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안 라자니아&타이풍 샐러드 - 홈플러스 2019년 음식



타이풍 샐러드와 이탈리안 라자니아. 11월에 구입해 먹었던 제품이고, 두 제품 다 유통 기한 임박 할인으로 1+1 묶음 형식 제품이다.

구입 가격은 1750원.

타이풍 샐러드.

정가는 2500원이지만 할인가는 1750원. 라자니아가 밑에 깔려 있어서 1+1의 가격은 타이풍 샐러드 하나만 사면 됐다.

이탈리안 라자니아. 정가는 2500원. 원래 따로 사면 1960원이지만 묶음이라서 산 거다.

즉석 요리 코너에선 꽤 인기가 없는 품목이라 볼 때마다 재고가 쌓여 있었는데 이렇게 1+1이 되어버리다니 어쩐지 좀 안됐다.

이탈리안 라자니아의 조리법은 간단.

포장지와 랩을 벗긴 뒤 전자렌지에 3분만 돌리면 끝.

한 숟가락 떠서 덥석!

맛은 뭐 그럭저럭.

아직 포스팅하지 못했는데 작년에 먹었던 홈플러스제 라자니아와 별반 다를 게 없다.

라자니아라는 게 워낙 느끼하고 맛이 자극적인데 밥이 들어간 것도, 빵도 아닌 게 밑에 깔려 있어 그걸 떠먹는 거라서 다 먹기가 좀 힘들었다.

다음은 타이풍 샐러드!

방울 토마토, 청경채, 양배추, 새우, 곤약으로 만든 국수 면발에 타이풍의 소스가 겻들어져 있다. 

소스가 따로 봉지로 나오는 게 아니라, 이 케이스에 샐러드가 소스에 담긴 채로 판매되기 때문에 들고 오다가 좀 흘렸다.

맛은 보통.

타이풍의 소스가 본래 이런 건지 모르겠지만 고추 기름 같은 걸 부어서 먹는 느낌이 든다.

약간 매우면서 시큼한 맛이 강한데 샐러드에 우스터 소스 뿌려 먹을 때가 생각났다.

크기는 작지만 진짜 새우가 들어있고 또 의외로 곤약 국수가 묘한 맛이 있다.

생긴 건 당면인데 맛은 라면도 국수도 당면도 아닌, 좀 특이한 맛이었다.



덧글

  • Kadalin 2009/12/21 05:39 # 삭제 답글

    유통기한이 다 되어 가서 맛이 떨어진 걸지도 모르겠네요.
  • Skyjet 2009/12/22 05:09 # 삭제 답글

    타이가 TAI라니 TAI라니 어헝헝;;; ('THAI'가 올바른 표기라죠.)
  • 떼시스 2009/12/22 14:42 # 삭제 답글

    타이샐러드가 괜찮아 보입니다.
    한국에서도 신김치로 김치찌게나 식초를 많이 넣은 오이냉국등을 먹지만 태국의 똠얌꿍처럼 국에
    매운맛,단맛,신맛 다 나는 걸 첨 먹는다면 왠지 못먹을듯...
    더구나 단맛을 과일을 첨가해서 냈다면...
  • Aprk-Zero 2009/12/24 02:54 # 답글

    와. 정말 맛있겠습니다. 홈플러스에서는 별음식들을 파나봐요. 이전에 쭉 홈플러스에
    판매하는 음식들을 올리던데...저는 이마트의 양장피나 탕수육,초밥 이런것들만 봐서 몰랐는데.
    아. 그리고 오리훈제도 있었지...
  • 잠뿌리 2009/12/24 12:18 # 답글

    Kadalin/ 그럴지도 모르겠네요.

    Skyjet/ 헉, 그러고 보니 저게 TAI라고 표기되어 있네요.

    떼시스/ 타이 샐러드는 방울 토마토를 가미한 것 만 빼면 다 괜찮습니다.

    Aprk-Zero/ 이마트랑 저런 부분에서 차별화를 시도하는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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