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91년에 T.S.S에서 만든 횡 스크롤 슈팅 게임.
사용 버튼은 기본 샷과 폭탄이 있는데. 폭탄의 경우는 종 스크롤 슈팅 게임에 자주 나오는 폭탄 개념과 같다.
그런데 아무래도 스크롤이 종 방향이 아니라 횡 방향이 폭발의 규모와 유지 시간이 적은 만큼 그렇게 유용한 건 아닌 것 같다.
폭발 범위에 닿는 적 기체의 탄막을 상쇄시키기는 하는데, 그 범위에 해당하지 않는 부분은 완전 적에게 노출되어 있다.
즉 전방에 폭탄을 한방 쏜 다음 멀뚱히 있다가는 7방향에서 적의 공격을 받아 아작 난다는 소리다.
게임 위저드로 폭탄 수를 무한으로 만들어서 플레이 해봤지만 그래도 나중에 가면 어렵긴 마찬가지다.
총탄은 총 4종류가 있는데 노란색은 기본 발칸, 파란색은 레이져, 녹색은 웨이브, 빨간색은 확산형 링 등이다. 4단계까지 파워업이 가능하다.
본래는 적의 공격을 받으면 기체가 바로 터지지만 무기를 파워업한 상태에서는 그 레벨이 한 단계씩 낮아질 뿐. 바로 죽지는 않는다.
그 이외에는 미사일과 옵션이 있는데 미사일은 유도형이고, 옵션은 적의 탄막을 막아주는 구체 모양의 배리어다. 둘 다 3단계가지 파워업이 가능하다.
결론은 평작. 제목만 보면 무슨 추리물 내지는 호러물이 생각나겠지만 멀쩡한 슈팅 게임이다.








덧글
떼시스 2009/11/08 12:44 # 삭제 답글
비행기는 알타입류,배경은 에어로 블라스터를 섞어놓은 것 같습니다.개인적으로 슈팅장르를 무척 좋아하긴 하지만 기본적으로 쏘고 피하는 게 주 내용이다 보니 어지간히 개성,
독창적이지 않으면 쉽게 손이 잘 가지 않는 장르지요.
비디오게임의 초석을 다진 장르임에도 불구하고....
잠뿌리 2009/11/11 01:16 # 답글
떼시스/ 그렇지요. 슈팅 게임이 특히나 유명한 작품의 모방작이 많은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