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안 고로케 - 시장 빵집 2020년 음식


이탈리안 고로케. 지난 달인 8월에 체리 코크와 함께 구입! 구입처는 역곡 시장 중간에 생긴 지 몇달 안 된 빵집. 가격은 1500원.

눕혀 놓고 보면 단순히 반쪽 짜리인 것 같지만 이렇게 들어보면 크기가 보통이 아니다.

속재료가 풍성!

샌드위치용 햄 한 장과 치즈, 감자, 야채 다진 샐러드에 카레가 가미되어 있다.

가격 대 양의 비율로 따지면 상당히 괜찮은 편. 속재료도 넘치듯 들어 있다.

이 제품은 재래 시장 혹은 이름 없는 빵집에서 의외로 자주 볼 수 있었는데 카레가 들어간 건 여기서 처음 봤다.

가게에서 빵굽는 사장님이 이탈리안 고로케라고 하셨는데 어째서 이탈리안인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맛도 가격도 만족스럽다.

2개를 사면 반씩 합쳐서 완전한 1개가 되지만 1명이 먹을 때는 1개가 딱 적정량인 듯 싶다.

일반 고로케가 지금 현재 노점에서 1개당 500원에 판매하고 있기 때문에 1500원이면 달랑 3개.

빵은 크지만 속이 비어서 재료가 튼실하지 않으니 차라리 이걸 사먹는 게 다 나은 것 같다.

하지만 어쩐지 요즘은 찾아보기 힘든 것 같아 아쉽다.



덧글

  • 헬몬트 2009/09/07 07:36 # 답글

    괜찮겠네요
  • 헬몬트 2009/09/07 07:36 # 답글

    이탈리안 고로케일리가 없죠; 고로케란 게 일본 것이니 유럽풍 고로케?
  • 나는나 2009/09/07 17:34 # 삭제 답글

    맛있어 보이네요.
  • 떼시스 2009/09/07 19:43 # 삭제 답글

    재래시장에서 파는 먹거리도 의외로 먹을만한 것들이 많습니다.
    나도 5일장이 열릴때면 고로케나 찐빵 잘하는 집에서 줄곧 사먹곤 한다는..
  • 잠뿌리 2009/09/08 23:45 # 답글

    헬몬트/ 이름만 그런 것 같습니다. 실제론 그냥 햄 치즈 카레 고로케라고나 할까요.

    나는나/ 꽤 맛있습니다.

    떼시스/ 저희 동네엔 5일 장 같은 건 없어서 아쉽습니다. 그런 게 있어야 먹거리가 더 풍성해질 텐데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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