄷ;;;

    (사힐3의 "그년"는 파이프하나만주면 거대 좀비도 잡는데 말이죠 ....)
  • 책벌레 2010/01/09 06:50 # 삭제 답글

    이거 유튜브에서 영상 봤는데 장난 아니더군요 특히 정말 BGM음산한게 밤에 하면 어휴;;;

    3와는 차원이 다르더군요. 갠적으로 이렇게 버려지기에는 너무 아까운 수작 같습니다.

    제발 좀 제대로 한번 3D그래픽으로 1~2를 리메이크 했으면 좋겠네요.

    클락타워 영화도 나온다는데... 흠... 뭔가 좀 불안 ㅠㅠ 1의 충격을 제대로 전해줄지 ㅠㅠ 시저맨...
  • 잠뿌리 2010/01/12 17:58 # 답글

    구리구리/ 사힐 시리즈의 주인공들은 다 강하지요 ㅋㅋ 3의 헤더는 광선검까지 드니까요.

    책벌레/ 3는 너무 변질되서 정통 클락 타워는 2편에서 끝난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 Xatra 2019/05/22 23:09 # 삭제 답글

    루저라서 자기 머리는 신경을 쓰지 못한걸까 <- 이 부분에서 피식 했습니다. 크크큭...
  • 잠뿌리 2019/05/23 23:15 #

    당시 세간을 떠들썩하게 했던 발언이었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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