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WCW vs NWO 리벤지 프로 레슬링 관련





1998년에 아키/아스믹에서 만든 게임. 닌텐도 64로 나왔고 자사에서 출시한 WCW vs NWO: 월드 투어의 후속작이다.

1998년 당시의 WCW를 베이스로 만들어졌다.

기본 조작키는 전작인 월드 투어와 같다.

공격, 잡기, 달리기, 핀폴. 잡기 이후 공격 버튼과 잡기 버튼에 따라 각기 다른 기술이 들어가고 버튼을 누르는 세기에 따라 또 달라진다. 링 사이드 바깥을 향해 몸을 날릴 수도 있고 턴버클 위로 올라가 다양한 공중기를 구사할 수도 있다.

전작 보다 기술의 개수가 훨씬 늘어나 선수가 많이 나와도 다양한 피니쉬를 구사할 수 있다.

카운터에 들어갈 때 만화로 그려진 심판이 나타나 카운트를 센다.

선수끼리 서로 잡기 기술을 걸 때 랜덤으로 힘겨루기에 들어가는데 버튼을 연타할 필요는 없고, 힘겨루기 직후의 체력과 타이밍에서 승패가 결정된다.

그리고 일부 선수들은 B버튼의 강잡기가 타격 모드로 강제 전환이 되는데, 타격 모드에 들어가면 상대가 움직일 수 없는 상황에서 5번의 콤보 공격을 가할 수 있다.

방향키 상하좌우에 따라 각각 다른 타격 공격이 나가며 맨 마지막 다섯 번째 공격에서는 A버튼을 눌러 던지기를 시도할 수 있다. 이때 역시 방향키 입력에 따라 각기 다른 기술이 날아간다.

난이도는 상당히 쉬운 편. 머리, 팔, 다리 등의 부상이 추가되서 그쪽만 집중적으로 공략한 다음 서브미션 공격을 걸면 쉽게 이길 수 있다.

이후에 나온 다른 작품보다 상대 선수의 카운터 확률도 적기 때문에 초보 유저가 하기 적합하다.

반칙 도구 같은 경우가 자유롭게 꺼내 쑬 수 있는 게 아니고 처음 시작부터 흉기를 들고 나오는 선수. 스팅은 야구 배트, 라파카는 체어 등인데 이것들은 한번 떨어트리면 무기 자체가 사라지기 때문에 별 쓸모가 없다.

타운트. 즉 선수들의 제스쳐도 방향키 입력에 따라 선수 한 명 당 여러 개가 추가되어 있어서 볼거리가 늘었다.

시합 도중 다른 선수가 갑자기 난입해 공격해 오기도 하는데 그때는 그 선수를 약 세 번 정도 메치기 공격을 가하면 알아서 링에서 빠져 나간다.

스팅 같은 경우는 다른 선수들과 다르게 특별한 등장씬을 가지고 있는데 특이하게 천장에서부터 내려온다.

전작에서는 헤비급 선수들만 나왔지만 이번에는 경량급 선수가 추가되면서 경량급 선수만이 사용할 수 있는 공중기와 재빠른 공격이 많이 추가됐다.

NWO 헐리우드 소속으로 ‘헐리우드 헐크 호건’, ‘더 자이언트(빅쇼)’, ‘브라이언 아담스’, ‘스캇 핫’, ‘스캇 노튼’, ‘버프 배그웰’, ‘에릭 비숍’, ‘스캇 스타이너’가 엔트리.

NWO 울프팩 소속으로 ‘케빈 내쉬’, ‘스팅’, ‘렉스 루거’, ‘랜디 새비지’, ‘코난’이 엔트리.

레이븐즈 플록 소속으로 ‘레이븐’, ‘로디’, ‘스카티 리지’, ‘식크 보이’, ‘레지’.

WCW1(헤비급 및 하이 카드 선수) 엔트리로는 ‘다이아몬드 달러스 페이지’, ‘골드버그’, ‘브렛 하트’, ‘크리스 벤와’, ‘릭 스타이너’, ‘핏 핀레이’, ‘부커 T'.

WCW2(미들 카드 선수) 엔트리로는 ‘세턴’, ‘디스코 인페르노’, ‘짐 네이드하트’, ‘브리티시 불독’, ‘글래셔’, 반 햄머.

WCW3(로우 카드 선수) 엔트리로는 ‘나가타 유지’, ‘래리 즈비코’, ‘라 파카’, ‘스티비 레이’.

