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괴담] 여고생이 자살 직전에 그린 그림 오컬트 / 현대괴담


‘자살직전 그린 그림?’ 알고보니…

1999년 당시 인터넷에서 반짝했던 현대 괴담.

여고생이 자살 직전에 손톱으로 그린 그림이라고 해서 한국과 일본의 네티즌을 낚아댔다.

현대괴담이 흔히 그렇듯 처음에 그런 소문으로 출발을 했다가, 화면을 뚫어지게 보고 있으니까 그림이 저절로 움직였다던지.
사진 파일을 저장해두었더니 다음날 아침에 바탕 화면으로 되어 있었다는 등의 소문까지 생겨났다.

그러나 이 괴담의 실체는, 일본의 화가 유코 타츠시마의 1999년 2월에 발표한 작품 '나는 이제 신부로 쓸만하지 않습니다'라고 한다.

작자는 당연히 살아있고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여고생의 자살 직전 그림이란 건 유언비어란 사실이 밝혀지면서 이 괴담도 종지부를 찍었다.





덧글

  • 알트아이젠 2009/09/02 13:43 # 답글

    근데 제가 아는 그게 맞다면...이 그림을 그리게 된 과정도 제법 섬뜩하더군요. 아니, 전체적으로 이거 그린 화가분의 삶이 좀 무섭다고나할까;;
  • 키세츠 2009/09/02 13:54 #

    대체 어떻길래;;;
  • RedBang 2009/09/02 14:31 # 답글

    강간당해서 미쳐버린 여자 같군요.
  • \\ 2009/09/02 18:15 # 삭제 답글

    되게 못그렸네요^^;
  • 블루백 2009/09/02 22:10 # 답글

    보통 이런 그림 그리는사람이 의외로 평범해 보입니다?
  • 메피스토 2009/09/03 02:33 # 답글

    작가가 실제로 강간당한 경험이 있다는 기사를 본 것 같습니다.
    그 외에도 몇가지가 더 있었던 거 같은데...... 윗 분 말대로 삶이 참 굴곡진 분이라고 생각했었지요.
  • 참지네 2009/09/03 12:32 # 답글

    유언비어에 놀아난 것 같은 거군요.
    쯥........ 그러고 보니, 지옥선생 누베에서도 유언비어로 인해 괴물이 된 모나리자 그림 이야기가 떠오르네요.
  • 잠뿌리 2009/09/04 00:04 # 답글

    알트아이젠/ 뭔가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나보네요.

    RedBang/ 뭔가 심상치 않은 기운이 느껴지긴 합니다.

    블루백/ 저 뉴스 기사에 따르면 몸이 불편하다고 하더군요.

    메피스토/ 그런 사연이 있었군요;

    참지네/ 소문이 괴담을 낳는 거지요.
  • 2009/09/05 10:17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잠뿌리 2009/09/06 10:50 # 답글

    비공개/ 아. 강간 미수였군요;;
  • opiana 2010/04/22 13:08 # 삭제 답글

    엄허나,더 하우스 마지막 편의 프란체스카 얼굴보다 더 섬뜩하군요.(꿈에 나올까 두려운 저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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