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개월 만에 찾은 병원.. 프리토크


오랜만에 병원에 갔다.

몸에 염증이 생겨서 왠만하면 통증을 참고 붓기가 가라앉을 때까지 기다리려고 했는데, 그 정도가 심해서 병원에 간 것이다.

병원비가 예년에 비해 1000~2000원 정도 오른 것 같은데 물론 의료보험을 적용했지만 그래도 약간 부담이 가는 가격이다.

안 그래도 통장 잔고가 바닥을 드러내서 걱정인데 당분간 진료비/약값에 들어갈 돈을 생각하니 가야할지 말아야할지 고민이다.

내일이나 모래 가라앉은 정도를 보고 환부를 쨀지 말지 결정하자는데 그것까지 생각하면 병원비가.. 병원비가 ㅠㅠ

하룻치 약은 받아왔으니 이걸 먹고 버텨야지 ㅠㅠ

그러고 보니 예전에 한창 돈이 없을 때는 병원도 못가서 민간 치료를 쓴답시고 편도선에 몸살 감기로 고생할 때 마늘, 양파, 고추, 피망 등을 생으로 썰어서 와구와구 먹은 적이 있었다.

당연한 결과지만 도움이 되기는커녕 속이 쓰려 쓰러질 뻔 했다.

이번엔 괜히 그런 짓 하지 말고 조용히 쉬어야지.

덧글

  • 스카이 2009/07/27 22:44 # 답글

    ㅠ_ㅠ
  • 아모르 2009/07/27 23:23 # 삭제 답글

    역시 건강이 최고의 자산인것 같습니다.

    빨리 쾌차하시길 빌겠습니다!!
  • 떼시스 2009/07/27 23:40 # 삭제 답글

    빨리 쾌유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몸 아프면 다 소용없습니다
  • 울보 2009/07/28 05:32 # 삭제 답글

    MB정권에서 수도,전기,가스등 사회공공제나 사회적 서비스를 담당하고 있는 공기업들의 민영화를 추진하고 있는데 수도나 전기야 내가 컨트롤 할수 있고 아껴쓸수 있고 뭐 올라도 수도 전기료 때문에 파산할정도는 아니겠지만 생각할때 마다 치가 떨리고 등꼴을 오싹하게 만든게 의료민형화 입니다...
    의료가 민영화된 가장 대표적인 나라가 미국인데 다큐멘터리 "식코"를 보고
    그 어떤 호러 영화보다 현실적으로 엄청난 공포와 등골이
    오싹하게 만들더군요..
  • 헬몬트 2009/07/28 06:54 # 답글

    좃중동은 허구헌날 민영화 찬양하고요 빌어먹을 개들
  • 참지네 2009/07/28 18:46 # 답글

    건강이 최고입니다.
    네에, 몸이 좋아야 좋은 것입니다.
  • 잠뿌리 2009/07/30 13:09 # 답글

    스카이/ ㅠㅠ

    아모르/ 몸만 건강하면 진짜 최고입니다.

    떼시스/ 빨리 나았으면 좋겠네요 ㅠㅠ

    울보/ 의료 민영화가 되면 완전 헬게이트가 열리는 것 같습니다.

    헬몬트/ 조중동이 진짜 악의 근원입니다.

    참지네/ 건강이 제일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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