WCW4(크루져웨이트급 선수) 엔트리로는 ‘크리스 제리코’, ‘에디 게리로’, ‘사이코시스’, ‘레이 미스테리오 주니어’, ‘딘 말렝코’, ‘후벤티드 게레로’, ‘울티모 드래곤’, ‘차보 게레로 주니어’, ‘알렉스 라이트’.

WCW와는 관련이 없고 게임에서만 등장하는 아키사의 오리지날 단체인 EWF 엔트리로는 ‘아키맨/THQ맨’, ‘쇼군’, ‘익스큐스너’, ‘닥터 프랭크’, ‘재칼’, ‘마야 잉카 보이’.

DAW 엔트로리는 ‘호크 하나’, ‘킴 치’, ‘다케 켄’, ‘브리코스키’, ‘밍 치’, ‘한조맨’으로 등록되어 있다.

여기서 EWF와 DWF 선수는 아키사가 이전에 만든 일본 레슬링을 배경으로 한 버추어 프로 레슬링을 베이스로 하였고, EWF는 각각 미사와 미츠하루, 카와다 토시아키, 코바시 켄타, 점보 츠루다, 스티브 윌리엄스, 아키라 타우에를 베이스로 만들어졌으며 DAW는 텐류 겐이치로, 미타오 코지, 오니타 아츠시, 마스카라 밀, 타잔 고토 하야부사를 베이스로 하고 있다.

매니저는 ‘지미 하트’, ‘킴벌리 페이지’, ‘미스 엘리자베스’, ‘빈센트’, ‘릭 루드’, ‘더스티 로즈’, ‘소니 온누’등이 나오는데 이들은 플레이어 캐릭터로 사용할 수 없다.

게임 모드 시즌 모드로는 WCW 헤비웨이트 챔피언, US 챔피언, 월드 TV 챔피언, 월드 태그팀 챔피언, 크루져 웨이트 챔피언. 이렇게 총 5가지가 준비되어 있다.

헤비웨이트 챔피언쉽에서는 로디 파이퍼, US 챔피언은 커트 헤닝(미스터 퍼펙트), 월드 TV 챔피언은 크리스 캐년(모티스), 월드 태그팀 챔피언은 바바리안과 멩(하쿠), 크루져 웨이트 챔피언은 빌리 키드먼으로 나오고 이들을 격파하여 해당 시즌을 클리어하면 이 선수들의 언락된다.

익스비션은 자유 게임 모드, 스패셜 매치는 WWF의 로열 럼블과 대비되는 배틀로열 매치와 3인 이상의 경기인 핸디캡 매치가 있다.

코스츔 체인지는 등록된 선수들의 복장을 변경할 수 있다.

아쉬운 게 있다면 신 캐릭터를 만들 수 없다는 것이다.

결론은 추천작. 물론 WWF 노머시와 버추어 프로레슬링 2에 비해선 나온 년도도 이전이고 완성도나 기타 시스템도 여러 가지로 부족하긴 하지만 그래도 닌텐도 64로 나온 WCW 게임 중에서는 가장 낫다.



덧글

  • 떼시스 2009/12/25 11:35 # 삭제 답글

    레슬링관련게임은 오락실에서 해본 테크노스저팬 꺼 2개와 PS용으로 해본 스맥다운시리즈밖에 없네요.
    아케이드 및 콘솔용으로 무진장 많은 레슬링게임이 나왔것만...
  • 잠뿌리 2009/12/27 01:12 # 답글

    떼시스/ 그 두 레슬링 게임이 가장 잘 알려져있기는 합니다.
  • 마라쿠 2010/06/14 17:05 # 삭제 답글

    버추어 프로 레슬링2가 테마도 그렇고 등장씬도 그렇고 경기 중에 시간 경과를 알려주는 메세지도 그렇고 WCW랑 베이스는 비슷하지만 그쪽이 더 실제 같습니다. 근데 저 아키사의 오리지널 단체에 있는 일본 프로레슬링 단체 선수를 베이스로 한 캐릭들은 정말 마음에 안들더군요; 미사와 미츠하루를 저런 식으로 베이스하다니...완전 다른 느낌이 나네요 ㅋ
  • 잠뿌리 2010/06/16 18:46 # 답글

    마라쿠/ 버추어 프로 레슬링2가 더 우월하지요.
  • 2011/03/13 18:48 # 삭제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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